🍷 @falseheroes - Bluesky Profile

아니...이렇게가 아니더라도,. .

22.11.2025 06:00 — 👍 0 🔁 0 💬 0 📌 0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

22.11.2025 05:58 — 👍 0 🔁 0 💬 0 📌 0

사람들은 레알망하지않는이상 안옮길테니까 그냥 백업유예기간만주고 틧섭종하자,
라고 말하고싶은데 계정만남기고 사라진트친이라던가 1n년간의 전세계 오타쿠 기록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좀 글킨하다

24.05.2025 15:40 — 👍 2 🔁 0 💬 0 📌 0

반신이든 흉상이든 2명 그리기 진짜너무 힘든데 씨피질을하니까 영원히 2명을 그릴수밖에없다는사실 너무무서워

11.05.2025 09:37 — 👍 3 🔁 0 💬 0 📌 0

그래 이 짤이 쓰고싶었어
폰 다 뒤져도 안나오더니 간만에 컴켰다가우연히발견함(대체왜)

06.04.2025 14:38 — 👍 1 🔁 0 💬 0 📌 0

난 왜 하고싶은게 없을까 중딩때는 고딩되면 생길줄알았고 고딩때는 대학가면 생길줄알았고 대학생땐 그래도 취업하면 어느정도 방향은 정해질줄 알았는데 그냥 내가 정하지 않는이상 영원히 안생김 아마앞으로도 평생 이상태겟지 끔띡하군

04.04.2025 13:00 — 👍 1 🔁 0 💬 0 📌 0

와나도
사실 이번주 협력사가 연휴인덕에 매일 쳐내야하는게 없어서 좀 여유로웠는데
여유가생기니까 어김없이 이딴거왜하고있지라는생각이듦
딱히 하고싶지도않은걸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생각이 드는것까진 그렇다치는데 이게 그럼뭐가하고싶은데/이거 안하면 뭐하지,로 이어지면 영원히 답이없다는게 젤 절망적임 걍 속세와의연을끊고 잠적하고싶다

라고 어제 쓰고 잣는데 파면당해도 더 나빠지지않을뿐이지 딱히 좋아지진안내요,

04.04.2025 12:47 — 👍 1 🔁 0 💬 0 📌 0

적당히멈추고 끊어야하는데 그게않되,

31.03.2025 13:09 — 👍 1 🔁 0 💬 0 📌 0

조뺑이쳣다

31.03.2025 13:07 — 👍 2 🔁 0 💬 0 📌 0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보고나면 조뺑이치신흔적...아니 발전과정이 보여서 오히려 좋다네요 호호,

12.03.2025 14:43 — 👍 1 🔁 0 💬 0 📌 0

ユリアル（ニュルビリ） Yurius/Albert #유리아르
意欲がない時はとりあえず猫耳を描いてみよう

12.03.2025 14:20 — 👍 4 🔁 2 💬 0 📌 0

이거 또 뇌신경은 나랑 ....하는게 그렇게나 싫엇나 땅파는 패턴이잖아요 클났다,(아주좋아,)

11.03.2025 15:59 — 👍 2 🔁 1 💬 0 📌 0

신혼 첫날밤에 동틀때까지 알베르를 혹사시킨 바람에 자괴감들어서 그 뒤로 동침을 피해다니는 남편유리우스 같은 바보부부얘기 보고싶다

11.03.2025 10:51 — 👍 3 🔁 1 💬 0 📌 0

당분간 진도기록용으로 써볼까 하고
그리다 만 게 너무너무 많고 심지어 뭐부터 그릴지 왔다갔다하느라 완성이 안 됩니다…
작업시간 재는 걸 깜빡했는데 아마 이틀째임

09.03.2025 15:30 — 👍 5 🔁 3 💬 0 📌 0

렛님의은혜가끝이없다

17.02.2025 14:24 — 👍 1 🔁 0 💬 0 📌 0

大遅刻バレンタイン絵
眼鏡バージョン可愛くて大好き💝
#グラブル #アルベール

17.02.2025 09:51 — 👍 7 🔁 4 💬 0 📌 0

#グラ腐ル #ニュルビリ明日の日 - レッセの小説 - pixiv んんっ、とユリウスは思わず唸った。重傷を負った患部は星晶獣の力でだいぶ早く治っているというのに未だ傷が深い。疼く程度だった痛みが包帯を替える度強く蘇るのは致し方ないことだった。鎮痛剤を投与する段階は過ぎたというのに、時には生の薬草でも噛みたい気分だった。勿論心配性の親友殿が今も隣...

ユリアル（ニュルビリ） | 明日の日
www.pixiv.net/novel/show.p...
偽りイベ直後の短い話。３千字くらいです。
湯けむり復刻おめでとう… ありがとう...

17.02.2025 09:51 — 👍 1 🔁 1 💬 0 📌 0

유리아르 / 내일의 해: & ＊거짓영웅 직후 끄응, 하고 유리우스는 저도 모르게 신음했다. 중상을 입은 환부는 성정수의 힘 덕분에 많이 아물었다는데도 여전히 벌어진 틈이 깊다. 욱씬거리는 정도에 그치던 통증이 붕대를 갈 때마다 강하게 되돌아오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진통제를 먹을 단계는 지났다는데, 이따금 생으로라도 약초를 씹고 싶은 기분이었다. 물론 걱정 많은 친우님이 지금도 곁에...

#유리아르 / 내일의 해
posty.pe/49jawq
거영 직후의 둘. 3천자 정도의 짧은 글입니다

17.02.2025 09:48 — 👍 1 🔁 1 💬 0 📌 0

물론 넓게보면 다른문제도 산더미긴한데 생각해봣자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것들이니까,
ㄴ마주하기싫은거겟지

02.02.2025 16:31 — 👍 1 🔁 0 💬 0 📌 0

돌아보니 요즘 문제인게 해봣자 야근존나할미래를생각하며절망하기.삶이없음.정도란건 뭐 나름 축복받은것같단 생각은 드는데 그럼에도 출근하기 너무끔찍해서 비명지르고싶음,

02.02.2025 16:29 — 👍 2 🔁 0 💬 0 📌 0

집안에히스테리심한사람있으면 아또저러네ㅇㅈㄹ하고버틸게아니라 걍빠른시일내에 집을나오는게맞다,

02.02.2025 13:16 — 👍 2 🔁 0 💬 0 📌 0

한 3년전쯤 부친땜에 n년치 스트레스쌓인거 어디풀곳도없고 걍공책에 무지성으로 줄줄줄써놨던게잇는데... 잊고있다가 이번에 본가갔을때 갑자기 생각나서 (언젠가 들킬일잇을까봐)다시 한번만 보고 이제 버리려고 슬쩍들고왔는디
악필이라 겉으로 봣을때 좀 그랫던거지 생각보다 내용은 보여도 문제없을만큼 건조하게써놔서(?) 걍 기록용으로 보관해놔야겠음(??

02.02.2025 13:10 — 👍 2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