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꾸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기분 최고~

내가 이걸 단순히 컬러 때문에 쿠죠 텐 키보드로 만들고 싶다면..

>< 꺄~~ 두사람 백년해로하기~~~

감사합니다...ᐟ ㅠㅠ 저도 키보드 지인이 입문 시켜서 잘은 모르지만.. 지인분을 흔들어서 어떻게든 혜원이의 키보드를 만들어보았는데 뿌듯..
딴얘긴데 이건 백+보라 라서 아름이 생각나요..

안그래도 먹고나면 감자탕인데 감자도 없고 닭도리탕이랑 맛도 다르다고 ㅠㅠ 혼란에 빠질것 같은.. 그래도 맛있었다고 할거같아요.ᐟ.ᐟ 아 아니에요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좋아요.ᐟ.ᐟ 친구 is 뭔들의 하리하리 ㅠㅠ 감자탕을 먹고나서 이후에 그동안 궁금했던 먹어보지못했던 음식 같이 먹자고 가져올것 같네요.. 산낙지..는 무서워할것 같고.. 수구레 국밥이라던가.. 선지국 같은거..

헉.. 아름이 서윗해(?) ㅋㅋㅋㅋ 네 아마도 곤충학자 쪽이 되지 않을까.. 서울대에서 곤충학자 갈 방법 찾는다고 머릴 싸맸네요 ㅠㅠ (4년후 이집트도 보낸다고 ㅠㅠ) 어머니는 아마 첨에 갑자기 진로 바꾸면 갑자기.ᐟ? 하면서 놀랐을것 같은데 하고 싶은게 생겼다고 하면 대기업 가서 효도하겠다고 한것보단 다행이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어머니는 하리를 평소에 이해할수 없는 외계인(..) 같다고 생각했기에.. 평범한 고등학생 온나노코(;)라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고양이 진짜 혜원이 같죠 ㅋㅋㅋㅋ 다들 혜원이 같다 해줘서 뿌듯해요~.ᐟ

+저혹시.. 프사해도 되나요 ㅠㅠㅠ 혹시나 싶어 여쭤봅니다..

그리고 이건 내꺼.. 백핑 오타쿠라 핑크 베어본 구한것에 몹시 만족중

혜원이 키보드를 만들었어요.ᐟ
녹색 주황 섞인 키캡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재산의 한계로 연두색 베어본에 주황키캡 박은.. (고냐니가 몹시 혜원이 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스위치를 까보면 이것도 주황색 녹색인...

깐쵸 건승님 커미션

블스 많이 안써서 그런가 아직 적응이 잘 안되는...

4년 뒤 생환한 이아름
집도 없고 폰도 없고 민증도 없고...
은행가서 카드부터 재발급<민증 필요함
민증 만들려면<만 18세 한참 지나서 과태료 내야함
과태료<현재 무일푼

경찰서 가서 ... 기억상실증 걸린 것 같다고 해야겠다 이거는

왐맘마야.~ᐟ 친구 둘이 사귄대요~~ 축하드려요~~(제가 트위터에선 봤는데 블스에 너무 늦게와서 ㅠㅠ)

사귄답니다...
주머니에 넣음

정해졌네요 ㅋㅋㅋ 아 아름이도 잘 모르는구나.. 검색해보고 왜 감자가 없지?? 이럴거같은.. 유하리가 생각했던 감자탕:닭도리탕에 닭만 없는 너낌..
>///< 아휴 물론이죠 저도 하리 초상화 보면서 당근으로 쓸게요.ᐟ.ᐟ.ᐟ 너무 좋은.ᐟ.ᐟ
맞아 애들 지금 4년이나 있다가 갑자기 똑 떨어졌는데 어떻게 됐을지 참…저희 꼭 맛있는거 먹으러다녀요 사실 하리도 거의 급식만 먹고 다녔지만 슬슬 애들이랑 맛난것도 먹어봤으면 좋겠어서.ᐟ.ᐟ 꼭 같이먹어요.ᐟ.ᐟ 검색 열심히해서 하리슐랭 가져올게.ᐟ!

제가 답을 너무 늦게드렸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시간이 벌써 한달이 넘게 지났을줄이야..
하리.. 모르는 사람이 저런느낌으로 그려주면 ?? 할거같은데 친구가 주면 완전 좋아할거같아요.. 감동해서 울듯(그려줬다는것을 감사해하는) 와.. 세과목.. 정말 난리났군요…..(먼산)
아 그게 하리가 곤충 좋아했기도 하고(사실 짜투리로 넣은 설정이었긴한데..) 엔딩나고 은우오너님이 곤충학자 캐 있다고 소개해주셔서 저도 마침 대기업말고 진로를 고민하던차에 그럼 곤충학자 강의듣고 그쪽으로 갔다고 할래요~~ 느낌으로..

얘 진짜 이런거 가져왔을것같은데 괜찮나요?ㅋㅋㅋ ㅜㅜㅜ 하리너무착해요 흐어 너무 귀여운 거 받고 이런거 드리려니까 죄송해져요 제가 ...올해까지 현생이 난리라서 좀 늦겠지만 하리랑 아름이 투샷 그려보고 싶은 게 있어서요 언젠가 낋여오겠습니다
수능친지 좀 돼서 기억이 와리가리합니다만 ㅋㅋ 난이도가 높긴 합니다 하리는 원래도 서울대 노릴정도의 우등생이니까 그래도 기본 베이스가 되어있겠지만... 탐구 두 과목을 아예 새로 배워야 하고 수학도 범위가 달라요 이과쪽 범위 난이도가 훨씬 높아서() 사실상 세 과목을 추가공부해야되는 격일겁니다

블루 스카이 알람이 안뜨네

애들 너무 귀여워요 ㅠㅠ(입에 호로로록 먹어버리며)

🫠🥰🥹

당고가되

마리님이 쿠모모 한국AU에 재수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삼수 시킨 뒤로 캐자한테 자꾸 어떠한 시련을 주고 싶어짐

애가 좀 맹해서 사기당하는쪽으로만 걱정할것 같아요. 워낙 애가 바빠서 엄마한테 문자보내는 빈도도 줄어들었을것 같아서..

아하아하 친구들 찾아야되니까 ㅠㅠ 아 시율아 지금 크툴루 까지 파고든거니 ㅠㅠ 시율이 한번 COC에 담궈주고싶네요..(친구들은 다 찾을것 같지만요!)
정작 하리랑 있으면서 큰 오컬트 사건은 없었을것 같은데.. (둘을 파라오있는 피라미드에 가뒀어야했나..ㅠㅠ)

그래도 전보다 엄마가 더 하리를 편하게 생각하긴 할거에요! 물론 딸이 갑자기 서울대 경영과 안갈래! 라고 말했을땐 엄마도 갑자기 딸이 전학까지 갔다가 포기한거라서 놀랐겠지만.. 그래도 하리가 갑자기 문과 버리고 이과로 까지 갔으니까 어딘가 묘하게 신뢰하긴하는데

히히 신난다 아름이랑 시카고 피자 먹는다
사실 전 감자탕도 하리 안먹어봤으면 좋겠어요. 그 감자가 진짜 potato인줄 알아서그건..감자가 들어간거 아냐? 이랬음 좋겠거든요(ㅋㅋ 둘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거 보고 싶어서

참 제가 해장국 먹으러간 아름이랑 하리를 그려봤어요!!
드디어 주말이라서 타블렛을 잡을 수 있었단 소식입니다!
아름이 이제 나왔으니까 하리랑 맛집 도장깨기 꼭 해주기!
아름이는 나오면 뭐하나여..?! (맛톤에서도 여쭤볼것 같지만 왠지 이쪽에서도 여쭤보고싶었던..

네..일단 친구가 뭔가 그려줬단 부분에서 ㅋㅋ 하리는 감동 그 상태였을거에요.. 그리고 다음에 자기도 그려주겠다고 할것 같아요. (이상한데서 디테일이 살아있는 그림..)
제가 사실 사탐에서 과탐 바꾸면 얼마나 노력이 필요한지 까먹어서..하리를 너무 먼치킨스럽게 묘사한건아닐까 걱정은 되지만.. 하리를 서사상 서울대는 꼭 보내줘야 할 것 같아서.. 문학소녀가 아니라 이과소녀로 진작에 해둘걸 싶기도 후회도 살짝 드네요 T0T

ㅇㅎㄹ..

텐키리스+넘패드
22만
풀배열 연보라
38만...

고민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