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risoori

그죠. ㅎㅎ 실내까지 시원해지면 가을이겠죠. 생각만 해도 설레네요. 가을. ㅎㅎ

여름이의 개성은 못 따라가지만 비슷한 아이는 역시 카이든!

막힌 현관에서 엘베 기다리느라 더워짐. 실내는 아직 열기가 다 안 빠졌네. ㅎㅎ

모처럼 밤산책 다녀옴. 진짜 시원함. 비록 습도가 높아서 걷고 들어오니 역시 땀은 나지만. ㅎㅎ

아니 오늘밤 날씨는 무슨 일이야? 이거 진짜 맞아??

극사실주의 슬램덩크 🏀🐈‍⬛🚲

아... 이런 글 너무 조와....ㅋㅋㅋ
theqoo.net/hot/3863000199

나 왜 이리 어설프냐. 전세재계약 하러 갔는데 집주인 얼굴을 못 알아봐서 어버버버 하다 왔다. ㅋㅋㅋㅋ 벌써 세 번째 재계약인데.

[단독] “놈들이 관저 덮친다”…윤 대통령실 행정관, 우파 단체에 ‘지원’ 문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이 이뤄진 직후, ‘대기 위치’까지 지정해가며 지지 단체 동원을 지시한 당시 대통령실 행정관의 문자 메시지가 확인됐다. 민간인인 지지자들을 윤 전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물리적 방패’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최소 1월 초부터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이 이뤄진 직후, ‘대기 위치’까지 지정해가며 지지 단체 동원을 지시한 당시 대통령실 행정관의 문자 메시지가 확인됐습니다. 민간인인 지지자들을 ‘물리적 방패’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최소 1월 초부터 이어졌음을 드러내는 정황입니다.

특검, 국회 계엄해제 재구성…내란공모·표결권 침해 따진다 추경호 前원내, 국힘 의총장소 여러차례 바꿔…尹 지시 있었는지 확인 계엄국무회의와 유사한 법리 적용 검토…"사실관계 확정후 秋 등 소환" 박재현 장보인 기자 = 12·3 비상계엄에 따른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조

특검, 국회 계엄해제 재구성…내란공모·표결권 침해 따진다

컴 앞에서 쓰다가 졸다가. ㅋㅋㅋ 오늘 작업은 여기까지. 토요일이니까.

나에게 여름의 맛이란, 구운 채소다. 여름이 되면 폭풍 성장하는 토마토, 가지, 호박, 감자 등을 올리브 오일에 구워, 맛있는 치즈를 갈갈 갈아서 올리면, 최고의 제철 보양식이 된다. 말복, 모두 맛난 거 드시고 건강하세요.❤️

가만히 뒹굴뒹굴 할 때는 창 열고 시원하다 그러고 있었지만, 활동과 작업을 위해서 다시 에어컨 제습을 좀 돌려본다.

습도는 좀 높지만 밤 기온이 내려가긴 한 듯요. ㅎㅎ

방충망 안쪽으로 들어와 못 나가고 헤매고 있던 곤충 내보내기 대작전. 힘들었다 진짜. ㅠㅠ 너도 힘들었지만 나도 힘들었어. 왜 열어줬는데도 못 나가고 그러니. ㅠㅠ 플라스틱 틀을 못 넘기에 망 뜰채로 겨우겨우 유인해 내보냄.

대전엔 성심당만? 숨은 빵지순례 맛집 104곳 더 있죠 ━ 대전·부산으로 떠나는 여름 ‘맛캉스’ 여행자의 즐거움 중 ‘미식’을 빼놓을 수 없다. 지자체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선정하고 관광객이 찾기 쉽도록 다양한 안내서를 적극 발간하는 이유다. 대전시는 지난 6일 『

대전엔 성심당만? 숨은 빵지순례 맛집 104곳 더 있죠
n.news.naver.com/mnews/articl...

어제 포스팅한 대전시 『빵 산책 in 대전』 책자.
“시민들이 추천한 빵집은 모두 1000여 곳이 넘었지만 중복 회수를 계산해 상위 105곳만 추렸다"
1위 ‘성심당’, 공동 2위 ‘빵, 한모금’과 ‘연이가 베이크샵’, 4위 ‘하레하레’, 5위 ‘다소리과자점’

그래도 이제 열대야는 끝났나봐. 후후

10일간의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을 더욱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그러니까 예전에 반지하에서 수해로 사람 죽고 나서 앞으로는 거주보다는 공공 매입해서 다른 데 쓰기로 하지 않았나? 그러고 거주민들은 공공임대주택으로 보내야 할 텐데… 그걸 예산을 다 삭감해서 정책이 진행되지 못했다는 거 같음.

‘지하·반지하 거주 가구 감소세가 지난 4년간 오름세로 돌아선 배경에는 윤석열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예산 삭감이 있다. 보고서는 “윤석열 정부는 ‘비정상 거처 거주자의 완전 해소’를 공약하고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주 지원 강화를 국정과제로 채택했음에도 2023년 공공임대주택 예산을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삭감했다”며 “국회가 승인한 주택도시기금 예산안마저 감액하여, 2023년 공공임대주택 예산을 매우 저조한 수준으로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주소가 멋지네요. ㅋㅋㅋㅋㅋㅋ

달고 맛있는 밀크티를 한 잔.

ㅋㅋㅋㅋㅋㅋ 밭에서 책도 나오는. 그러게요. 아유 책 안 바꿔주셔도 가까이 사시면 야채 막 퍼드릴 텐데요.

트위터 물 안좋아져서 여기로 온다는 것도 뭐 이젠 잘 안믿음… 또 금방 돌아가겠져… ㅎㅎㅎ 그리고 슬슬 이 정도 인구도 괜찮지 않나 싶어져서 ㅋㅋㅋㅋ 애써 사이버 귀농 했는데 여기도 아파트 올리고 도시개발 할 필요 있을까요

집 기온이 내려가려면 아직 시원함이 좀더 쌓여야겠죠. ㅎㅎ 그래도 열대야는 확실히 사라진 듯요. 오늘아침도 선선해서 지금 창문 열어놓았어요. 습도가 높지만 24도면 시원하니까요.

옆동네가 우리동네일까요. ㅎㅎㅎ 우리동네 도서관이 그래요. 책이 너무 없어요. 서가가 비어 있어요. ㅎㅎ

움직이면 더워요. ㅎㅎ

오우 25도면 환상의 기온이네요. ㅎㅎ

저녁산책한다는 글이 여럿 보이네. 정말 시원해요?? 우리동네 현재 29도로 나오는데??

코로나19 입원 환자 3주 만에 2배…“손씻기, 마스크 착용” 질병관리청이 표본 감시하는 221개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3주 만에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청은 올해 31주 차(지난달 27일∼이달 2일) 코로나19 입

질병관리청이 표본 감시하는 221개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3주 만에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당국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