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중둔근
매일 매일 L-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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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쁜 일이 파도처럼 밀려왔지만 도망가지 않았다" - 손정애
납작하고 얄팍하며 단순한 사람입니다
아무말 대잔치하는 편
딩크.
점심도시락,산책에 관해 말 많고
최근 등산시작해서 등산 얘기 많이하는 중년.
건강하세요
(추신: Twitter에서 이 계정명만 썼었습니다. 다른 많은 Nobody중 한 명이며, 트위터 난민입니다)
포브스 선정 엄마가 밥 걱정 안하는 딸 1위
*Renee under pressure*
Keep calm and carry on...
매일 아침 6시에 3마일을 달릴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
소설가
움직이는 세계와 인간의 이야기를 씀
집으로 가지 않고 세계 쪽으로 발걸음을 돌리는 주인공의 용기를 믿음
하지만 집에 가는 거 좋아함
Engineering Assistant Professor Penguin
좀 싸우지 말고 삽시다 / 코딩도 하고, 이것저것 합니다.
@este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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