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테르

이젠 니팅유튜버들이 ai사기 안 당하는 법 강좌까지 올린다 ㅠㅠ ㅋㅋㅋㅋㅋㅋ

이번 경기 웹툰 페어에 스티커 총 7종 나오는데 홀로그램으로 뽑을 예정입니다. (꽂혔습니다.)

(인용죄송) 이거 읍내에선 이미 널리 퍼져 전세계 여성들에게 놀림 받는 중. 그리고 그 전세계 여성들이 이 맥락을 아주 정확히들 알고 계심. 번역 눌러보고 놀람. 아니 왜 안 달고 있는 내가 대리수치를…

손가락 검열이 진짜 악의적인 매카시즘에 불과한게, 그 손가락이 보이면 전부 공격하는게 아님. 아주 당연하게도 남초들의 편이라고 여겨지는, 남성향 작품에는 그런 얘기가 전혀 없음. 완전 꼴마초 남성향 작품들 웹툰 1-2개만 훑어봐도, 집게손가락 많이 나옴. 그것도 '이런데서 이런 손모양 해야해?'이런느낌. 그런 말을 입에달며 공격하는 애들은, 자신들이 손가락 자랑하며 일베 티낸거가 사회적으로 찍혀서 복수랍시고 왕왕대는 거 뿐임..

“소설 속 등장인물의 견해와 신념을 작가의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전문적이고 문학적인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바보’입니다.”

웃겨

en.m.wikipedia.org/wiki/Niven's...

주거래는 주 동선상에 지점이 있는 제1금융권으로 하십쇼. 신분증들고 영업점 찾아갈 일이 반드시 생깁니다

22233444...

[RP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학여울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동네 페스타에서 판매되는 책과 굿즈 인포입니다. 부스 위치는 H9로 현장판매 책들은 소량만 가져가고 코롯토는 정말 소량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뇨...다음주에 온대요ㅠ LG 홈페이지 들어가 봤더니 그 모델에 들어가는 건조기 통이 생산이 갯수가 안 맞는 바람에 출고를 못하고 있대요ㅠ 햄 없는 햄 샌드위치를 팔 수 없는 엘지씨...mm)

흐윽 부러워요 크흐흐흡...(잘못 샀나 후회하고 있던 사람)

아앗 저도 제습기로 본 건데 바보같이 건조기라고 썼어요...!

헙 푸늑님 건조기 얼마만에 받으셨어요? 저 30일에 주문했는데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라ㅠㅠ

의욕을 섹스하고싶은마음으로 번역하지 말라고 백 번 말했다

그림도 훔치네.

그게...
저희 어무이는 그걸 프라이팬에 하셨습니다...뚜껑 덮고....

왠지 이거 요즘 저희 어머니가 매번 도전하시고 매번 실패하시는 그거 같군요...화이팅입니다! 실패해도 맛있어요!(<처리반)

트이타 죽었어?;

보수 진보수 할 것 없이 이준석을 그렇게 띄워주던 언론들도

그 토론회 발언 이후 이제서야 이준석을 포기한 것 같은데

그 와중에 우리가 만든 괴물이라 미안하다 말한마디 없이

근엄하게 이준석이 괴물이 된 건 민주당이 잘못해서야!!! 라고 외치고 있는게 진짜 너무 웃긴 거지...

특히 '국힘은 그렇다쳐도 민주당 너네는 그러면 안되지' 논리를 그대로 인용해서 한경오 같은 진보수 언론들

숯이였다

츠즈키 쿄카라는 캐릭터가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RT♥]
#커미션 #Commission

◆ 흑백 그림: kre.pe/8KVR
◆ 웹툰/만화: kre.pe/uj0o

커미션 샘플은 크레페 각 페이지, 그리고 인용의 포스트에 타래로 계속 추가합니다!
※ 커미션은 크레페에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 컬러는 정비중입니다. (문의 가능)

트위터에서 무효표보고 개큰한숨 쉬었더니 개처맞음

아 이분 탐라에서 자주 뵀는데 (or 만화 좋아했는데 or 친밀감 있었는데) 무효표에 부정적이라서 놀랍고 실망했다..,

이러시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저한테 실망하시고 무효표 던지세요 그럼,,,
2찍 4찍 무효 무투 걍 제 팔로워 목록에 없었으면 좋겠슥니다 진짜로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미친ㅋㅋ트위터 데이터 센터 배터리 창고에 불나서 안 되는거래요ㅠㅠㅠㅠ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검은색 방수잉크를 유일한 특수닙 #만년필 (F.P.R. 자이푸르 ultra flex) 에 넣었다가
세척을 해도 해도 검은색이 잉크에 섞여나오기를 n달
견디다 못해 방치하길 1년 반...
버리고 새 펜을 들일 돈이 없어서 낙심하다가
지인이 글루건을 보드카로 녹이며 "모든 물질은 수용성 혹은 지용성이다" 라고 한 말이 번뜩 생각나서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와 클렌징 오일에 푹 절인 끝에
기사회생하다.
하...... 길고 긴 싸움이었다 친구야

문 견적을 알아보러 왔는데 어디로 들어가야 할 지 모르겠다​:blobcatgooglynotlike:​

정치적 내전 상황이고, 검찰이 이미 정치적 플레이어라는 것. 어설프게 협치 같은 소리 할 때가 아님. 총만 안 들었지(실제로 저쪽은 들었음) 이미 전쟁이고 저쪽은 이쪽을 죽이고 싶어함.

롯데 잠실 메타몽 이벤트 참여하려고 줄을 섰는데

“줄이 긴데 이게 다 그 줄인가요?”
“중국인이 많아요”

아 진짜 이놈의 20대 남성 무뇌 중국인 혐오 좀 어떻게 안되나

지금 앞뒤로 다 한국어 밖에 안 들리는데 뭔 중국인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