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7📚📖♻️

아침메뉴추천받습니다

크림새우가 먹고 싶어졌는데 연휴이슈로 안한다... 너무 슬퍼
슬퍼서 꼭 가야겠다.... 부들부들

완벽한 원이다

단행본으로 읽으면 많이 외로우실텐데.....

연휴동안 어바등 보는 타래!

1n년 전에 익명펜팔앱? 같은게 있었는데 대충 컨셉이 유리병편지를 적어서 보내는??? 거였음
편지를 막 읽다가 답장하고 싶은 편지가 생기면 답장도 가능했던거 같은데
망해서 너무나 아쉬움...

나에겐 이중국적 친구가 있슨.

미국 한국 국적이었슨.

친구는 투표에 열심히 참여했슨.

어느날 친구가 말했슨.

"나는 국적이 두 개인데 이상하게 대통령 선거를 무척 자주 하는 것 같아. 그런데 사실 요즘은 더 자주 하고 싶기도 해."

말이 적은 친구인데 그 순간만큼은 코미디언이었슨…….

십자수 하고 싶어 쿨이 돌아왔다

아아... 코코넛 캡슐커피가 먹고 싶은데 시즌상품이라 이미 다 내려감
코코넛을 정규상품으로 만들어라...

트럼프측이 FCC를 동원해 방송국 라이선스 끊겠다며 협박한 명분은 (공화당의 커크 사망 이용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킴멜 재능 없고 시청률도 낮다”는 거였지만, 사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였습니다. 하지만 ABC는 압박을 못 이겼죠.

그러자 다른 토크쇼들이 죄다 킴멜 편을 들어주면서 트럼프 풍자에 나섰습니다. 이번 미국판 보도지침(?)의 배경이 이거에요.

트럼프는 후보 시절엔 언론 자유를 외쳤지만, 지금은 직접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며 언론사에 수십조(!) 단위의 소송을 걸어제끼고 이젠 저런 명령까지 내리네요.

블친분이 망아돌 시작해서 활짝 웃음
어서오세요ㅁhㄷhat에
???: 왜 망아돌이 아니라 (출판사명)에 어서오라고 하나요
그게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럽니다

AI는... 의학용으로 쓰이는 해부도까지 데이터로 먹어버려서, 이제 특정 해부도를 검색했을 때조차 이게 생성된 이미지인가부터 가려내야 한다고 했음.

보니까 '대충 물체 하나를 단면도로 크게 그려놓고 부위마다 선을 그어서 뭔가 표기를 한 것' 으로 학습이 된 것 같음.

도식부터 시작해서 표기까지 모든 것이 엉망인데, 문제는 전공자가 아닌 사람, 혹은 전공했더라도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니라서 참고를 필요로 할 적에 이걸 보고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느냐는 것임.

오늘 강의할 때 입고 갔고 효과는 굉장했다!

イグ・ノーベル賞、白黒模様の「シマウシ」　日本人受賞は19年連続 - 日本経済新聞 人々を笑わせ、そして考えさせるような研究に対して贈られる「イグ・ノーベル賞」が米ボストン大学で18日（日本時間19日）発表され、日本人では農業・食品産業技術総合研究機構の研究者らが生物学賞に選ばれた。研究テーマは牛にシマウマのような白黒模様の色を塗る効果。日本人の受賞は19年連続となった。受賞テーマは「シマウマのようなしま模様を書いた牛がハエに刺されないようになるかを調べた研究」。19年に論文

2025년도 이그노벨상 생물학상이 일본 아이치현 소재 연구팀에게 안겨졌습니다. 연구 테마는 ‘흑모종 소에 얼룩말 무늬를 넣으면 파리가 덜 꼬이는가‘ 였고, 실제로 절반 이상 파리의 개체수가 줄어들은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로서 일본은 이그노벨상 수상자를 19년 연속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겜초반에 30sec 꽉꽉 채우는 사람들한테 🥱😡핑 겁나 박아
낼패 없으면 패먹고 돌려
합산30 안되면 빨리빨리 순서돌려!!!!!! 진짜 닉에다가 hurry up 박아놔야 게임이 빨리 진행되는걸까

루미큐브 닉네임 추천 받습니다
사실 닉 추천 받으면서 돈자랑 하고 싶은거 맞음
2만원 중반대로 올라왔어요
후후 루미큐브의 워렌버핏이 되겠음 꿈은 크게 가져야함

요즘엔 오드에 또 꽂혀서... 아무튼 그렇게 됐습디다 오디오는 텍스트랑 또다른 가격대라서 심정적으로 재정적으로 시간적으로 쪼끔 힘듭니다... 텍스트 읽는 시간과 소비 분배를 좀 타협하고 있슴 둘 다 할 시간도 없을 뿐더러 두개 다에 쓸 돈도 없음

한두달전 엄마가 ‘탕칠이는 어렸을때 책을 정말 많이 읽었는데 요즘엔 폰만 하고 휴...’ 이래서 양심에 죄책감이 들었음
내가 특정이북플랫폼 대형유리창문 몇장 정도는 갈아줬을걸,,

이시가키 밤하늘이 미쳤어요..

여전히 극악의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읍니다만
앙칼진금발양갈래미쇼죠가 최악최저!!! 라고 외칠정도 까지는 아니고 바카!! 라고 말할 정도까지 됨

이 새벽에 출몰해서 갑자기 근황보고... 라기엔 뭐하지만
저 필라테스를 연속 두달? 세달?째 하고 있슨
허리가 안아프고, 힘들고, 요즘엔 어라 그래도 좀 할만한가? 싶어져서 그룹레슨으로 이동함
다음소식은 투비컨티뉴 총총🧘🧘

좋아하는 남주 취향 보고 왜 의다살 잡으셨는지 이해함
근데 대체 제갈린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는 모르겠다.... 그 문짝남은 크툴루인데....

존경사형 작가님 큐앤에이 있길래 출근길에 읽는중인데 의다살을 재밌게 보셨다고 해서 와하하 웃음 정말 짬뽕을 좋아하시는군...

읽어야 할 계절이 도래하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읽어야해요...

최후의방법... 같은건 없습니다
다만 마이너스와 생활비대출을 끼지 않기 위해 열심히 분투중
니가 번거만큼만 쓰라고 스스로 열심히 가스라이팅해...

가족: “첫월급은 써봐야 씀씀이를 안다”
안녕하세요 첫월급만 96번 타먹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총알을 안채우면 말이야 어??? 갑자기 급하게 활자를 읽어야하는 상황이나 보고 싶은 만화책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느냔 말이야 어?????
근데 동생은 이걸 이해를 못함
갑자기 활자를 읽어야하는 상황이 뭔데 그냥 사둔거나 읽어(진짜개천재임)

근데 무슨 말인지 알거 같아서 눈물이 나여😂😭😂😂 저도 갑자기 막 지름신이 들려서 별거 아닌 것도 이거사고 저거사고 막 사댔다가 갑자기 무소유정신을 깨닫고 물욕을 포기하는 시기가 반복됨

요즘 돈을 극한으로 아끼는 챌린지를 하고 있어요
룰도 있음
생리 전후에 먹고 싶은게 있으면 그냥 가격 상관않고 사먹는 룰임
그 외에는 아끼고 있음
매달 이북에 20만원씩 꾸역꾸역 쑤셔넣으며... 절약을 추구하는 아이러니한 모습

집에서 얼마나 즐거운 소비를 하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