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 새벽에? 나가 찍었는데 낮에 찍은 사진같은 느낌
28.11.2024 14:25 — 👍 0 🔁 0 💬 0 📌 0@araring.bsky.social
게으른 인덕 🐶🐶멈머 두마리와 함께! 수공예❤
한밤에? 새벽에? 나가 찍었는데 낮에 찍은 사진같은 느낌
28.11.2024 14:25 — 👍 0 🔁 0 💬 0 📌 0자꾸 보다보니 영화 앨리스에서 본 하얀 여왕이 떠오르는 콩깍지😍💖
16.11.2024 02:03 — 👍 1 🔁 0 💬 0 📌 0요즘 슨스를 잘 안쓰는데... 그래도 아주 끊자니 또 뭔가 아쉽고... 그 와중에 난리가 나서 일단 한번 들어와서 체크!!
17.10.2024 07:50 — 👍 3 🔁 0 💬 0 📌 0아앗 감사합니다☺️☺️ 함께 외출하는 날이 기대되네요ㅜㅜ❤️
14.06.2024 01:44 — 👍 0 🔁 0 💬 0 📌 0인덕증명+생존신고 입니당😍
13.06.2024 06:31 — 👍 5 🔁 0 💬 0 📌 0대충 크게 보면 낭비금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웠는데 아직 새해가 아니니까 좀 써도 되지 않나?하며 타협하려는 나를 어찌하면 좋나...🥺
09.12.2023 02:17 — 👍 0 🔁 0 💬 0 📌 0내 방의 tv가 화면이 고장나서 한쪽 구석이 까매져서 보지 못하고 있다 이걸 수리해야할지 버티고버티다 버리고 컴퓨터 모니터를 연결할지 고민중...
나는 왜 이런거 하나 후딱 결정 못하고 이렇게 끌고가지?ㅜㅜ
연말이 되면 항상 걸리는 병(=미니멀리즘으로 살거야)때문에 청소하다가 공간 부족하다고 다이소에서 정리함 사오면서 마음먹자마자 장비(?)나 늘리고 있으니 나는 확실한 맥시멈리스트구나~를 느낀 하루😉
01.12.2023 18:45 — 👍 0 🔁 0 💬 0 📌 0ㅠㅠ 센스 그런건 과연 제게 1%라도 주어진 재능일지 한참을 고민하다 왔는데 결론은 역시 그냥 계속 하자 밖에 없더라구요 민트님께선 저보다 훨 잘 하시는게 확실하지만 그래두 함께 더더더 노력해서 흡족한 인놀+라이프 되었으면 좋겠어요😚😚
01.12.2023 18:42 — 👍 0 🔁 0 💬 1 📌 0남이 하는 무언가가 너무 예쁘고 좋아 보여 내 것에 적용하면 그렇게 초라하고 그렇게 밋밋해 보인다 나는 역시 센스도 기술도 없는 것 같다
29.11.2023 16:51 — 👍 1 🔁 0 💬 1 📌 0이거 가야징🤗
24.11.2023 02:00 — 👍 1 🔁 0 💬 0 📌 0이 새벽부터 갑자기 쌓인 플라스틱 병들 껍질(?) 벗기고 물로 헹구고 압착해서 비닐에 담아둠... 스스로도 이걸 왜 이시간에...싶긴 한데 그냥 이시간부터 이게 하고 싶었나보다 해야징😌
20.11.2023 21:48 — 👍 1 🔁 0 💬 0 📌 0가능한 한 타인을 부러워하지 않고 설령 그런 기분이 들어도 금세 떨쳐내는데 지금 은근 길게 가는...좀 근원적인 질투가 계속 속에 남아있다
지금 내가 제일 부족하다 생각하는 것, 나만의 부동산과 직업에서 한 몫을 하고 있다는 것 같은 좀 추상적이고도 현실이 되려면 좀 먼... 그런 쪽인데...
끈질긴 부정적인 감정때문에 몬난이 되겐네!!😞
아 다이어리 뭐 사지...(여전히 방황하는 다이어리 유목민
13.11.2023 18:45 — 👍 0 🔁 0 💬 0 📌 0요즘 이런 과자가 유행이다 하고 온라인 상에서 알려질 때... 우리 동네는 유행 다 끝나간다 싶을때 뒤늦게 들어오는 편이라 별 신경 안쓰고 넘어간다 그런데 이번엔 어쩐일로 일찍(?) 들여오길래 한 봉지 사봤다 맛있는데 역시 청양의 힘이....^.ㅠㅠ
12.11.2023 14:03 — 👍 1 🔁 0 💬 0 📌 0인형옷 만들기를 하루에 1시간일지라도 꼬박꼬박 하는 걸 버릇을 들이기 위해 갖은 애를 쓰고 있다 장시간 외출때 외엔 아직까진 잘 지켜지고 있어서 나름 만족🤗
04.11.2023 11:17 — 👍 1 🔁 0 💬 0 📌 0모든 온라인 활동들... 슨스나 웹소웹툰보기 뭐 사기 전 검색하기 게임 유튭보기 등을 확 줄이면 나의 일상이 그 이상으로 더 편해진다 졸리면 바로 자도 되고(그 전엔 이걸 꼭 하고 자야할것 같은 압박에 다 하고 잠) 그만큼 푹 자고 일어나기 역시 가능해진다
결국 내가 과도하게 폰을 잡고 살았던걸까 아님 나는 사실 해야할 일이 많으면 안되는 유형의 사람인걸까
전자라고 하면 내가 부크러우니 후자라고 해두쟈😗
뭘 하든 약간 장비 욕심이 많은 편인데 이번엔 오버록 미싱을 새로 사고 싶어 욕심내는 중...
아니 그렇다고 지금 거가 안되는 것도 아닌데 ㅜㅜ 왜이리 욕심만 많지?ㅜㅜ?
색 예쁘다 하고 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주어진 합격증(?)...이 아니라 지갑ㅋㅋㅋ 예전엔 때 타는거 싫어서 어두운 색을 골랐는데 이젠 뭐... 때 타면 타는거지 싶다 이런 걸 좀 더 빨리 납득? 생각? 했으면 내 소지품 색들이 좀 밝아졌을까?🤔
03.10.2023 15:12 — 👍 1 🔁 0 💬 0 📌 0개굴씨들이 인상적😉
29.09.2023 12:21 — 👍 3 🔁 0 💬 0 📌 0신메뉴로 모험인가 확신의 안정인가 고민하다 안정선택🤣
26.09.2023 22:17 — 👍 2 🔁 0 💬 0 📌 0너무 사랑해서 자주 안나오는 나의 사랑... 추석땐 꺼내줘야징😚😚
25.09.2023 10:19 — 👍 3 🔁 0 💬 0 📌 0치과 치료때문에 먹을 걸 제대로 내 뜻대로 먹지 못하니까 일상이 재미가 없다...ㅜㅜ
20.09.2023 04:30 — 👍 2 🔁 0 💬 0 📌 0무사히 입성! 감사합니다>.<
19.09.2023 13:41 — 👍 4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