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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냥

용의자가 체포되었는데, 22세 백인 시스남성 Tyler Robinson이고, 아버지가 은퇴한 보안관(경찰)에 모르몬교 가족이라고함. 어릴때부터 총쏘는 법을 배우고 온갖 무기와 함께 자랐다고함. 지난 이틀 동안 리버럴 트렌스젠더가 살해범이라며 트렌스젠더의 총기 소지 규제하고 복수해야한다고 귀청떨어지게 짖어대던 MAGA행정부와 극우 소셜미디어 그리프터들 뭐함? 빨리 시스젠더 총기 소지 규제하고 모르몬교 불법화하라고?

요즘 야생동물 구조하는 유튭을 보는데 청주 야생동물 보호소가 4대 외래 포유류도 받기 시작했대. 근데 그게 사막여우, 라쿤, 프래리독, 미어캣이라고 하면서 유기가 잦아서… 야…! 인간들아!! 수입까지 해다가 버리냐!!!! 캬악!!

난쏘공이 진짜 명작인 이유는 거기 나오는 빵공장이 아직도 존재하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는거 아닐까요??

그 공장 SPC 상대원공장입니다

현실의 악에 대한 비호, 합리화 하지 말아라 -> 가해자 사연팔이 하지 마라 -> 나쁜놈 눈물줄줄서사 주지 마라 -> 악당한테 서사 주지 마라

로 점점 표현은 줄어들고 범위는 넓어져서 나쁜놈이 왜 나쁜놈이 되었는가 자체가 없이 무조건 본투비쓰레기여야 하고 반성, 구원, 참회 다 안되고 어쩌구 되어버리는

“우리는 종종 '클라우드'가 실체가 없고, 디지털 공간을 둥둥 떠다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물리적인 실체가 있다.”

“챗GPT 같은 AI 서비스에 질문 하나를 보낼 때는 편의점에서 파는 작은 생수병 하나 정도의 물이 사용된다. 하루 수십억 건의 질문이 오간다고 생각하면, 그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추정할 수 있다.“

강원도청 공무원은 지방직인데 강릉에서 춘천 발령 근무일자 일주일 전에 알려줌. 그 사람의 거주지를 도청에서 고려하느냐? 하지 않음(우습게도 춘천에서 강릉은 관사 줍니다만^^). 왜냐하면 암묵적으로 그런 발령이 이 직업에 전제되어 있다는 것을 수용하고 취직하기 때문이지요. 심지어 국가직은 전국 어디나 뛸 수 있다는 걸 감안하고 입사함. 공시 볼 때 국가직 단점으로 꼽히는 게 전국 어디로든 발령날 있다는 것임. 알고 지원했고 오늘 당장 짐 싸서 부산으로 가라는 게 아닌데 내부적 불만이야 당연하지만 이렇게까지 반발하는 거 이해가 안 감.

‘폭염’ 한국인 낮 1시 퇴근…이주노동자만 4시까지 일 시키다 사망 경북 구미에서 폭염 속 20대 베트남 국적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이주노동자들만 혹서기 단축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단체는 폭염 휴식 의무화 적용을 하루빨리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지부는 9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대구고용노동청

‘폭염’ 한국인 낮 1시 퇴근…이주노동자만 4시까지 일 시키다 사망
www.hani.co.kr/arti/area/ye...

"해당 현장은 평소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지만, 혹서기에는 사업주와 단체협약을 통해 새벽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단축근무를 시행했다. 사고 당일에도 내국인 노동자들은 모두 오후 1시에 퇴근했지만, 이주노동자들로만 구성된 팀은 오후 4시까지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맥없이 끝나버린 장마, ‘이른 폭염’ 지속···7말8초에 “더 큰 폭염 온다” 평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가마솥더위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7월 말까지 지속해야 할 장마가 맥없이 끝나면서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만든 ‘이중 뚜껑’에 갇힌 상태다. 기상청은 당분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9일 예보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돼 체감온도는 30~37도의 분포를 보...

맥없이 끝나버린 장마, ‘이른 폭염’ 지속···7말8초에 “더 큰 폭염 온다”

수정 2025.07.09 17:11

www.khan.co.kr/article/2025...

아 소름끼쳐 ㅠㅋㅋㅋㅋㅋ

이게 문제가 뭐냐면 얘가 구라를 치는데 꽤 그럴듯한 구라를 치기 때문에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를 알아내려면 더 비싼 인력이 들여다 봐야함. 차라리 사람이 하면 퀄은 떨어질지언정 이런 문제는 없음.

제가 spc 제품들을 다 불매한다는 걸 알고 MJ가 찾아봤는데 spc는 어차피 제품 팔아서 돈을 버는 건 미미하고 관련사간 제품 운송(예:삼립에서 빵을 만들어 파바에 납품 배달)으로 버는 돈이 더 크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목적이 제품의 질이 아니라 양, 싸게 많이 만들어 여기저기 보내는거라고. 그러니 계열사 제품을 전부 불매하는게 맞다고 다시 다짐하게 되었죠.

"인간이 버틸 수 있는 한계 '습구온도'는 최고 34도"
m.dongascience.com/news.php?idx...

정말 괜찮을까 인류..

트이터를 끊으면 뭔가가 달라지고 친구들과의관계가멀어지고 세상이무너지고 암츤뭔가가대단히변할줄알앗으나
놀라울정도로아무런일도일어나지않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이터안한다고딱히 날 찾는 사람도 없고 나도 그들을찾지않고…….. 그럿타 사람들은 사실 서로에개 놀라울정도로관심이없다… 트이터라는 공간은 연결되어잇다는 희미한 감각만을 안겨주엇을뿐이엇따… 글애도 스트레스는 확 적어졋다는 장점이 잇따

사랑하는 청량

2025년 현재 20~40대 남성이 도합 10,901,526명. 1100만 명 정도.
kosis.kr/visual/popul...

'남성 절반 성매매 경험 있다'는 건 여전히 헛말이 아니다.

쿠팡

음 제가 사건 하나 얘기해드릴게요. 쿠팡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되어 쿠팡에서 일하던 근로자 본인(원고)도 크게 앓고, 배우자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식물인간이 된 분이 계십니다. 이 부부는 쿠팡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했고, 쿠팡은 김앤장을 선임했죠.

이 사건은 4년 6개월 걸려 원고가 위자료 300만 원을 인정받고, 배우자는 전부패소하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원고는 깊이 고민했지만 수천 만원의 소송비용(피고 변호사비를 물어줘야 함) 때문에 항소가 어려울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쿠팡이 저 300만 원에 항소했습니다.

삶은 계란이요
삶은 감자이므로

감자계란샐러드야말로 삶의 완전식품이 아닐까요

취업율이 존나 높아지면 좋겠어.

일하고 싶은 일할 수 있는 인구가 노동권을 침해받지 않고 다들 일을 잘 하면 좋겠어.

아무도 다치고 죽지 않고 퇴근하면 좋겠어.

다들 같이 뺑이 치자.

나이는 숫자
관절이 진짜

이거보니까 진짜 사망선고같음

걍 이 김에 트위터 망하고 여기서 삽시다

트위터가 즉사하면 되는 일인ㄷㅔ ㅈㅏ꾸 가늘고좃같이 생존ㅎㅐ서 그만

여러분 이제 대피소를 슬슬 별장으로 업그레이드해두시는걸 권해요. 자주 오고 있으세요.

트위터는 오래전애 터졌습니다. 여러분이 블스애 정착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아 진ㅁ자 트위터 종말 시발아

데이터센터에 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