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가 2만5천원 싸놔서 간 건데 4가는 3만7천원이고 , 국산 3가는 만오천원, 수입 3가 2만5천원이래서 젤 싼 거 맞았음.
17.10.2025 02:42 — 👍 2 🔁 0 💬 0 📌 0@hong10e.bsky.social
- @casimovcho 님이 그려주신 홍렬🥰그림🙇♀️ -“홍렬씨는요, 꼬리가…꼿꼿해요. -BCD-” -블청 돌립니다. 달리기하는 먹보 인간과 수다쟁이 캣휠 중독 고양이!
-,.- 4가 2만5천원 싸놔서 간 건데 4가는 3만7천원이고 , 국산 3가는 만오천원, 수입 3가 2만5천원이래서 젤 싼 거 맞았음.
17.10.2025 02:42 — 👍 2 🔁 0 💬 0 📌 0백신 맞고 와서 쉬는 중. 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엄청 덥다.
17.10.2025 02:41 — 👍 4 🔁 0 💬 0 📌 0렛츠 고!!
17.10.2025 01:48 — 👍 2 🔁 0 💬 1 📌 0아침 먹고 캣휠 타고 또 한숨 푹 주무시는
중이고만.
어머, 오늘 아침 유난히 더 아기같은 오이>_<
17.10.2025 01:29 — 👍 0 🔁 0 💬 0 📌 0오 이 동네애 4가독감백신 2민5천원 하는 병원이 있어서 맞기로 함. 산책 겸 어머니랑 같이 다녀오로 했다. 편도 5분거리네.
17.10.2025 01:29 — 👍 7 🔁 0 💬 1 📌 0참나 ㅋㅋㅋㅋㅋ 어머니가 계속, 잘 때 내가 당싱을 옆으로 밀어내서 매트리스에서 떨어질 뻔 하고, 구석에서 웅크리고 잤다고 모함하시네!! 난 분명히 벽에 붙어잤는데!? 누구 말이 맞는 겨? (억울)
누구 말이 맞는지 보게 오늘 하룻밤 더 자라시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루 더 있고 싶어도 내일 아침에 약 타러 가는 날이라 오늘 집에 가야 함. 😢
이따 아기조카 어린이집 하원하면, 매부가 아기조카 낮잠 재우며 같이 있고 우리 셋이 점심 먹고 난 집으로 돌아갈 예정. 으 지하찰 타기 싫다.
아침 커피. 사먹는 거 보다 비교도 안 되게 맛있음.
17.10.2025 00:42 — 👍 4 🔁 0 💬 0 📌 0이제 자야겄다.
나랑 남편이 같이 오면 이 방(어머니방)에서 우리 둘이 자고 어머니는 거실 소파에서 주무시고, 우리 부부 둘 중 한 명만 오면 이 방에서 어머니랑 둘이 잠.
;;; 아직도 타고 있네??
16.10.2025 11:15 — 👍 4 🔁 0 💬 0 📌 0나도 굿보이 보고싶은데 수원역 메가박스에선 미개봉이네… 😐
16.10.2025 11:11 — 👍 1 🔁 0 💬 0 📌 0👍👍👍👍
16.10.2025 11:00 — 👍 1 🔁 0 💬 1 📌 0아이고 혼자 잘 있네. ㅋㅋㅋ
16.10.2025 10:27 — 👍 4 🔁 0 💬 0 📌 0커피 마시고 카이막 먹음.
16.10.2025 06:07 — 👍 4 🔁 0 💬 0 📌 0일산, 이경 양식당.
명란크림 리조토 추천.
우리가 시킨 건,
외할머니엘에이갈비 솥밥
토마토 파스타
케에준 치킨 샐러드
명란 크림 리조토.
밥 먹으러 가는 중.
아기조카 낮잠시간이라 매부는 아기 봐야해서 집에 남고(ㅋㅋ), 여자 셋이 가는 중.
아오 피곤해.
16.10.2025 03:55 — 👍 4 🔁 0 💬 0 📌 0도착!! 아기조카는 아직 어린이집 하교 전.
16.10.2025 03:08 — 👍 3 🔁 0 💬 0 📌 0히히 네!! 감사합니다~
16.10.2025 02:55 — 👍 2 🔁 0 💬 0 📌 0난 무조건 계단이여.
16.10.2025 02:53 — 👍 5 🔁 0 💬 0 📌 0근데 아기조카 이목구비가 우리 남편이랑 똑같아서 볼수록 신기함.
옆으로 길고 쳐진 눈. 엄청 도톰한 입술. 그리고 쁘띠 들창코(남편도 어렸을 때 딱 이랬다고 함, 자라면서 콧대가 높아지며 no longer 들창코. 시아버지도 똑같음. 신기햐)
세상 편하게 오수를 즐기고 있구먼.
16.10.2025 02:21 — 👍 5 🔁 0 💬 0 📌 0내가 꽤 유명한 방향치임(내 기준, 길치는 아님!!) 그래서 내가 괜찮다는데도 굳이굳이 어머니께서 일산역까지 마중 나오신다네. 지도 보고 갈 수 있는딩!!!
근데 예전에 건강검진하러 광교 갔다가 우리 집(서수원)으로 가야 하는데 실수로 죽전으로 간 적이 있으니, 불안해하실 만도 함. ㅋㅋ
옛날에 금천이랑 강남에 있는 회사 다닐 땐, 출근 일주일 전부터 남편이랑 지하철 타는 연습했을 정도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기조카네 가서 하룻밤 자고 낼 올라고요 ㅋㅋ
16.10.2025 02:11 — 👍 1 🔁 0 💬 1 📌 01박 2일 일정이라 가방이 늘어나서, 결국 다이소에서 로프(?)를 사다가 큰 가방에 작은 가방을 매달고 다님. 딱 시누이네 집에 도착하면 큰 가방은 두고, 가벼운 외출할 때는 작은 가방만 들고 가면 되니 일석이조!
백팩은 은근히 불편해서 도서관 갈 때 아니면 잘 안 메게 됨.
ㅋㅋㅋㅋ 저처럼 가방을 늘리세욬ㅋㅋㅋㅋㅋ
16.10.2025 02:07 — 👍 0 🔁 0 💬 1 📌 0 따지고보면 다 필요한거예요 ㅋㅋ
손수건, 구취 방지 캔디(나눠줄 것까지 넉넉히), 치실(도 넉넉히), 우양산 하나, 립밤 두 세개, 선크림, 모자, 보조배터리 등등ㅋㅋㅋㅋㅋㅋㅋ
이제 1박2일이면 여기에 속옷 위아래 한 세벌, 양말더 3,4족 등등 추가되고용ㅋㅋㅋㅋ
혹시 몰라서 들고 다니는 게 많으니 짐이 늘어남 ㅋㅋㅋㅋㅋㅋ
라떼 마시고 바로 양치 못하며뉴냄새나니까 테라브레스 캔디도 있어야 하고, 치실은 또 필수고. 립밤도 한 두 개 있어야하고 등등 ㅋㅋ
ㅋㅋㅋㅋㅋ 1박2일로 시누이네 놀러가는 중입니닼ㅋ 땀이 많아서 찝찝할까봐 옷을 좀 여러벌 넣었더니…… ㅋㅋㅋㅋㅋㅋ
16.10.2025 02:00 — 👍 1 🔁 0 💬 1 📌 0제 남편이 심한 무지외반증이라, 남편것도 사줬는데 엄청 편하다고 합니다~ 베룽코 최고!!
16.10.2025 01:56 — 👍 3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