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비 Dryrain

alternating hit animations to vary it up if she gets hit multiple times in quick succession.

It also has a bit more "oomf" and has a bit more character to it. A "take a hit but won't go down" kinda vibe.

The old one might still have some use here and there

#pixelart #animation

와... 끝장이다...
Claude Code는 신이다...

썬더볼츠*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마력이 있다는 점에서 진정 히어로 다운 히어로 영화였다...
이제 내 안의 보이드와 화해할 때가 되었다.

썬더볼츠 보고 왓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블록버스터 영화로는 살짝 아쉬울 수 있겠지만
오히려 담백해서 저는 더 좋았습니다.
배우들의 감정 연기가 진짜 상당하더라구요...

#급전커미션 #커미션
쉴려고 했는데 현생이 안놔줍니다(...)
적금때문에 이번에 생활할 돈이 매우 부족해져서
~1분 - 20,000원
~2분 - 30,000원
에 받습니다.

오로지 비상업용으로만 받습니다!
(여부가 헷갈리실 경우 문의)

옾챗 : open.kakao.com/o/sKaFGTA

아 오랜만에 들으니까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이중나선을 그리면서 척추를 감싸니 마치 가슴이 따듯한 칠가이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YouTube video by Ginger Root Ginger Root - "Loretta" (Official Music Video)

느닷없이 애정하는 아티스트인 [진저루트] 영업합니다...
중국계 미국인의 손에서 빚어지는 일본식 시티팝이 춥고 시린 이 세상에서 몸을 따듯하게 하는 생강처럼 느껴지는 낭만 넘치는 밴드입니다.
뮤직비디오들도 아주 잔망넘치니 꼭 정주행 해보시길...
www.youtube.com/watch?v=u-WT...

[5일차]
대박, 수박 먹는데 우박 떨어짐 쒸박

[4일차]
숙이네 죽이는 국가대표 북어국 묵어유

[3일차]
쪼리 신고 도리토스 먹기
보리밥 먹고 오리발 내밀기

배치기 - One Day

[2일차]
챗지피티에서 뫼비우스 치는데 멧비둘기가 왜 비웃지

[1일차]
과자에 과당이 과다해서 꽈당했어

[1일차]
과자에 과당이 과다해서 꽈당했어

하루에 말장난 하나씩 올리기 챌린지~

하루에 말장난 하나씩 올리기 챌린지~

Lol

진해거담제란 뭘까...
거의 열흘 가까이를 기침가래로 고생했는데 알약 좀 먹자마자 30분만에 가래가 싹 가라앉네...
신기혀...

앎의 허구성, 실천의 주체성, 그리고 시뮬라크르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너무도 유명하고, 너무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지는 말이라 정작 누가 처음 ...

m.blog.naver.com/PostView.nav...
우리 삶에서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알기에 실천하는 것과 실천했기에 아는 것의 선후 관계, 그리고 그러한 담론이 실제로 유의미한 것일까요?
고민의 흔적을 글로 남겨보았습니다.

blog.naver.com/kachirjsdn/2...
만우절을 맞이해 짧고 쓸데없는 고민을 글로 옮겨봤습니다. 모처럼인데 아예 전문 책 작가로 전직하는 것도 꽤나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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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을 맞이해 짧고 쓸데없는 고민을 글로 옮겨봤습니다. 모처럼인데 아예 전문 책 작가로 전직하는 것도 꽤나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앎의 허구성, 실천의 주체성, 그리고 시뮬라크르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너무도 유명하고, 너무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지는 말이라 정작 누가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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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서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알기에 실천하는 것과 실천했기에 아는 것의 선후 관계, 그리고 그러한 담론이 실제로 유의미한 것일까요?
고민의 흔적을 글로 남겨보았습니다.

이거 진짜입니다.

어느정도냐면...보고서를 작성할 때 조차 글로벌과 로컬로 주제를 나누고 프로그래밍 문법으로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심지어 같은 주제가 반복 될 것 같으면 외부 클래스로서 의미가 돌아가도록 문서의 구조도 변경합니다.

그래야...편안-----해집니다.

이거 직업병 맞습니다. 재활치료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삐끗하면 그냥 고질병이 되는 거...

아침부터 유전원 허브가 막 이래 껌뻑대는데 이거 어카죠 죽은건가요 아시는 블친분 계시는지...

“챗지피티 많이 사용하는 사람, 외로움 더 많이 느껴” 챗지피티(ChatGPT)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고 인공지능(AI)에 더욱 의존적이며 현실의 인간 관계 맺음은 적은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픈에이아이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미디어랩은 챗지피티와 감정 표현을 풍부하게 담은

챗지피티(ChatGPT)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고 인공지능에 더욱 의존적이며 현실의 인간 관계 맺음은 적은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helltaker

솔직히 게임 개발보다 생존신고 하기가 더 어려운거가타요;;

저는 이러한 생각의 연장선으로 우리가 공무원들의 보신주의를 비판할 때, 저 자신 또한 국민으로서 보신주의적인 태도로 살아오지 않았는지 반성하며 최대한의 의견을 피력하며 살고자 합니다.
이웃 유권자들을 설득해내지 못한 책임 역시 저에게 있고, 주권이란 건 그런 의미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논리로 설득이 안되면 가만히 앉아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은 식탁에 앉아 마주보며 밥을 먹으면서라도 설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이번 사태로 제가 느낀 민주시민이 가진 국가 주권의 무게란 그런 것입니다.

결국에는 가장 근본적으로 국민들이 투표를 잘해야만 기존의 헌법이라는 시스템도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 나만 투표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국민 개개인이 최대한의 노력으로 주변을 설득해내야만 합니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결국에 민주사회의 유권자로서 가지는 책임 영역은 그저 투표권 하나가 아니라 유권자들이 주도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이웃의 유권자들을 설득해내야 하는 것이고, 이를 부정하는 것 역시 같은 국민끼리 서로 주권을 부정하는 일이 되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