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돌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아직 11월도 안됐는데 루카와 특집 너무 급한 거 아닌지…🤣

자꾸 지워서 죄송요
첨에 그린 거 맘에 안 들어서 수정했는데
자고 나서 보니까 뭔가 처음 그린 게 더 맘에 들었음
(와리가리 레전드

아이스크림 먹다가 사진 찍어서 좀 언짢은 서띠웅(중2)과
기묘하게 서띠웅에게만 스킨십이 자유분방한 윤협대(중3)

youtu.be/rHLGjbz-yls?...

고베에는 무지개가 떴긔

다음 연휴까지ㅎㅎㅎ

2

의문의 서띠웅
저 모자를 씌우고 싶었던 것 뿐이었는데...

서띠웅은 아이돌 했어도
성실하게 잘 했을거야
일 할 땐 숙소에 자아를 잘 빼두고...

귀여운 그림체로도

말랑볼
센루

간만에 만화?를 그려봤어요
참으로 시시한 이야기로군요
시시한 센루 최고

함께 불행해지자!
라는 이야기에 한 없이 약해지는 오타쿠의 본성과
둘이 웃을 게 아니라면 혼자 우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평소의 내 마음이
격렬하게 충돌하며 두 사람 막판에 웃게 할 것인지
어쩔 것인지🤔
그래도 기왕이면 해피가 좋긴 한데
제일 좋은 건 현실적이고 납득이 되는 앤딩
그렇지만 사랑에 납득이 왜 필요해 싶기도 하고요
ㄴ레전드우유부단

이건 넣을까말까 하다가 넣지 않은
수조 앞에서 띠웅이가 찍어 준 협대
넣지 않기로 결정해서 뒤 수조를 다 완성하지 않았다
사랑을 먼저 깨달은 소년의 얼굴? 그런 느낌입니다

손을 푼다
센루로

컴에서는 올라가네. 폰에서는 왜 튕기지..

이 컷 나중에 보고
오 약간 괴로울땐별님에게물어봐 생각난다
했음

이 모든 사람들을 다 그리는 시간보다
윤협대 한 명 그리는 시간이 더 걸림
ㄴw h y...

다들 꽤 흥미와 호감이 있는 인물들입니다💖

(예전에 트위터에도 올린 적 있는데)
가끔 아재들의 통찰력에 호오- 하면서 띠웅이 짤처럼 흥미롭게 지켜보게 된다.

187cm 75kg 깜고

주말까지는 될 거 같기도 한데...
출장만 아니었어도,,진작 완성햇은😤

지금까지 그렸던 센루 속 센도 중에 가장 성숙해 보이는 느낌이지만
속은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어요

맹묘주의 #센루

천둥번개 무섭다
와 눈 아플 정도로 번쩍이네
그 기념으로 센루에게도 비를 선물해줬습니다
비 오는 날 집에 있으면 뭔가 고립 된 섬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youtu.be/MXY08fPiqdA?...

한참전에.. 함님께 신청드렷던..
야구센루 커미션,. . .... ( ᵕ̤ꈊᵕ̤ )
우리팀에 센루 배터리 있었으면
7년연속우승하고 왕조세웟죠

태웅이는 좌완투수 대협이는 포수로 부탁드렷어요.. ⚾
포수형아 오더대로 믿고 던져서 삼진잡는 좌완••

君が好き
僕が生きるうえでこれ以上の意味はなくたっていい~🎶🌃

루카와를 고뇌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유일한 남자
라고 생각하면 너무 고자극

🍁2025 가을 미니 배포모임 및 합배송+센루독서회 참여 수요조사🍋

💜이벤트 개요💜
목적: 신간 현장수령 + 독서회 참여 + 센루토크 하기 (+합배송으로 배송비/쓰레기 줄이기)
일시: 10월 - 11월 토요일 오후 시간대
장소: 서울 모처
조사 기간: 8/19 - 8/22 

폼 링크: forms.gle/R3ZE9sec83W4...

책정리를 하다보니 다음 편이 나와야 하는 책이 꽤 많더라구요ㅠ
케링님의 어쩌다 발견한 하루 다음 권(무려 완결이라 하셨는데ㅠ), Felicitations 2권, 우택님의 Media star 2권, 콕콕님의 장미가 피지 않는 세계 다음권, 광천님의 사건의 재구성 2권, 셉순희님의 Y대 돌아이에 주의하세요 다음 권, 접님의 Perfect timing 2권😭
맡겨 놓은 책 주세요ㅠㅠㅠㅠ <-

근데 문득 그냥 또 전너나녀 곱씹으면 2학년의 윤대협을 기준으로 삼고있었다는거잖아 이미 같은지역에 전국급의 이정환같은 선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보다 나은 녀석을 콕찝어서 말하는 그것이 새삼 참 센루의 엑기스가 아닌가 싶고요

신라 금귀걸이 엄청 무겁겠다 늘 생각했는데 속은 비어있다는 설명 읽고 충격먹음. 그당시에 이미 할로우 공법으로 악세를 제작햇다는거 아님. 무게는 줄이고 겉으로 보이기엔 왐마야 금을 덩어리로 달고 다니네 하게끔...(그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