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뻘짓으로 블스에 다시 들어와봄
08.01.2026 01:50 — 👍 0 🔁 0 💬 0 📌 0트위터의 뻘짓으로 블스에 다시 들어와봄
08.01.2026 01:50 — 👍 0 🔁 0 💬 0 📌 0
비계는 없는데 비밀글은 잇어요
비밀글 보기
비?계는 아니고 비밀글 기능인데 한 번 써보실 분?
쓰기 전에 글을 공개할 사용자 리스트를 블스에서 만들고 쓰셔야 합니당
bsky-tools.vercel.app/secret-post
오늘 무서운 일
병원에 서 틀어둔 tv조선의 건강 프로에 나온 쇼닥터가 도토리에 있는 "아콘산"이 몸에 좋다고 하는데 수없이 찾아본 결과 "아콘산"이란 존재하지 않는 화학물질임.
#주말의명화팟 오늘은 강유가람감독님의 <우리는 매일매일> 봅니다
📍왓챠파티 (비번 0105)
🕤오늘(1/5 일) 밤 9시반
🔗 watcha.com/ko-KR/parti...
#주말의명화팟 12월 연말영화(?) 남은 라인업은
12/22 <렌트>
12/29 <라스트 홀리데이> 입니다
그리고 29일에는 '올해의 영화'(올해 개봉작 아니고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의 영화) TOP3~5편 골라오기로ㅋㅋㅋ했습니다 많관부
그리고 #주말의명화팟 100번째 영화였답니다 정말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소지섭님.........
15.12.2024 15:23 — 👍 0 🔁 0 💬 0 📌 0그냥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보자마자 고민없이 '아 이게 올해의 영화다'라고 생각했음
15.12.2024 15:23 — 👍 2 🔁 0 💬 1 📌 0카메라를 들자 개성이 생기고 내 목소리가 생겼다고 카메라가 두려움을 이기는 수단이었다고ㅠㅠ 하지만 자기자신과 (삶에 가장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 친구들의 삶을 낱낱이 찍어 내보이는 낸 골딘은 주변인들의 말처럼 누구보다도 용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진짜 가슴이 뜨거워짐
15.12.2024 15:23 — 👍 0 🔁 0 💬 0 📌 0"그런 소리를 듣고 자란 게 문제였어요. "그런 일 없었어 넌 본 적 없는 거야"(...) 그럼 어쩌겠어요? 어떻게 스스로를 믿죠? 어떻게 계속 스스로를 믿어요? 어떻게 세상에 보여줘요? 이걸 경험하고 저걸 들었다고요. 그래서 난 사진을 찍었죠."
15.12.2024 15:23 — 👍 0 🔁 0 💬 1 📌 0#주말의명화팟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봤고 극장에서 봤더라면 펑펑 울다가 나왔을 것만 같다 어떻게 이렇게 한 사람의 삶이 저항과 투쟁으로 가득 차 있을 수가 있을까 한평생을 그렇게 살면서 내가 여기에, 이런 사람들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멈추지 않고 가감없이 보여주다니...
15.12.2024 14:59 — 👍 0 🔁 0 💬 1 📌 0이거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다. 전사회적으로 아들들 눈치보는 거 중단하고 시민교육에 집중하지 않으면 다 망할 거야.
15.12.2024 00:14 — 👍 56 🔁 113 💬 0 📌 1
#주말의명화팟 오늘은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봅니다
📍왓챠파티(비번 1215)
🕤오늘 (12/15 일) 밤 9시반
🔗 watcha.com/ko-KR/parti...
#주말의명화팟 12월 연말영화 특집 예정대로 오늘은 <바튼 아카데미> 봅니다
📍넷플릭스+스크리나 와치파티
🕤오늘(12/8) 밤 9시반
🔗 9시 이후에 타래로 링크 올려드릴게요
12월 주명팟은 당욘 연말영화 크리스마스영화 이런 거 볼 건데 이제부터 라인업고민시작
01.12.2024 04:59 — 👍 0 🔁 0 💬 0 📌 0
#주말의명화팟 에릭로메르 마지막
<레네트와 미라벨의 네 가지 모험> 봅니다
📍 왓챠파티 (비번 1201)
🕤 오늘(12/1 일요일) 밤 9시반
🔗 watcha.com/ko-KR/partie...
일케 써놓으면 누가 추천해주겠지? 도둑놈심보(yes)
01.12.2024 04:52 — 👍 0 🔁 0 💬 0 📌 0
잼얘<-요즘의 ‘마라맛’ 같은 뜻으로 쓰이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내가 좋아하는 잼얘를 좀 골라보자면
1. 계속 뭔일이 터져서 어디까지 가나 보자 하고 보게 되는 소동극(블랙코미디 환영)
2. 가슴 잘 찢는(not chestburster) 얘기
3. 너네왜않사귐?인 애들이 끝까지 않사귀는얘기
아니 내용을 떠나서 드쥬나선생님의 토끼프사가 새삼스럽다
30.11.2024 02:23 — 👍 0 🔁 0 💬 0 📌 0요샌 선진국이라는 게 과연 의미가 있긴 한 단어인지 확신이 안 섭니다.
29.11.2024 06:37 — 👍 76 🔁 64 💬 1 📌 1차라리 인물들에 더 깊이 다가가 생동감 있게 보여주었더라면 더 메시지가 강렬하게 남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깊게 남았다 나는 결국 요우쥔의 삶이나 아버지와의 관계(내외적으로 모두)도 영화가 끝난 뒤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고 느꼈기 때문에…
30.11.2024 01:05 — 👍 0 🔁 0 💬 0 📌 0일테면 이런 식이다 쉐얼의 직업이 성우인 것은 하마 인형으로 구연동화를 하는 걸 좋아하고 거기서 요우쥔이 요우제를 겹쳐 보기 위해서 생긴 세팅처럼 느껴졌다는 거다 쉐얼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요우쥔과는 어떻게 사랑했는지 같은 삶은 잘 보이지 않고
30.11.2024 01:05 — 👍 0 🔁 0 💬 1 📌 0애들 혹은 저 아빠의 목표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도대체 그 아빠는 뭘 하는 사람이길래 돈이 많고 애들을 쥐잡듯 잡는 건지? 대부분의 시간흐름이나 인물 설명이 몽타주로 지나가고 메시지를 위해 설정이 짜맞춰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래서 메시지가 더 피상적으로 느껴졌다
30.11.2024 01:05 — 👍 0 🔁 0 💬 1 📌 0요우제(듣기로는 요우끼 비슷한 발음이던데 왜 자막을 북경어식으로 했는지…)는 대충 봐도 창의성을 보일 수 있는 일들에 관심이 많아 보이는데 그래서 요우제가 하고 싶은 건 뭐였는지? 반대로 요우쥔이 원래 원하던 삶은 뭐였는지? 나는 피아노 실력으로 애들을 하도 비교하고 잡길래 피아니스트가
30.11.2024 01:05 — 👍 0 🔁 0 💬 1 📌 0<연소일기> 얼마 전 봤지만 별달리 감상을 남기진 않았다 영상미도 좋고 어린이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바도 좋았지만 너무 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영화가 짜여져 있다고 느꼈다 중간의 반전에서 잠깐 눈이 뜨였지만 그럼 그 외에 등장인물들의 삶에서 과연 무엇이 해결되었는지?
30.11.2024 01:05 — 👍 1 🔁 0 💬 1 📌 0시네필리아 문화 자체가 레트로 상품이 되어가는거 보니까 마음이 별로 안좋음
29.11.2024 04:16 — 👍 2 🔁 1 💬 0 📌 0
가령 영화도둑일기와 함께 시네마테크의 한없이 부재에 수렴하는 절대적인 수적 부족이 언급되지않는다는것
그리고 그 부족한 시네마테크의 헤게모니를 누가 잡고있느냐는것
무엇이 정전과 실험의 유통을 막느냐는 구조적 의문
이런질문없이 그냥 개인적인 우정 기술적인 얘기만 하는 건 걍 공회전같다는생각,..
퇴행은 예나 지금이나 잘 팔리는 상품이었지만
'힙스터'조차도 퇴행을 구매하려고 한다는게 너무 위험신호같음 ㅋㅋ
아름다운 수사가 특정하게 배치됨으로써 결국 모욕으로 작동할 때 슬픔
그래서 특정한 영화적 기획에 자꾸 시네필의 우정이 연결되니까 좀 슬픔
언론얘기할때 언론이공짜인가? 뉴스는공짜인가?라는질문을 결국피해갈수없는것처럼 결국 영화는 공공성의대상인가? 그래야하는가? 그렇다면그공공성의 거버넌스는어떻게작동하고헤게모니는누가쥐고잇는가?를질문하지않는다면... 많은 논의가 헛돌고 말거라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