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여길 다시
17.10.2024 08:43 — 👍 0 🔁 0 💬 0 📌 0@redtulip.bsky.social
행복하세요. ⚘️ 규목 or 튤립
기어이 여길 다시
17.10.2024 08:43 — 👍 0 🔁 0 💬 0 📌 0기다리는 건 참 힘든일인 것 같다.
23.01.2024 19:16 — 👍 0 🔁 0 💬 0 📌 0되는 곳으로 가.
동생이 하는 말에 그치. 갈 수 있는 곳으로 가야지 했다. 어떤 의미인줄은 모르겠으나 내겐 조금 씁쓸했다. 선택은 늘 내가하는 것이 아니구나
캐나다 컨택 교수의 연락이 오늘까지 안왔다.
결론적으로 2024년 가을학기 접수는 불가능하게 된 터라 영어점수없는 내겐 좋긴한데 씁쓸하네.
호주도 알아봐야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09.01.2024 19:27 — 👍 0 🔁 0 💬 0 📌 0그지 알지 지금 이럴때가 아니라는거
근데 그래
진중한 철학자들 속에서 헛소리러 등장
01.11.2023 04:36 — 👍 0 🔁 0 💬 0 📌 011월 센터가 리모델링한다고 해서 수영 못갔다.
12월에는 자수라도....
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힘내 블루스카이.....아이디 많이 만드는 것도 해주고....
29.10.2023 04:14 — 👍 0 🔁 0 💬 0 📌 0블스 힘내서 래리뺏어와라
29.10.2023 04:10 — 👍 0 🔁 0 💬 1 📌 0낯선대 묘하게 낯익지
29.10.2023 04:07 — 👍 0 🔁 0 💬 1 📌 0@4no7her.bsky.social 여
29.10.2023 04:05 — 👍 0 🔁 0 💬 1 📌 0저벅저벅
29.10.2023 04:00 — 👍 0 🔁 0 💬 0 📌 0오늘의 수영일기
가고싶지 않았지만 12월 강습을 환불받기 위해 갔다.
가서 열심히 휘적휘적 했고....
여전히 잘 안되고
평영이고 접영이고 1도 모르겠는데 따라했다.
수영가기싫어
20.10.2023 04:06 — 👍 0 🔁 0 💬 0 📌 0오픈된 공간에 글을 쓸때는 그것을 누군가는 보게되고 의도가 아니더라도 그것을 본 이들에게 화를 내거나 싸움을 거는 것이 될거라는 걸 생각하고 조심해야겠다.
18.10.2023 15:19 — 👍 3 🔁 0 💬 0 📌 0블스에서 저벅저벅 걸어가다.
18.10.2023 15:18 — 👍 1 🔁 0 💬 0 📌 03ㅡ3
18.10.2023 04:04 — 👍 0 🔁 0 💬 0 📌 0오수완
여전히 수영 늘지 않는다.
10월 4일
수영실력이 늘긴한 것 같은데
여전히 팔로 수영했다.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상상도 잘 안되고, 글을 읽는게 꽤 버겁다.
생리로 수영쉰지 오래됀듯
내일은 가고싶은디 일단 집에서 나가기 부터 성공해야.....
몸이 안좋은가 했는데 역시나였다. 평소와 다르게 자꾸 물속으로 가라앉았고 평영해보다가 발목이 아팠고 뭐.... 힘을 쭉 빼면 뜨는데 발차기 손짓하면 힘이 들어가니 가라앉기를 반복....
그래도 움직이니 됐다는 생각을 했다.
수영쉬려고 했다.
근데 누워만 있고 싶어져서 일단 가보기로 함
SNS 너무 많아....하나로 통일하게 해줘 트위터
20.09.2023 15:24 — 👍 1 🔁 0 💬 1 📌 0내일 수영못갈듯...
사유: 인터뷰
스트레스받으면 자유수영이라도 다녀와야지
사람이...없어서....ㅋㅋㅋㅋㅋ
19.09.2023 04:27 — 👍 0 🔁 0 💬 1 📌 0드디어 오셨구만
19.09.2023 04:26 — 👍 0 🔁 0 💬 1 📌 0blog.heartade.dev/beulruseukai...
그래서 또 수정...
9월 18일 수영일기
그러니까 어제 스타트 웨이브를 배웠고 숨 졸라찬다.
배영 물 안먹는 감을 좀 익힌거 같고
새로산 수영복 다 좋은데 엉덩이가 네쪽이다.
이야기 하게된 같은반 분이 시집가랬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