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발렌타인 데이가 생일인 패왕 겸 천재 아이돌

🎼 리듬세상 팬클럽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하네스엔 키링을 다는 유행이 있죠(없음)

김신록의 만우절

수상할 정도로 호랑이가 잘 따르는 어린이

무명의 초신성은 은광고 공인 커플의 행복을 꿈꾼다: 1 *1246화까지의 스포일러 포함 *중간에 음악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날조 주의 “우리, 사귀기로 했어.” 부끄러운 것인지 눈을 맞추지 못하는 안다인과, 마찬가지로 엉뚱한 곳을 쳐다보면서도 안다인의 손을 맞잡고 있는 주수혁은 누가봐도 선남선녀였다. 부끄러움과 행복으로 인해 붉게 물든 양뺨은 그들의 화사한 얼굴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었다. 조의신은 두 사람의...

[명급리] 무명의 초신성은 은광고 공인 커플의 행복을 꿈꾼다
*약 3만 5천 자
*1246화까지의 스포일러O
조연의 리플레이는 그렇게 시작된다.
posty.pe/cugdlm

김신록쌤 아빠 친구들의 공동육아 속에 자랐다는게 귀엽다거 느낌...
그치만 친구는 만들어줄 수 있는게 아니라 힝구하고 다녔지만 아빠 이야기 땜에 여의보주의 힘 말고 스스로의 힘으로 친구 사귀고 싶어했다는것까지 삼촌들이 애를 엄청 열심히 키웠다고 생각함...

주절주절주절..

급리 처음 볼때는 윤섭이가 여느 판소에나 나오는 사이다 요소를 위한 모브캐 정도인줄 알았는데 누구보다도 현실적이고 평범하면서도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어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캐릭터라는게 너무 좋았던 것 같음...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설정된 캐릭터가 아니라 그냥 살아가는 캐릭터였어

차마시고있었는데 직알보고 개터져서 사레들림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건 언제봐도 웃긴듯..ㅠㅠ

winter

살아잇음..................!!!!!!!!

눈 오는 날

엔딩 후 이능 잃은 조의신이 다시 체스기사 되는 거 너무너무 보고싶다..🥹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지고 ㅇㅁ과도 오랫동안 체스를 둬왔기 때문에 스메리 시절보다도 실력이 뛰어날 것 같음. 예민한 성정은 그대로이지만 그걸 겉으로 드러낼 만큼 어리숙하지 않아서 더 노련하고 성숙한 선수가 될 것 같다

조의신 0반 담임되면 0반 학생들이 선생님한테 일 너무 많이 시킨다고 이사장실 폭파 시키려고함 근데 황지호 이사장도 조의신.. 일은 적당히 하고 저택에 와서 쉬고 가도록 신수와 후예들이 널 보고싶어한다. 하고있음

은광고 교사진 회식 상상하기...
용제건 실실거리면서 야자타임 하자고 해서 졸지에 오천살 진족에게 반말해야하는 인간 선생님들.,,, 정체 밝히기 전 김신록은 어떻게 제가 용제건 선생님께 반말을 해요^^; 이런다면 정체 밝힌 후에는 나잇값좀해라망할용 하면서 압정이나 날릴듯 근형쌤 속으로 알티마음 하는중

조의신 플마고 중증 고인물 오타구인 점
유상훈이 플젯 자랑할때 하고 싶다가 아니라 부럽다고 느낌

조의신에게 조의신이 있던 세계에서의 단군신화 듣는 호랑이들이 보고싶다
조의신:호랑이와 곰이 인간이 되고 싶다고 하자 환웅이..
황지호:흠? 힘을 얻기위해서도 아닌 단지 인간이 되기위해 소원을 빌었던건가?
조의신:...어. 아무튼 그래서 호랑이는 중간에 포기했지만 웅녀는 환웅과 혼인을..

제호 선생님 뭘 그렇게 즐겁게 보세요?
덮어놨어야 했던 것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FIGHTING

급리 세계관
10대 : 부조리한 세상을 고치겠어.
2~30대: 퇴근...

7~80대: 노장. 간지. 하지만 서로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로블록스 채팅창

N천살: 제건아~ 제호 그만 괴롭히세요~~
백호~ 곶감 편식하지 마세요~
토연이~ 티비 그만~~

#명급리
여우비

요것.. 실은 대사가 있었답니다(대사없버전:지워서없음)

연결 (전력 60분)

호족 저택 김장하는 날.. 황지호라면 친우들과 은인의 입에 들어갈것이니 사는게 아닌 이몸이 직접 만들 생각이다. 하고 권능 써서 분신 부려가며 김장 담굴것 같음 조의신이 도와줄까? 하면 하하하! 괜찮다 대신 백호를 부려먹을테니 너는 은호의 후예들과 놀아주도록 수육이 다 되면 부르마 할듯 한편 김장하면서도 실실 웃는 백호군 보고 웅녀와 아들에게 줄 곶감 김치 담구던 적호가 짜증나하며 쪼개지만 말고 와서 간이 맞는지 맛이나 좀 보십쇼 백호 하면서 곶감김치 왕창 먹임

의신이네 동생들 이름도 모르는데 너무 사랑스럽다고 생각해버림...,, 서술자인 조의신이 그 애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가봐

형 자랑으로 0반 간 천은하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