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하고 무서운 차장의 상냥한 미소
온화하고 상냥한 조사원의 응 이제 내 턴임 ㅅㄱ
@revealing.bsky.social
엄격하고 무서운 차장의 상냥한 미소
온화하고 상냥한 조사원의 응 이제 내 턴임 ㅅㄱ
중문은 그냥 야 뭔소리야 너 예뻐인데 영음 루부슈카 무슨 첫사랑에 쩔쩔매는 청소년 같음
04.10.2025 04:36 — 👍 0 🔁 0 💬 0 📌 0하여간 이걸 올리려고 접속한 건데
머리 좀 다듬었다고 카슨 씨 소리 듣는 던컨 이거 정말 너무한 스크립트임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장애인들은 무엇이냐 네 비장애인이 요구하는 틀에 맞춰서 경제적이고 생산적인 1인분을 하면서 체제에 처절하게 복무하고 님들 입맛에 맞게 구는 착한 사람들이겠죠
04.10.2025 00:49 — 👍 11 🔁 10 💬 0 📌 0해당 단체가 전체를 대표하냐?에서 시작해서 니들이 하는 게 뭔데? 니들이 하는 행동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냐? 니들 말고 숭고한 일 하는 사람들을 봐라 엣헴 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님이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나이브함이 그대로 보이거든요 윤리적 정당성을 가진 초월적 존재가 나타나서 누구의 기분도 거스르지 않는 추상적인 선을 실현해 주는 만화 같은 일은 세상에 안 일어납니다
04.10.2025 00:45 — 👍 14 🔁 13 💬 1 📌 0노티카 조향 노트에 시위드 있는 거 너무한 거 아니냐고
03.10.2025 10:38 — 👍 1 🔁 0 💬 0 📌 0쉬운 단어만 써서 잘 표현하는 게 제일 좋은 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언뜻 일리는 있어 보이지만, 그렇게 쓴 글은 결국 해상도가 좀 떨어진다.
03.10.2025 01:33 — 👍 11 🔁 16 💬 0 📌 1리버스1999 / 重返未来1999 (KR/CN)
중섭은 스토리 열람용 (스포, CG 등 신경 안 쓰고 올림)
대충 이 친구들 좋아함
주제를 가지고 sns를 하면 말이 없어지기 마련이므로 다시 이사준비를
03.10.2025 05:45 — 👍 0 🔁 0 💬 0 📌 0결국 집단학살이 곧 2년이 됩니다.
1️⃣10/4(토) >>>오후 4시<<<, 이스라엘대사관 앞 격주 집회
2️⃣10/7(화) 오후 6시, 이스라엘대사관 앞 밤샘 비질 (일부 참여 가능)
3️⃣10/18(토) 오후 4시, 보신각 2년 전국집중집회
📅달력에 적어주시고 꼭 함께 해 주세요.
10월 7일 집단학살 진짜 2년 당일에도 추석이지만 밤샘 활동을 기획했습니다.
일부 참여도 가능하세요!
10월 7일, 가자지구 집단학살 2년을 보내는 비질 <끝나지 않는 밤>
10월 7일 18시~ 8일 12시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인근(SK서린빌딩 뒤편/ 서울 종로구 종로 26)
🍉신청 buly.kr/GvnlRzB
문제의 답을 찾으려고 할수록 내가 무엇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앎이 플러터페이지의 정말 멋진 부분이다
24.03.2025 05:11 — 👍 0 🔁 0 💬 0 📌 0동감하고... 더불어 트랜스포비아 여성을 공격하기 위해 여성혐오를 택할 때는 그 발언에 지정성별 여성 트젠퀴가 얻어맞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내가 원하는 사람만을 후려칠 수 있는 혐오 같은 건 없습니다...
18.03.2025 11:31 — 👍 21 🔁 14 💬 0 📌 0구구절절한 것이 가장 필사적이다
18.03.2025 14:44 — 👍 0 🔁 0 💬 0 📌 0강렬한 경험은 상투적인 말에 기대어야만 표현이 가능하다는 거 왜 이렇게 서글프지 (그래서 우리가 가성비 떨어지는 문학을 하는 겁니다)
18.03.2025 14:43 — 👍 0 🔁 0 💬 1 📌 0레콜레타 너무 좋아서 할 것도 없는데 (사실 아니다 미루는 것뿐이다) 게임 접속해서 카마니 얼굴만 봄 응응 상징주의 문학 같은 거 따분하지만 응응 당신이라면야
18.03.2025 14:40 — 👍 1 🔁 0 💬 0 📌 0감옥 안에 갇힌 광인들은 이 세상 자체가 감옥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갇히지 않게 되는 역설
18.03.2025 14:37 — 👍 0 🔁 0 💬 0 📌 0추구미
18.03.2025 03:08 — 👍 0 🔁 0 💬 0 📌 0그러나 결국 스스로가 경험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해방감이다
18.03.2025 02:36 — 👍 0 🔁 0 💬 0 📌 0记住那份不甘的火焰,记住那份写就的渴望,你要证明,你不是软弱的家伙
回到你的房间,回到那个该死的书桌上,把结局写完!
레콜레타 개인스 문학도에게 정말 달콤하고, 달콤하고, 달콤해서 오히려 피상적으로 느껴지는 데가 있음
중국어는 추상의 범위가 매우 넓은 언어 같다는 생각이
17.03.2025 15:12 — 👍 0 🔁 0 💬 0 📌 0초기 이벤트라 그런가 점성술이나 천문학의 세부는 얼렁뚱땅 계산완료. 로 뭉뚱그리는 감이 있어서 오타쿠맛이 덜하지만 (2.6 병행해서 읽는 중이라 더 그렇게 느낄지도)
17.03.2025 15:07 — 👍 0 🔁 0 💬 0 📌 0모크판크로의 여행 모든 캐릭터의 모든 일러스트가 아름답다
17.03.2025 15:06 — 👍 0 🔁 0 💬 1 📌 0이래놓고 서울역 인사에는 휠체어에 앉혀서 제일 앞자리에 세워둠.
파렴치하고 비열하고 비겁한 새끼들.
이것도 좋아요. 제 성별 "무소속"입니다. 🤭
18.01.2025 12:56 — 👍 61 🔁 104 💬 1 📌 1메타가 메신저 테마 이름도 바꾸었대. "성소수자 자긍심"은 "무지개"로, "트랜스젠더"는 "솜사탕"으로, "논바이너리"는 "노을"로 바꾸었다고 한다. 성소수자 지우기 끝이 없네. 🤬
08.01.2025 20:14 — 👍 25 🔁 96 💬 0 📌 0이 아침은 우울한 평화를 가져오네 태양도 슬퍼서 얼굴을 내밀지 않아
...
그것은 지난밤 늦게 입면했기 때문이다 업보를 받아들여라
죄송하지만 마음 내키는 대로 몰입할 수 있던 때로 돌려보내 주시겠어요
04.01.2025 01:17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