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진짜 잘 안걸리는 편이었는데 올해만 독감 두번째….. 확실히 유행하는게 맞고 그리고 내가 맨날 수영다녀서 그런거 같다 담달엔 진짜 자수 안해야지
09.11.2025 13:38 — 👍 0 🔁 0 💬 0 📌 0@vdssll23.bsky.social
아무말을 합니다. 주로 자식 덕질😇 (엑스로 변한 트위터에 보탬이 되고 싶지 않아 천천히 블스로 이사중)
감기 진짜 잘 안걸리는 편이었는데 올해만 독감 두번째….. 확실히 유행하는게 맞고 그리고 내가 맨날 수영다녀서 그런거 같다 담달엔 진짜 자수 안해야지
09.11.2025 13:38 — 👍 0 🔁 0 💬 0 📌 0컨디션 진짜 쓰러져 죽을 것 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할 일 다 했더니 역시나(?) 더 죽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09.11.2025 11:31 — 👍 0 🔁 0 💬 0 📌 0하마스시 가고 싶어요 시름시름
08.11.2025 07:51 — 👍 0 🔁 0 💬 0 📌 0애 키우기 매일 매일 행복하고 매일 매일 너무 어렵다
07.11.2025 11:50 — 👍 0 🔁 0 💬 0 📌 0날이 추워지니 수영장가기 진짜 엄청난 의지가 필요한데 해냈다..
04.11.2025 03:26 — 👍 0 🔁 0 💬 0 📌 0갈비는 자장자장 내일 개봉박두..
03.11.2025 09:54 — 👍 0 🔁 0 💬 0 📌 0계란찜 우거지된장국 숙주나물을 단번에 해냈다 쾌감 장난아냐
03.11.2025 09:54 — 👍 0 🔁 0 💬 1 📌 0LA갈비 성공해본 적 없는데 오늘 다시 도전해보기로
03.11.2025 07:37 — 👍 0 🔁 0 💬 0 📌 0어린이 글책도 진짜 너무 좋은 책 많고 이런 세계에 깊게 같이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육아의 큰 재미인 것 같다..💕
27.10.2025 05:55 — 👍 0 🔁 0 💬 0 📌 0내친구네 애랑 노는건 좋은데(애는 싫을지도)애친구네 엄빠랑 노는건 넘 싫음 ㅋㅋㅋㅋㅋㅋ 소중한 주말에 거기까지 하고 싶진 않은 나…
25.10.2025 07:11 — 👍 0 🔁 0 💬 0 📌 0동네 공원 놀러나왔다가 씩씩이 반친구네 가족이 있어서 헐레벌떡 도망쳤다 ㅋㅋㅋㅋㅋ쿠ㅜㅜㅜ 주말은 셋이 있고 싶어…
25.10.2025 07:10 — 👍 0 🔁 0 💬 1 📌 0밤에 롱패딩 입고 나갔는데 추웠다.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20.10.2025 12:14 — 👍 0 🔁 0 💬 0 📌 0나는 세입자인 우리는 이렇게 깔꼼하게 지내는데(사실이 아닐 지언정) 집의 하자땜에 못살겠다<이런 빈틈이 없는ㅋㅋㅋ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18.10.2025 05:13 — 👍 1 🔁 0 💬 0 📌 0전세 재계약을 앞두고 내일 집주인이 집의 하자상태(내가 수리를 요구함)을 보러와서 청소중이다. 근데 이 얘기를 동네지인들한테 했더니 오히려 집이 멀끔해보이면 안되는거 아니냐며ㅋㅋㅋ 더럽게 냅두라고 그러는데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거였어?!
18.10.2025 05:12 — 👍 1 🔁 0 💬 1 📌 0사천요리고 라즈지라고 한다는 듯! 서울에(멀지만 ㅠㅠ) 비슷한 요리가 몇군데 있는 듯!!!
15.10.2025 13:25 — 👍 0 🔁 0 💬 0 📌 0이것인데.. 절대 안 팔 것 같은 재료들임 ㅋㅋㅋㅋ 일단 닭은 난코츠가 아니어도 괜찮은데😂 정식중국이름을 히로가 찾고 있음…
15.10.2025 13:21 — 👍 0 🔁 0 💬 1 📌 0일본 중식당에서 먹었던 난코츠가 먹고 싶다…..
15.10.2025 13:18 — 👍 0 🔁 0 💬 1 📌 0오늘도 나랑 같이 사느라 고생이 만타….
13.10.2025 13:15 — 👍 0 🔁 0 💬 0 📌 0히로가 뜬금없이 모 구청 사진을 찍어서 보냈길래 뭐지 거기 붙은 현수막 보라는 얘긴가?? 오늘 저기서 미팅 잡혔나?? 그러고 읽씹했는데 우리 혼인신고 한 구청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3.10.2025 13:15 — 👍 0 🔁 0 💬 1 📌 0우리집 사람들 다 걸림… 아 물론 여기서 내가는 나뿐이지만😂
13.10.2025 10:02 — 👍 0 🔁 0 💬 0 📌 0내가 만든것만 맛있게 먹는 병 이름이 필요하다.. 사서고생병?
13.10.2025 10:00 — 👍 0 🔁 0 💬 1 📌 0탐라에 냄새 글을 보고 나니.. 이런 이유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나도 히로 출근복 냄새안나게(+옷감 안상하게) 빨리 빠싹 말리기 넘 힘들어;;
12.10.2025 15:17 — 👍 0 🔁 0 💬 0 📌 0빨래 말리기 힘든 나날들이네.. 모두가 건조기를 가질수는 없을 뿐더러 옷 재질도 점점 건조기를 못돌리는 계절이 오고 있는데🥲
12.10.2025 15:16 — 👍 0 🔁 0 💬 1 📌 0초등학생들이 누구는 찐이네 누구는 짜가네 하는 이야기들을 들었기땜에…😇 절대 안사주려고 했는데 암튼 우리집에도 라부부가 들어왔다..
11.10.2025 10:10 — 👍 0 🔁 0 💬 0 📌 0유행하는 것들은 뇌에 힘 빡주고 꼭 피하려는 편인데(지금 유행한다=쫌만 있으면 못 쓴다) 히로가 긴 출장으로 인한 죄책감으로ㅋㅋㅋ 라부부를 잔뜩 사왔다… 키링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랄까
11.10.2025 10:09 — 👍 0 🔁 0 💬 1 📌 0내 친구가 결혼한다고 한다 아이 씬나 (이상하게 내 결혼 이후 내 친구들 지인들이 결혼한적이 없음ㅋㅋㅋ) 절대 새겨듣지 말라고하고 걍 내가 아는 모든 정보를 말하고 있다 신난다
11.10.2025 09:54 — 👍 0 🔁 0 💬 0 📌 0낼 집에오는 히로를 위해 한식준비한다.. 미역국과 김치찜 계란말이.. 왜 지금하냐면 난 아침에 못 일어남 ㅋㅋㅋㅋ
10.10.2025 15:46 — 👍 0 🔁 0 💬 0 📌 0신라면에 식초 한스푼 먹고 싶구나. 예전엔 신라면은 있어도 안 먹었는데 요샌 그래도 덜 달게 느껴져서 제일 맛있다.
10.10.2025 15:06 — 👍 0 🔁 0 💬 0 📌 0진짜 긍정적이다.. 나는 기대하는게 재밌으니 기대 많이 할테다<라는 마인드는 상상조차 해본적이ㅋㅋㅋㅋㅋ 없는데ㅋㅋㅋㅋ 배워야짘ㅋㅋㅋㅋ
10.10.2025 11:15 — 👍 0 🔁 0 💬 0 📌 0몰랐는데 내가 씩씩이한테 되게 자주 하는 말 중에 하나가.. 너무 많이 기대는 하지 말자 잘 안될수도 있잖아<인데ㅋㅋㅋ(몰랐음) 오늘도 뭐 당첨 될 만한거 응모했는데 애가 너무 기대하길래 저 말 했다가 한소리 들었다. 아우~~~ 엄마 나 당첨 안되어도 실망 안 해~!!! 그냥 기대 많이 하는게 재밌는거야~!!!!!! 기대 많이 할래~!!!
10.10.2025 11:14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