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뮈

나름 토실토실 귀여워요.

🙇‍♂️🙇‍♀️

사진처럼 편안해졌으면 합니다.

땡큐~~👍👍😘

좆은 엉덩이.😆

감사합니다.
이 날은 날씨 괜찮았어요.

저희도 이쁜 다해님 야노 보고 싶네요.

사진을 예쁘게 찍고 싶은데 이번 생은 틀린 듯하네요.

항상 형수님 보면서 자극받고 있어요😍😍

오~ 괜히 기대됩니다.
아직까지 저희를 알아보신 분이 없어서요.

네, 탐스러운 거죠.
절대 뚱뚱한 거 아닙니다. ㅋㅋㅋ

짧기도 하지만 실제로 보면 진한 검은색 시스루
사진으로는 티가 안나네요.

고마워요.😘

너무 소소해서 실망하실 듯

피곤한 월요일 덕분에 빵~~ 하고 웃어 봅니다.

처음이 아닌 듯 자연스럽고 화끈하게 보내셨네요.

꼬리에 한 표요.

매끈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예쁘네요.

색다른 룸에서 즐기는 플레이, 새로운 자극이 되겠네요.

모든 순간이 섹시하네요.

시원하게 뿜어주네요.

의자 밑에 누워서 감상하면 행복하겠네요.

오랜만에 피드 좋네요.
꼭지는 볼수록 탐스럽네요.

모델도 분위기도 예쁘네요.
이런 감각은 타고나야 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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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야노
우리 부부는 소소한 게 좋다.

울 댕댕이도 예전에는 겨울 바다를 그렇게 좋아하더니 요즘은 춥다고 싫다고 하네요. 도째비골에 가고 싶었는데 내년에 기약해야 할 듯싶네요.

다음에는 실사로 촬영 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아내분 세심하게 보살피시는 동시에, 본인이 건강해야되요.

가을에 맑은 하늘과 바다에서 야노 최고입니다.
그리고 단추 보다는 지퍼가 좋네요.

ㅎㅎ 자주 보러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