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dal.bsky.social
[2025.4.20. 다이스페스타]
▶ inSANe SCP 4부작 캠페인 팬 시나리오집 「WHITE OUT」
해당 시나리오집의 선입금을 진행합니다.
▶ INFO
posty.pe/mckd77
▶ 선입금 TMM폼
takemm.com/prod/view/43...
▶선입금 기간
25.03.26. ~ 25.04.07. 00:30
▶추가적인 정보의 추가/수정 시 타래에 갱신합니다.
<8장 후기>
대구에서 마무리했어요
제 캐는 그냥 총을 쏘면 안되나봄
샷건 첫 개시하자마자 100펌블ㅋㅋㅋ
근데 불행 중 다?행이도 행운 성공해서 뒤 말고 앞으로 나가서 npc친구 팀킬함^-^
아니 피1남아서 셀프 응처하는데 펌블나서 체력 0 그리고 기절ㅋㅋ ㅈㄴ 예능 주사위 미침;;
+귀여운 커비
<8장 중반 후기>
강릉에서 마지막으로 출발한 8장...
확실히 짧고 굵은거 같은게 며칠 안 지났는데 벌써 클맥인...
룸메랑 사이좋게 5떴음요...ㅋㅋㅋ
심지어 오컬트랑 행운임 개웃겨
저희 다음에 시작부터 디비지고 시작한대요!!! 와~~~~~~^-^
<7장 후기>
PC들 모두 이성체크 극성의 현장.
제 캐 이성 44였는데 이성체크 실패해서 1d20 굴려서 20떴어요!! 갑자기 하루만에 제 룸메 따라서 정신 아픔이가 됬어요! 이성 회복했는데도 26이래요! 이 장이 세르비아 지역에서 한건데... 제 첫 싸교 친구가 세르비아 출신이거든요 아무래도 망령의...
<6장 후기>
진짜 개빡셌어요...
사유: 머리가 안돌아가서
제 룸?메랑 이성판정 서로 사이좋게 극성 띄웠어요^-^
제 캐가...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요
분명 카지노 딜러였는데... 갑자기 손놀림으로 발명왕 찍고있음
그리고....제 동료 한명이 준?로스트 당했어요... 로스트...보는 건 이런 느낌이구나...
밥과 고양이
01.03.2025 14:34 — 👍 0 🔁 0 💬 1 📌 0
강릉에서 다시 출발합니닷
두번째 사진은 PL분이 따주신 PC들 컵 받침대
또....여권이 생겼어요
이번엔 기차표도 손수 펀치로 뚫어주심
진짜 정성 짱이에요...
<6장 초반 후기>
남캐 인권 유린의 현장
이럴려고 데려간 거긴 한데 진짜 너무 개웃겨서 웃다가 눈물나옴ㅋㅋㅋ
이렇게까지 웃긴거 ㄹㅇ 처음인거 같은데..
그리고 마력이란 곳에 처음 연필을 대봄 근데 좋은게 아닌거 같애요~?
우리 다음에는 강릉에서 이어갑니다
<5장 후기>
GM님이 잠수함 패치해주셔서 덕분에 다 살았어욥...
제 캐릭에게... 응처 펌블은 정말 다이죠부합니다
사유: 싸한테 죽을바엔 같은 탐사자에게 죽는편이...
아무튼... 이번 챕터가 죽음과 사랑이라는데 진짜 "죽음"과 "사랑" 이였음...
저 피2남앗어요!!! 세상에 마상에...
어케든 되겟죠~!
<4장 후기>
PL한분이 PC에 맞는 컬러로 사주신 20면체 넘 이뻐욥
오늘 제 캐가 황천길 건널뻔했어요... 피1 남았는데 GM님의 자비하에 겨우 살아남은. 아니 다굴은 너무하잖아...
-때문에 강제 금연해야하지만........
하지만!!!!!!! 그냥 담배를 피고 죽을 것이다!!!!!!!내 캐라면 그럴 것이기에...
<3장 후기> (재업)
오늘의 교훈: 주사위=캐해
캐가 피곤하면 주사위가 자라고 해준다
오늘 극성 개많이 뜸.. 민첩으로 떨어지는 가방 잡고 근력으로 강제로 가자하는거 안 끌려가고 손놀림으로 커튼밧줄 만들어서 보너스 다이스
-에서 설득 극성 두번 뜨고
근데 저희 담장에서 디비진대요 저희 큰일남
<2장 후기>
저희 드디어 기차 탔어요~ 기차 짱 넓음 그리고 기차 지도 하나하나 번역된 거 보고 진짜 ㅋㅋㅋㅋㅋ.....
오늘 플레이 내내 엄청 웃은거 같은데 진짜 PL분들 다같이 하이텐션이였음...
오늘 연기 극성이 뜸!! 사기꾼이 되어가는중!!!
손놀림 70은 쓸모가 없음!!!!!성공하는 꼴을 못 봄!!!
<서장 후기>
맛보기용이라 열차도 안 타서 아직 뭐라할 후기는 없지만...
번역된 핸드아웃을 보며 GM님이 노력하신게 보였고요...
아잉눈 남캐 진짜 개킹받아요
상상해버림 진짜 미쳐버리겠음 개웃김;
같이 지내다보면 그래도 친화력이 생기는(?) 캐릭이라 다음엔 그래도 말 많이 할듯..
님들 이거 시나리오 개쩌는게 GM님이 손수 핸드아웃 다 번역해주시고 실시간 번역해가시면서 해주심...
나 티알 인생(몇번 안해봤지만) 이런 시나리오는 처음이야
내 주제에 이런 곳에 껴있어도 될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ㄹㅇ 쩔어요...
<오리엔트 열차의 공포>
트위터에 올리는 거 여기에도 올려욥
오늘 출발했습니다
첫 PC들 디비지기 전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