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슈

전에 트위터에서 RT를 크게 탔어서 아실 분들은 다 아실 것 같긴 한데,

애니플러스 사이트에서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12월 말에 중단할 예정입니다. 이제 더는 애니메이션 파일 소장을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루트가 없어져요. 다 OTT 로 봐야 함...

여기서 개 큰 문제점 : 애니플러스 다운로드 프로그램은 이용자 수가 많아지면 다운 속도가 느려진다! 다시 말해 12월 31일에 부랴부랴 애니 다운로드 벼락치기로 하려고 들면 완전 낭패를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미리미리 다운 소장 하자!

www.aniplustv.com

일론 머스크가 엑스에 포스트를 올릴때 링크가 포함된다면 도달 범위를 제한한다고 인정.

대신 엑스 내에서 컨텐츠를 창조하길 원하며 그렇지 않은 게시물들은 다 도달 범위를 낮춘다는 것인데 이는 결국 엑스에서 무급으로 일하길 원하는 구조 같다. 그래야 양질의 컨텐츠가 엑스에 올라오고 그록이 학습할 수 있으니까...

난 블스를
'일론머스크만 없는 단체톡방'
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pinksea.art 웹사이트 스크린샷. 유저들이 올린 그림이 전시되어있다.

pinksea.art 의 그림그리기 UI를 찍은 스크린샷. 서툴게 그린 트위터의 새(bird) 로고가 있다.

오에카키와 블루스카이가 만났다?

블루스카이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온라인에서 바로 그리는 오에카키 웹사이트를 발견했다.

pinksea.art

#wip

서코 마감 무사히 끝내게 해주세요... 사탄 사마....

호소피 연봉도

리메이크는
즐거운 작업
입니다.
변화 구경하는 재미가 쥑여짐

#wip

공익을 위해 작성합니다.

블루스카이에 커미션 사기가 도는 것 같네요. 영어로 문의를 하면서 커미션 내용보다도 비용을 먼저 지불하려는 계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페이팔로 커미션 금액을 보냈다는데 페이팔 앱에는 알람이 안 뜨고 메일로만 계정에 리밋이 걸려 있으니 송금하는 사람에게 일정 금액을 더 보내길 요구하라는 내용이 옵니다. 송금했다는 의뢰자는 추가금을 송금했으니 자신에게 추가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합니다. 흐름이 이상해 발신 메일주소를 보니 페이팔로 가장한 지메일이었습니다.

그림계정 분들은 주의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전사
#ぷよぷよ #ぷよクエ #뿌요뿌요 #뿌요퀘 #puyopuyo
#ぷよアレックス

진심으로.
틔타는 아예 공식 봇이 11월 15일자로 회원가입한 대상 모두의 게시물을 다 러닝에 쓴다고 공표했는데, 이거랑 어케 ai탈취범의 위협이 어딜 가건 똑같다가 비교가 되냐고.

적어도 블스는 ai 러닝에 이용자를 몰아넣지는 않는다고.

저 게시글 루머들 탓에 트친들 넘어오기 또 꺼려해서 슬픔.

오늘 방송에서 그린 명일방주의 레이에요!

처음 그려보는 캐릭터라 기본 일러스트 자세로 그려보았어요.
( •̀ ω •́ )✧

#art #명일방주

너무 휑해서 올려보는 뿌요뿌요 그림들

트위터를 버리고 온 신규 블친에게

1. 피드 사용법
피드 탭에서 유용한 피드를 검색한다 (예_ 오직 팔로우의 포스트만 보는 피드 등)

2. 모더레이팅 서비스
성인 콘텐츠 조회나 도달범위 설정 등은 설정 - 검토에서 가능
(성인콘텐츠 설정은 아이폰은 웹으로 해야함)

3. 포스트 아래 <누구나 상호작용할 수 있음> 누르면 인용 허가 여부와 답글 가능 범위 설정 가능

4. 리스트 검색해서 리스트 목록 전체 뮤트 혹은 블락 가능함 (누구 블락했는지 서드파티 서비스로 검색 가능하기는 함)

5. 플텍 없음

Xが···！

오늘도 포켓몬 스샷 올려야지
주리비얀 이로치 보고 가세요 귀여워요

アリィ | Ally ⌇⌇ 愛のある厳しい説教 | Huge Loving but Stern Sermon ⌇⌇ ぷよぷよクエスト/ぷよぷよテトリス２/ぷよぷよパズルポップ/ぷよぷよクロニクル ファンアート | PPQ/PPT2/PPPP/PPC FanArt ⌇⌇

アリィ様に説教されたい ⁄(⁄ ⁄>⁄~⁄<⁄ ⁄)⁄
#ぷよぷよ #アリィ #ぷよポップ
#ぷよクエ #イラスト #puyopuyo

ぷよぷよ

비계 설정이 안 되다 보니 약간 딱딱하게 얘기하게 될 것 같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대피하듯이 블루스카이 계정을 파게 됐는데 옛날에 트위터 처음 만져볼 때가 생각나서 약간 그리운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