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

나두 써 가이드네 집 탐방하러 가고 싶다…

커미션을 한번도 신청 안해봐서 그림 잘 그리는 존잘님들은 머리 속에 쫙 지나가는데 커미션…? 여시나..?? 이러면서 머리에 물음표 띄우고 있음

뭔데용?

써 가이드표 계란국 레시피: 물, 멸치액젓, 국간장으로 밑간을 한 다음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잘 풀어 둔 계란, 파, 양파, 다진마늘을 투하한다. 잘 저어 주다 익었을 때쯤 맛을 보고 간을 마저 맞춘다. 끝!

샤갈 머리에 생각나는게 왜살지 뿐이라니

오… 큰일났다 자기혐오 쿨타임 돌았어

하마 다큐 보는 팀장님이라니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아 근데 너무 귀엽다 진짜

아직 안꾸민거 빨강색에 9라고 되어있어서 순간 식겁했어요

꾸미는건 자신있으니까 괜찮을꺼에요!!!

흠… 어느정도는 있는 편이죠??

얍얍! 비상식량 여기 있어요!

비상식량, 비상식량.

유낙님이 나눔해 주신 책갈피가 도착했어요!! 너무 예뻐…영구보존 해야지♡
@hq-yunak.bsky.social

블스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세님의 포효.. 귀하다

이렇게까지 추천해주시면 안읽어볼 수가 없죠! 마침 시간도 남아돌겠다 지금 읽고 있는 책 다 읽으면 바로 사서 읽어야겠어요 히히

가장 좋아하는 노래? 좋다고 생각하긴 해도 거기에 순위를 매기지는 않는 편이라 애매하군요. 전에 한 번 추천했던 『DIVE IN ISLAND』로 하겠습니다. 노랫말이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거든요. 책은 『지구 끝의 온실』이요.

『지구 끝의 온실』 이거 보려고 했는데!! 당장 달려가서 봐야겠어요..히히 추천해주신 노래도 들어봐야겠네요 추천해주는게 다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도 너무너무 기대되요!

최애 노래와 책이 궁금해요!

복복복복복복🫳🫳🫳

다시 받는다고 해서 내가 처음 사고싶었던 마음이 고대로 유지가 될까??? 난 아니라고 봄… 그냥 그 그림이 너무너무 싫어질 듯 처음 가졌던 마음에 팔지는 못하겠지만… 볼때마다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들 것 같아

다른건 다 모르겠고 이게 너무 화가 남
내가 저 그림을 좋아해 시간과 돈을 써서 구매를 한건데 내 손으로 내가 좋아하는 그림를 직접 자르게 하면서 그림에 정털리게 한거…

딥블루 버진로드 지혁이 저격장면… 유낙님 그림으로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레전드 스트레스 통판 물품 배송온거 확인했는데 하자 있어서 문의 드렸더니 파손영상을 달래… ㅅㅂ 아크릴 색지인데 자르다가 얼굴에 튀어서 상처나고 손 파여서 피나고 아크릴 조각 작은게 손에 들아갔는지 손도 아파…

아 ㅁㅊ

우오아아아아아🥹💖 감사합니다!! 지금 달려갈께요!!!!!!!

유낙님 제발 팔아주세요.. 와 진짜 너무 탐나요

고생 많이 했습니다. 결과야 어떻게 되든 우선은 무사히 마무리했다는 데 의의를 두고 기뻐합시다. 짝짝.

이렇게 말해주시면 저 울어요🥹💖 진짜 고생했다는 이야기가 너무 듣고싶었는데 이 말을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