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장국영은 이런 말을 남기고 세상을 등졌다.
그가 세상을 등진 지 22년이 넘은 지금, ‘감정의 피곤함‘과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는 그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이해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그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대체 지금의 나는 어디에 서있는 건가.
Nifty Fifty
@niftyfifty.bsky.social
Game & Digital Contents Creator, Project Manager, HipHop musician(wannabe), Dad(to my beloved daugther), Husband(to my beloved wife), Son(to my beloved mom).
5 Followers |
5 Following |
1 Posts |
Joined: 25.10.2023 |
1.5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