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루베가 된다

히히 다행히 무사혀요 넘 걱정마

히히 걱정시켜 미안허이

나는 살아있소 호호

권자니아 수건 진짜 뽀송하고 행복을 줌

마싰는 거 머그러 가쟈

마시게따

영장 보고 잔다

저 택비 드릴테니 주시면 안 돼요?😆

윤석열 이라고 부르기 운동

키보드 왔음☺️

히히 감사해요ㅠㅠ

지금 적축 키보드 쓰고 있는데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파워 타건러라) 저소음 키보드를 하나 샀다 지금 키보드 너무 시끄러워서 살살 눌러 치고 있는데 새로 온 키보드는 다시 있는 힘껏 치면서 글써야지ㅠㅠ

제 제것두…챙겨줘…ㅠ

여름이 되어서 돌아왔다 나의 댐준 받침대

얼마 전에 룸메와 지금까지 팠던 소중한 장르들이 가슴 속에 살아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지금도 당장 메런책을 내라면 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오타쿠는 즐거운 것이로구나

덕질하고파...(시무룩

ㅜㅠ

같이 하고 옴 엉엉

멋지다ㅠㅠㅠ 저는 또 맘이 급해서 몸에만 찍고 옴 다이어리라도 들고 갈 걸 ㅠㅠㅠ

6월3일 화요일 한겨레 블루스카이 지부는 담당자 철야 관계로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운영합니다. 출구 조사 결과 나올 때쯤, 혹은 중요한 뉴스와 함께 나타나겠습니다.

덕질을 못 해서 말라가고 있음...ㅠ

이낙연이 호남 사람 정체성이 없는게 이런 부분인데 민정당 밑으로 기어들어간다는게 호남에 무슨 의미인지 모름

읍내 모 유명인 왈 "시체가 자살할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그래서 저는, 무효표 주장이 펨코발 선동이라고 봅니다.
이익을 보는자가 범인이지요.

전남일보
m.jnilbo.com//article.php...

이 그림을 보고 저는 계몽되었읍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댐준이가 칸님 잘 모시구 갔네!!

책이 너무 이쁘넹

간만에 원고 즐겁고 빡셨다

여러분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길이 남았지만 오늘 점심 맛있는 거 드시고 이번 주말은 편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4월 4일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