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리츠코님 댁 육아(?)도 화이팅이예요!
02.03.2026 12:21 — 👍 1 🔁 0 💬 1 📌 0
아이를 다시 기숙사에 넣으며 누차 당부했다, 작은거 하나 실패했다고 학기 전체를 멸망하게 두지 말라고,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할수 있는만큼 하면서 살자고. 힘든거 어려운거 혼자 끌어안고 있다가 터뜨리지말고 그때그때 상의하라고. 너는 이제 성인이니 너를 간섭하려는게 아니라 도와주고 지원해주려는 거라고.
아이가 알겠다고 한다. 작년같음 어림도 없는 달라진 태도에 마음이 조금은 놓인다. 자기도 느끼고 깨달은게 있겠지.
이번에도 잘 안될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실패에서 얻은 경험이 있지 않은가. 작년보다는 나을거다, 분명히.
하지만 문자그대로 아무 것도 남긴 것 없이 한 학기를 다 날려버리고 집에 돌아온 아이. 다시 전쟁같은 ‘육아’가 시작되었다. 다행인 점은 그 4개월 동안 나도 아내도 현실을 모른채 한숨 돌릴수 있었다는 것, 그로 인해 조금은 재충전 된 상태에서 다시 시작해볼 엄두가 났다는 것. 일단 무의미하게 등록금만 나가는 학교를 휴학부터 시키고 아이를 사람 만들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중간과정은 생략하고) 이제 학교에 다시 갈 준비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우리부부와 아이 모두에게 들었다.
02.03.2026 12:11 — 👍 2 🔁 0 💬 2 📌 0작년 이맘때에는 기숙사에만 넣으면 다 될 줄 알았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기숙사에 넣고 앞으로 모든 것이 잘 될거라 믿으며 나의 힘겨웠던 “육아”에서 한숨 돌리고 싶었던 것 같다.
02.03.2026 12:05 — 👍 4 🔁 0 💬 2 📌 0
다시 돌아온 큰애기 기숙사 입사의 날.
한해 잘 말아먹었으니(…) 올해는 잘 해보자!
이십대에는 헌혈 가끔 했는데 삼십대에는 애기 키우느라 정신 없어 건너뛰고 사십대에는 남에게 나눠줄 수가 없는 피가 되어버려 헌혈을 못한다.
02.03.2026 06:18 — 👍 4 🔁 0 💬 0 📌 0
비오는 날.
오래된 아파트 단지 내 카페에서 한시간 개겨야 하는 미션.
날씨만 좋았으면 단지 탐험 다녔을텐데(내 고향이 오래된 아파트라 이런데 오면 고향같고 좋단 말이지) 하늘이 안 도와주네.
오늘도 휴일이라 감사합니다
01.03.2026 23:52 — 👍 1 🔁 0 💬 0 📌 0모임 일행 중 미러리스 카메라를 매고 나오신 분이 찍어주었다. 앞에서 두번째가 저라고 합니다.
01.03.2026 13:36 — 👍 4 🔁 0 💬 0 📌 0떼잉...
01.03.2026 09:29 — 👍 47 🔁 83 💬 1 📌 0대한독립만세
01.03.2026 07:32 — 👍 3 🔁 0 💬 0 📌 0광화문 옆에서 쫄쫄이 자덕들이 외국인 관광객들 옆에서 신호 대기를 하고 있다.
01.03.2026 07:31 — 👍 3 🔁 0 💬 0 📌 0중동 국가가 그냥 존재함 -> 미국이 인권을 변명 삼아 석유 노리고 중동 국가 침략 -> 중동 국가에 종교 기반 민족주의 세력 집권해 인권 후퇴 -> 미국이 똑같은 변명 똑같은 이유로 또 폭격 -> 중동 국가 인권 더 후퇴 -> 무한 반복…
01.03.2026 01:30 — 👍 39 🔁 71 💬 1 📌 0아 그럼 값을 내려!!! 내리라고!!!
28.02.2026 10:30 — 👍 5 🔁 8 💬 1 📌 0
집 보유 채수마다 피보나치 수열로 세금을 매겨버려야..
1 2 3 4 5 6 채
1 1 2 3 5 8 -> total sum 세금 20배
이 대통령은 집 팔았는데···‘다주택’ 장동혁, 6채 중 오피스텔 1채만 매물로
수정 2026.02.28 13:48
국힘 “오래 전에 내놔···거래 성사는 아직”
서울 구로·충남 보령 아파트 등은 계속 보유 www.khan.co.kr/article/2026...
집삭빵이라니 살다살다 이런 도파민이 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대통령이 집 팔아서 주식하겠다고 나섰으니 코스피는 한동안 더 불타오를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27.02.2026 10:07 — 👍 31 🔁 29 💬 1 📌 0
이재명 님에게 따뜻한 후기를 보냈어요.
이재명 님과 분당집을 거래했어요.
🐝🌺🪻
- 거래약속을 잘 지켜요
- 응답이 빨라요
- 제가 있는 곳까지 와서 거래했어요
- 물품 설명이 자세해요
실제로 진영 안가리고 대통령 나온 집을 사모으는 분이 있습니다.
"홍 회장이 이명박·박근혜·문재인 등 전 대통령 3명의 사저를 잇달아 사들였기 때문이다."
저는 무속적인 이유라고 추정중
나도 이정도로 긍정적으로 살고싶다
27.02.2026 05:51 — 👍 27 🔁 56 💬 0 📌 3
아무리 뭐라 해도 ’집이 문제라고? 난 판다‘라는 모멘트가 마음에 듬.
아크로비스타에서 죽어도 안나가던 폐주랑 대비되잖아 (?)
으악 스카이라인에서 수학 과목 이름을 보다니 (수학 극혐함… 근데 이과였음…😭😭😭)
27.02.2026 07:29 — 👍 1 🔁 0 💬 0 📌 0금요일이라 다행이다 내일 하루 더 이짓 하라면 못할거 같아… (정신이 너덜너덜)
27.02.2026 04:23 — 👍 1 🔁 0 💬 0 📌 0
대한 비만 학회에서 매년 공개하는 연령대별 고도 비만 환자 비율 그래프 자료를 보면 50-60대부터 비만 환자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양상이 보인다 그걸 보고 그때부터 체중감량이 잘 되는 건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니다
그때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렇다
... oh
으어어어
27.02.2026 01:45 — 👍 1 🔁 0 💬 0 📌 0
"서울 중구1캠프에서 일하던 40대 택배노동자가 야간배송 중 쓰러진 지 한 달 만에 끝내 세상을 떠나면서, 쿠팡의 고강도 야간노동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사인은 전형적인 과로사 증상인 심근경색"
"고인이 주 5일 고정 야간노동뿐만 아니라, 자신의 구역 외 여러 곳을 지원하는 '백업 업무'까지 수행하며 극심한 노동 강도에 시달렸다."
"쉬는 날에도 카카오톡을 통해 업무 관리 지시를 받았으며, 쓰러진 당일은 휴무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송 현장에 투입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세번째 자출
27.02.2026 00:34 — 👍 4 🔁 0 💬 0 📌 0그리고 사실 요즘 인터넷상에서는 他,她,它 대신 걍 TA라고 쓰는 경우도 꽤 많음
26.02.2026 07:50 — 👍 1 🔁 9 💬 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