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채

to the tune of Diarrhea Planet's Ghost With A Boner: SHREW WITH AN ONION! SHREW WITH AN O-O-O-O-NION!

Brother Herbert's Big Onion

속이 안 좋아

시험 끝나면 학내 일자리센터 가서 이것저것 상담받아야지
까먹으면 안되니 여기다도 적음

홍옥이라는 품종 너무 맛있다
겉껍질도 이름답게 빨갛고 반질반질 예쁘고 닦으면 뽀득거리고 저장성도 없어서 신선하고 아삭하고 맛도 좋고

허리 끊어질 것 같고 하루종일 졸려죽겠음 호르몬새끼

트위터 지우니까 무료하다 인생이

멍청해서 죽을란다

살기싫어살기싫어

애두라 11시2분이야
양치했써?
오늘 추워. 따숩게 쟈.

큰일났다

Nancy By Ernie Bushmiller P1- NANCY IS TALKING WITH SLUGGO NANCY: ARE YOU REALLY GOING TO BE A SONG WRITER? SLUGGO: YEP ---I'M GONNA BE A GREAT COMPOSER SOME DAY P2- SLUGGO IS HOLDING THE PAGES OF HIS MUSIC HE IS COMPOSING NANCY: WHERE DO YOU GET YOUR INSPIRATION? P3- HIS COMPOSITION NOTES ARE IDENTICAL TO THE PLACEMENT OF THE BIRDS THAT ARE RESTING ON THE MANY ELECTICAL WIRES ABOVE SLUGGO .

Nancy By Ernie Bushmiller
September 03,1946

전에 먹은 레몬드레싱 샐러드가 너무 맛있어서 드레싱을 따라해보고싶음
올리브유 많이, 바질페스토 적당히, 레몬즙, 화이트 비니거, 꿀이 들어간 것 같은데..

오늘 지하철에 사람이 근 1년간 제일 많았음 너무 많아서 지하철 2번 보내고 탐

집중하려고 계정 터트렸는데 복구 안되는거 아니겠지요
일부러 일론까지 팔로우하는 수고를 들였는데 개새끼

상담이론실제 수업 재밌네

날씨 완전 좋음

호밀빵에 리코타치즈 발라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아침으로 적당함

계엄 직후 한덕수와 함께 유일하게 남아있던 장관…16분간 문건 돌려보며 웃었다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무회의가 열렸던 대통령실 대접견실에는 한덕수 전 총리와 이상민 전 장관이 남았습니다. 당시 CCTV 영상에는 서로 문건을 주고받고 특정 부분을 가리킨 뒤 문건을 챙기는 모습, 또 이 전 장관이 한 전 총리를 보며 웃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구성 : 정경윤, 영상편집 : 소지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계엄 직후 한덕수와 함께 유일하게 남아있던 장관…16분간 문건 돌려보며 웃었다
2025. 10. 13. 17:42 v.daum.net/v/2025101317...

NANCY BY ERNIE BUSHMILLER P1- NANCY: OH, THERE'S BASHFUL BENNY P2-NANCY: DON'T BE SO BASHFUL- LET'S PLAY A LIL GAME P3- NANCY: YOU HIDE , WHILE I COUNT TO TEN- - 1 - 2 - 3- WHILE NANCY HAS HER EYES CLOSED, BENNY IS RUNNING AWAY P4- WHILE NANCY IS STILL COUNTING: -4 - 5 - 6 - BENNY FLAGS DOWN A CITY BUS P5- BENNY IS ON THE BUS LOOKING OUT THE WINDOW, BACK TO WHERE NANCY IS,NANCY IS STILL COUNTING - 7 - 8 - 9 - 10 -

Nancy By Ernie Bushmiller
October 12,1948

너무 추워

히바 너무 아프다

푸른 유리화병과 투과된 빛, 꽃잎 몇개

웹툰 댓글창에서 가장 꼴보기 싫은 댓글
- 분량이 너무 짧아요
- 전개가 느려요
- 휴재를 너무 많이해서 무책임하다

니네가 그려

“Maybe I can’t do this anymore.”

"From my research on burnout, I knew the risk factors—long hours, poor boundaries, chronic stress. But I had completely ignored them creeping into my own life."

Open Access
www.science.org/content/arti...

블루스카이야

이토 마리카가 좋다

오늘 정말 덥다
걸어다니니까 땀나

[정희진의 낯선 사이]여성학이란 무엇인가, 계명대 여성학과의 경우 “여성학자”라는 지칭이 있다. 이 단어를 접할 때마다 ‘여성’과 ‘학자’의 개념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두 표현 모두 논쟁적이기 때문이다. ‘여성학자’는 우리의 앎, 지식, 학문에 대한 인식을 뒤흔든다. 여전히 여성학자를 여성주의 연구자(feminist scholar)가 아니라 생물학적 성별이 여성(female)인 사람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그래...

여성학이란 무엇인가, 계명대 여성학과의 경우
수정 2025.04.15 21:28
www.khan.co.kr/article/2025...

저녁

오믈렛
참나물
케일
셀러리
딸기
블루베리
아몬드
화이트발사믹드레싱(화이트와인식초1:알룰로스1:올리브오일2:소금한꼬집)
디카페인커피

카누 인스턴트 커피 맛이 드럽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