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자

#silksong i love big burg

갑자기 그 기억이… 미국 캘리포니아 쪽 회사랑 미팅 하다가…

나: 저희 개발팀이 캘리포니아 시간대로 사니까 걱정 마세요.
미국측: 앗 아앗… 저희 개발팀도 서울 시간대로…
모두: ……

읍내에서 주워옴
맞는말자리 내 웃음벨임

아 제발 오지마 안그래도 맨날 지나다니는데 대놓고 카메라 들이대고 찍고 있는 새끼들 있어서 개빡치는데

한정된 국가행정력을 빨아먹어서 돈 버는 걸 ‘컨텐츠’라고 부르는 녀석들은… 근본적으로 뭔가 매우 많이 잘못되지 않았는가?

인간 변신 성공~!
🐻🌿🐯🧄
#개천절_곰탱호랭잔치

범프....
갈까말까 고민 중임. 일단 티켓이 있냐가 문제긴 함.

[샷!] 생을 바쳤으나 돌아오는 건 없었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혜정 인턴기자 = ## 지난 11일 오전 경기 연천군에서 70대 남성 A씨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틀이 지나도 수사에 진...

[샷!] 생을 바쳤으나 돌아오는 건 없었다
www.yna.co.kr/view/AKR2025...

"이영 마침표 소장은 "현재 국가 봉사견들은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견사에만 남겨지거나 일부 기관에서는 관리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심지어 유실되는 사례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적으로는 '물건'으로 등재돼 감가상각 처리되면 끝"이라고 밝혔다."

코아로 지금 바로 윤회 한국어 pv
오후 5시에 업로드됩니다!
youtu.be/Y_-QW20an30?...

YouTube video by Bijou Ent [강봄 1.0] 데몬로드 デーモンロード [UTAU cover] + MMD

봄이로 카나리아- 데몬로드
커버 + mmd 했습니당!
후보정이 제일 재미있음(ㅋㅋㅋ)
youtube.com/watch?v=E9K8...

與 "누구냐, '호남에선 불 안 나나' 중얼거린 국힘 女의원…자수 후 사퇴"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에선 불 안 나나'를 읊조린 국민의힘 의원을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벼르고 있다. 국회 과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소속 최민희 의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어제 영남 지역 산불피해법이 통과 된 뒤 느닷없이 '호남에선 불 안 나나'라는 느닷없이 그녀 목소리가 들려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산불피해지원법 가결을 위해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라고 묻자 "네"라는 답이 쏟아진 가운데 국민의힘 의석에서 '호남에선 불 안 나나'라는 나지막한 목소리와 함께 이 소리에 맞장구 치는 듯한 다른 여성 의원의 웃음이 들려왔다

사람새끼면 저 당 간다 안간다?

v.daum.net/v/2025092608...

전주 한옥마을 모 카페 앞에 설치 된 이 운세 자판기 하단 판넬에 사용된 이 인물 일러스트는 제가 2023년 8월에 그린 그림입니다...

제 스토어에서 인물스티커로 판매 된, 저작물이자 지적재산, 상업적자산에 해당합니다

도용의 주체가 카페 관계자인지, 자판기 제조업체인지 저로선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어쨌든 그림 이용에 대래 제 사용허가나 문의 등 없이 도용된 것이니 착오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rt> x.com/ghlee228741

나는 이병헌이 싫은데, 그가 임신한 아내를 두고 바람을 폈다는 사실에 대해, 여배우라면 어떤 상황이라도 바람 폈다는 사실 만으로도 완전히 매장되었을 것임에도, 당당하게 자지권력을 휘두르고 다니는 게 심기가 불편해서다.

요즘 정신 아픔의 농후함이 대단하고 후숙된 상태라

"정신병이 내게 온다."
이건 이전에 초월했고

"내가 정신병에게 간다."
이거도 지나쳤고

"내가 정신병이다."
도 우스우며

"내 삶이 온전한 정신을 완전히도 거부한다."
수준임.

9월 28일 #견주기
3번째 시도에 성공했습니다. 초성이 ㅅㄷ인 단어를 맞출 수 있을까요?

성당보다 더 넓은 흐름 속에 우리 모두가 서 있네.

gyeon.postica.app

#단편소설 한줄판타지

경고 : 음식에 고양이털 빠졌다고 악의적 클레임걸시 경찰에 신고함. 본 식당의 셰프는 스핑크스 고양이 수인임.

#단편소설 한줄판타지

"아니에요 경관님. 예, 요즘 저희 아이가 사춘기라서 펑크록스타일에 빠져있을 뿐이에요. 아니 글쌔 절대 아이에게 모멸감을 주려고 징달린 목줄을 달아준게 아니라니까요? 아니, 부모인 저도 하이에나 수인이거든요? 종족차별역사는 경관님보다 제가 더 잘아요."

#단편소설 한줄판타지

"이건 불공평해. 다른 지성체들은 걸음마 시작한 아이들 위험하지 말라고 하네스 입히고 끈도 달아서 잡고 다니는데, 수인종들은 그러면 종족 차별로 잡혀간다고. 애를 개취급 했다면서. 그렇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종족 차별 아니야?"

#단편소설 한줄판타지

인간 : 오! 제발! 이 통증이 충치가 아니길! 상어 수인들은 좋겠어! 매번 이빨이 새로 나니까!

상어 수인 : 오! 제발! 이 통증이 사랑니가 아니길! 올해만 벌써 10개를 뽑았단 말이야!

우리 실장님(여자)은 남자들 담배피우러 나가서 쉬고 들어오는데 여자들은 왜 못 쉬냐며 집에 있던 매니큐어 오십개를 가져와 모든 여자 사원들과 네일 타임을 가지던 분이었음. 아직도 우리 사이에 껴서 네일을 바르던 비흡연자 남직원의 밝은 얼굴이 잊혀지지 않음.

오늘 이동네 완전 습하대...

나 오후 6시에 약속 생겻어...
오늘 아침에 갑자기 생겼어...

웃기다 난 어제 아침으로 라면 먹어서 라면 먹는거로 했는디...

@ 블친들 좋아하는 헤테로 씨피도식 한줄요약 궁금하다

여캐:↓에게 애정은 있으나 연정은 없음
남캐: ↑에게 제발 자기 좀 좋아해 달라고 바닥에 누워서 팔다리 파닥거리고 굴러댕기면서 울고불고 떼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