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왔다구 제대로 준비했네 ㅎ😝
22.11.2025 13:41 — 👍 81 🔁 0 💬 2 📌 0@carriecouple.bsky.social
N 키172cm 54kg 슬랜더 95년생 ESFP S 키174 81kg 통통 93년생 ENFP
초대남 왔다구 제대로 준비했네 ㅎ😝
22.11.2025 13:41 — 👍 81 🔁 0 💬 2 📌 0박히는 모습 보는 1인칭 시점
22.11.2025 13:33 — 👍 229 🔁 10 💬 5 📌 0보빨 장인
22.11.2025 13:32 — 👍 85 🔁 1 💬 0 📌 0글 수정이 안돼서 재업해요
거진 반년만에 초대남을 구해봅니다.
우리의 보금자리로 초대합니다 술 음식만 사오심 됩니다.
지역 야당쪽입니다.
15cm 아래를 선호합니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좋드라구용 ㅎ
10.05.2025 19:18 — 👍 1 🔁 0 💬 0 📌 0오빠 놀러와유! 고기많아용
10.05.2025 14:40 — 👍 2 🔁 0 💬 0 📌 0심지어 방금까지 잘되더라구욬ㅋㅋㅋ
10.05.2025 08:21 — 👍 2 🔁 0 💬 1 📌 0🤟
10.05.2025 07:57 — 👍 0 🔁 0 💬 0 📌 0제가 잘못이해했군요^^ 동내가 새삥이라 좋아요!
10.05.2025 07:57 — 👍 0 🔁 0 💬 0 📌 0여기 호텔레지던스 있어서 이용해보고 뷰에반해서 골랐쥬 ㅎㅎ
10.05.2025 07:53 — 👍 2 🔁 0 💬 1 📌 0또 라뇨? 어그로? 인가유?
10.05.2025 07:52 — 👍 0 🔁 0 💬 1 📌 0모텔에서 퇴실준비해주세요
듣기싫어서
아지트 만든게...
(그냥 원룸 집을 만들어버렸네;;)
이곳에서 없는것을 찾는게 빠를듯;;
놀러올사람~~~👋
아.. ㅠㅠ 아쉽네요
29.04.2025 11:33 — 👍 0 🔁 0 💬 0 📌 0아 그러시구나 오실거에요? 저희 근데 목적성이 아니에요
29.04.2025 11:31 — 👍 1 🔁 0 💬 1 📌 0오시면 m340i 택시태워드립니다
29.04.2025 11:20 — 👍 0 🔁 0 💬 1 📌 0건전하게?🤫🤫
28.04.2025 19:07 — 👍 1 🔁 0 💬 0 📌 0저흰 화요일 저녁부터 가능한뎅 ㅜㅠ 히잉
28.04.2025 03:05 — 👍 1 🔁 0 💬 1 📌 0송이버섯이 자라났다
26.04.2025 15:37 — 👍 0 🔁 0 💬 0 📌 0우리자기 아직 뒤태 살아있네
23.04.2025 12:38 — 👍 112 🔁 0 💬 0 📌 0자기 아파?...힝......ㅋ
(꼬시다)
나만 아픈거 즐겼던 s넘 오랜만에 보여주네 아픈표정? 근데 왜 많이 안아파보임?
있는지도 몰랐고 내가 말해도 필요한지도 몰랐던 늦은 가다실을 맞은 에쓰군~ 나두 자기 괴로운거 보니깐 재밌네 ㅋ 난 악소리 났는데.. 그세 약이 발전했나.. 짱나누 ㅡㅡ
S군이 약한네토가아닌 그냥네토가 되어가는중 인거같네요 하하;;;
N양 보지 건강케어를 시작해야겠네요;;
#초대남 #네토 #따먹힐꺼지박힐꺼지
전방에 유턴입니다
14.04.2025 07:40 — 👍 1 🔁 0 💬 0 📌 0초대남분들
라인 보내실 거면 얼굴 전체사진 성기사진 포함 보내세요 안 보낸글은 취급 안해요
우리 사랑의 아지트에 다시 왔당
제발ㅠ 물어봤잖아!!! 편의점에서 너가 먹을거 집으라고 내꺼 안줄꺼라고!!!! 자꾸 내꺼 뺐어먹냐구 ㅠㅠ 내꺼 과자 다 어디갔냐고!! 악!!!!!
한입만 족 보다 더하내
#도둑놈 #한입만족
초대남분의 어제 플레이
사이즈에 놀라고 지속시간에 놀래버림 ㅋㅋㅋㅋ 사진보고 처음에 자기가 기겁했지만 한번 보고 싶어서 허락받음..
난 자기의 자지러지는 모습이 너무 보고싶었다.. 😝
초대남분 다음에는 최소 이틀은 금딸 하셔야 겠어요 😲
#초대남 #뒷치기 #헬창
어제 갑작스런 연락에도 바로 찾와줘서 땡큐~ 초대남 오빠가 들고온
집들이 선물💕
깜짝 선물에 기분너무 좋아요 헤헤
어제밤도 핫했다
콘돔만 한박스 써버린 ㅋㅋㅋㅋ 규칙잘지켜줘서 고마워요 😄
#집들이선물 #초대남 #온몸을씻겨줄게
초대남 지원 라인으로 보내주시면 언제 연락드릴지 몰라요 ㅎ 번개⚡️
물으라고 땡겼으면서!!😵
06.04.2025 21:03 — 👍 0 🔁 0 💬 1 📌 0👍
06.04.2025 17:01 — 👍 0 🔁 0 💬 0 📌 0광란의 밤이였다
많은 일이 지나고 우리 둘만의 시간은 내안의 다른 나에게 빼앗겨버린.. 꼭 빙의가 된거같아.. 기억이 중간중간 기억나지도 않아..
S군의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N양의 촉감,신경을 곤두세우고 점점 미쳐가는 거울속 나를 스스로 마주하게 되고 N양은 자아를 놔버렸다..
(나 왜 이렇게 감성적으로 변했지? 야설 써도 되겠네...)
이렇게 미쳐본적이 있었나?
#뜨밤 #섹블 #야설 #오르가즘 #망가트려줘 #초대남경험후
사진찍는데 왜 꽈추가 스는겨?
초대남 없이 우리만의 시간♡
#편하게모텔에서 #초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