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했는데 예쁘게 나와서 마음에 든다..
11.11.2025 06:47 — 👍 1 🔁 0 💬 0 📌 0@cosmicdeus.bsky.social
자캐계
염색했는데 예쁘게 나와서 마음에 든다..
11.11.2025 06:47 — 👍 1 🔁 0 💬 0 📌 0스토리 진행중이라 npc들이랑 내캐는 가만히 서있는데 내가 소환한 그림자는 꾸준히 줘팸 하고있어서 웃기다
27.10.2025 01:54 — 👍 1 🔁 0 💬 0 📌 0나름 감동적인 장면인데 저 그림자도 슬금슬금 따라가니까 걍 이 무슨 몰래 암살하려는 꼴이 되버렸다.(놀랍게도 그냥 정말 따라다니기만 하는중임)
24.10.2025 14:19 — 👍 0 🔁 0 💬 0 📌 0사샤랑 로버트 둘다 떡대인데다 자기여자 돌볼 여유있고 멘탈도 강하고 나름 서로간의 갈등도 별로 없다시피 할 정도로 건강하고 인간관계도 나쁘지 않는데(로버트는 인간도 아닌데다 가끔 정신 오락가락해도 남에게 피해 안주려 함)
미셸과 반은 인간관계 ㅈ창남, 가족이슈, 이별경험 욜라 많음, 정병 심함, 유리멘탈 등등 하자 많음..
미셸은 그나마 갱생 가능하고 건강도 챙기면서 정신적인 회복도 해나가고 있는데 반은 걍 지가 나락 안갈려고 발버둥치면 칠수록 나락갈 가능성만 높아져 가는중
반도 이자벨라의 말에 "다른사람이였음 오해할만한 소리군요. 물론 저는 당신에게 있어 유일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이란건 압니다."라고 말하는데 반도 이자벨라의 생각을 모르지만 이자벨라랑 같은 생각으로 말할것 같고.. '그야 나도 이자벨라만큼은 아니더라도 오래 살았고..이자벨라씨에겐 내가 유일하게 죽을 수 있는 희망이겠지..'이런 생각하겠네요..그러면서도 자신과 가까이 대화해주는 상대가 죽는다 생각하니 씁쓸하면서도 어쩔 수 없겠지 하는 마음으로 일부러 저런 소리 하는 할배...
24.10.2025 05:20 — 👍 0 🔁 0 💬 0 📌 0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하니까 조금 찔리는지 "그런것까지야.."라며 답하고는 쓰다듬어주는 손길에 괜히 자기 머리카락 만지작 거리는데 표정은 무표정임에도 귀끝이 붉어진채로 "뭔가..쓰다듬을..받는것도 오랜만이군요. 누가 제 얼굴을 만지는 것도 말입니다. 싫진 않습니다." 라며 답하고는 어르신에게 쓰다듬을 가만히 받는 어린 할배()
23.10.2025 16:33 — 👍 0 🔁 0 💬 1 📌 0손떼니까 "그러십니까?음...목가에도 점은 있었지만...보다시피 큰상처 때문에 이제 점들은 얼굴에만 있지만요.."라며 무덤덤한 어투랑 무감정적으로 보이는 표정으로 어깨 으쓱하고는 "보통사람들이라면 덩치나 제인상때문에 무서워하던데말이죠. 당신은 오래 살아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말입니다."라고 답할거에요.
23.10.2025 14:25 — 👍 0 🔁 0 💬 1 📌 0발끝으로 서면서 보려 하면 "..제가 앉겠습니다."리며 의자에 앉는데 '호기심 많은 여자라 생각했지만..생각이상이로군..'이 생각 하면서 이자벨라의 시선과 손길을 받는데 간지러운 기분에 또 향 때문이라 생각하겠죠..할배요..
23.10.2025 13:41 — 👍 0 🔁 0 💬 1 📌 0머리카락을 만지다가 입쪽을 쓸어주니까 괜히 쑥쓰러운지 얼굴은 여전히 무표정인데 귀끝이 살짝 붉어져서 "아무래도..오래 살면서 고생도 많이 하다보니..예쁘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답하고 가만히 이자벨라의 손길을 받는데 반은 '향때문에 그런지 간지러운 기분이 드네..'라는 생각하며 이자벨라의 향 때문이라는 착각을 하겠네요ㅋㅋㅋ
23.10.2025 12:17 — 👍 0 🔁 0 💬 1 📌 0예쁘다는 말에 조금 쑥쓰러운지 "어..고맙습니다."라고 답하고 사진 받고는 "불로를 얻기전에 찍은 겁니다. 보다시피 지금과 달리 성한곳도 없고 머리색도 지금처럼 하얗진 않지요."라며 머리카락 만지작 거리고 사진을 주머니에 넣을거예요.
23.10.2025 09:25 — 👍 0 🔁 0 💬 1 📌 0하놔 웃겨...반(기디언)을 반의 애인으로 착각하기()
반이 다시 들러서 이자벨라가 돌려주면 "제 젊을 적 사진을 어떻게 가지고 계셨나요?"라며 말하면서 오해는 풀릴것 같네요..ㅋㅋㅋㅋ..
@qpfltnwls72.bsky.social
22.10.2025 15:46 — 👍 0 🔁 0 💬 1 📌 0사진
22.10.2025 15:45 — 👍 2 🔁 0 💬 1 📌 0옆집 오스터 패션티켓 상자 훔쳐서 패션 뽑기해서 입혀줌....
나중에 진짜 꼬까옷 입혀줄게..
하씨 촌스러
꼬까옷 진짜 얻어야 겠다
빨리 꼬까옷으로 바꾸고 싶다. 옷 꼬라지가 이게 뭐야
17.10.2025 08:10 — 👍 0 🔁 0 💬 0 📌 0암흑술사 후기:따라다리는 그림자가 귀엽다()
17.10.2025 07:54 — 👍 0 🔁 0 💬 0 📌 0오스터랑 같은 섭(라사섭)이라서 환생석 13개였는지 12개였는지 암튼 냐르 환생 시킴~ 이제야 좀 냐르 같아짐.
17.10.2025 07:37 — 👍 0 🔁 0 💬 2 📌 0헤어 이것도 괜찮아서 고민중
16.10.2025 06:03 — 👍 1 🔁 0 💬 0 📌 0암흑술사 한다고 냐르 커마중인데 냐르같이 않다...그리고 찐 흑발이 없어서..눈은 환생하면 피곤한 눈으로 바꿔야지..
16.10.2025 06:00 — 👍 1 🔁 0 💬 1 📌 0하웰 관계 구하고싶어...빈말이 아니라 진심인데...
13.10.2025 03:57 — 👍 0 🔁 0 💬 0 📌 0# 가만히_있는_자캐가_생각하고_있는_것은
하웰-밤에 가지고 놀 타겟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고민
헥터-상담 올 아이들에 대한 것
타샤-이번 박제 대상의 박제 계획
반-이자벨라의 저주를 자신에게 어떻게 옮기는가와 이자벨라에게 정들어버린것에 대한 고민
어쩌다가 반의 지갑 속에 젊을적 사진이 떨궈졌을때 이자벨라가 주워서 돌려주고 그 사진이 자신의 젊은 시절이라 말하겠지..흑발에 회색눈을 가진 눈썹도 굵은 잘생긴 미남의 사진이고 아내가 있을적 사진이라 현재와 다른 분위기였을듯
12.10.2025 17:25 — 👍 0 🔁 0 💬 0 📌 0반이자벨라..
그래도 오랜시간 몇번 만나오면서 여러 사건도 겪긴 했을듯. 그래서 간간히 일상적인 이야기도 자연스럽고 무덤덤하게 이야기 나눌 정도?나름 공감하면서도 다른 목적을 가진다는 느낌..
우와 생일축하드려용~~~~🎊🎊🎊🎉🎉🎉🎉
12.10.2025 17:17 — 👍 1 🔁 0 💬 1 📌 0반이자벨라 썰이나 풀어야겠다..
12.10.2025 13:02 — 👍 0 🔁 0 💬 0 📌 0냐르:야옹
02.10.2025 16:01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