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아니 왜 썰 풀려고 트이타 들어가면 터져 있냐고......... 어제부터 왜 그래 진짜 트이타 망할 놈아 망하지마 !! !! ! !!!!!!

슬덩 전자책 나왔으면 좋겠다내

아니 나는 그냥 정감독의 도시락 얘기를 하고 싶엇다구

미혼 시절: 구단 식당 이용
느바송과 결혼 후: 탄단지 균형 잡힌 도시락
2세 태어난 후: 위와 같음 but 분기별로 한번씩 간에 기별도 안 가게 생긴 크기의 캐릭터 도시락 들고 옴

아까부터 계속 트위터 안 되는 듯한🫠

태대

정: 우리 결혼할래?
송: 나 지금 반지도 없이 청혼받은 거예요?
정: 이거라도 가져라.

아기 초음파 사진.jpg

송: ???????????
정: 반지는 니가 사라 인간적으로...
송: 형아니근데진짜아니형미안해요아니고마워요사랑해요내가잘할게요일단내일구청가서신고먼저하는게낫겟죠어떻게나한테이런일이나정말... 행복해요.
정: (귀여운 놈)

태대 정대만 애인으로서는 키 더 안 컸으면 좋겠는데 동료 선수로서는 아무래도 크길 바래야겠지 하면서 심각하게 연하 껴안고 잇음. 머리 위에서 형이 무슨 생각하는 줄도 모르고 그저 안긴 게 좋은 연하 어떤데,,

뒷 이야기는 트위터에서 이을 수도 있을 것 가타요,, 글 하나가 너무 벽돌같은ㅠ

태대 석시삼끼에 출연하는 게 보고 싶다. 원래는 고정 출연으로 정대만+모브 연옌 이렇게 가려고 했는데, 회의 중에 제작진이 제공해준 기본 재료 외에 다른 음식은 절대 가져오면 안 된다고 하니까 정댐이 "그냥 고기만 가져가는 것도요? 아… 그럼 저 송태섭 가져 갈게요. 걔는 음식 아니니까 괜찮죠." 해서 느바송도 온다<<< 사전 만남 가졌는데, 태대 투닥투닥 케미가 좋아서 이대로 밀기로 함. 그렇게 시작된 1화는 냅다 배 타고 섬에 들어가는 태대가 나옴. 바닷 바람 맞으면서 혼자 바보 트리오 포즈 취하다가 멀미해서 우엑하는 정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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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용 익명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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