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캄보디아서 숨진 韓대학생 같은 대학 선배가 모집책 역할"
13.10.2025 07:07 — 👍 0 🔁 8 💬 0 📌 0@journeykim.bsky.social
고양이 차차와 함께 삽니다
심은지 3년만에 꽃을 보여준 금목서 💐 꽃이 작아도 향기는 엄청나다 🥹 황홀하구나!
13.10.2025 06:39 — 👍 9 🔁 5 💬 0 📌 0전계정에서도 말한 적 있는데
힘들게 취업해도 그만두고 재취업 포기하는 청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 한국의 열악한 노동 환경과 회사의 경직된 문화 (낮은 페이, 잦은 야근) 등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청년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노동 환경 개선과 사회 개혁에 목소리부터 내야하지 않을까요?
옆으로 누워서 한쪽 얼굴이 눌린 고양이
한쪽 얼굴이 쿠션에 눌려 귀여운 고양이
진짜 얼굴 그렇게 막쓸거야?
13.10.2025 07:17 — 👍 7 🔁 1 💬 0 📌 0감사합니다~🥲
13.10.2025 06:06 — 👍 1 🔁 0 💬 0 📌 0다친거 치고는 그날 이후로도 캣휠을 너무 잘타는 고앵...
13.10.2025 06:01 — 👍 1 🔁 0 💬 0 📌 0호들갑 떠는 집사는 혹시 애기 발이 부었나 사진을 찍어본것... 지금보니 전혀 모르겠어. 하나도 안부었어😑
13.10.2025 06:00 — 👍 3 🔁 0 💬 1 📌 0나이를 먹으니 슬슬 친구들이 자꾸 청첩장을 보내오는데... 아니... 원래 다들 안친한 사람한테도 다 보내? 내 찐친들은 소규모로 친한 사람만 불러서 몰랐어
13.10.2025 05:59 — 👍 2 🔁 0 💬 0 📌 0최근 이사해서 만약 가더라도 새병원 가야할거 같아서 저도 갈팡질팡입니다 ㅠㅜㅜ 일단 인간이라도 전화든 방문하든 해서 상담이나 받아봐야겠어요
13.10.2025 05:58 — 👍 1 🔁 0 💬 1 📌 0아니 근데 4년만에 연락온 친구가 청첩장 보내면 어떡함...? 뭐라고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네. 뭐... 아니 나한테 결혼식 오라하기엔 좀 우리가 너무 오랜세월을 서먹하게 보내지 않았니...
13.10.2025 05:56 — 👍 3 🔁 0 💬 0 📌 0고양이의 양발이 찍혀있다
엊그제 화재경보+인간의 호들갑(이동장에 넣기 위해 급히 움직임) 때문에 놀란 고앵이가 도망가다가 발톱이 들린거 같음. 처음엔 몰랐다가 발톱에 긁혀서 깎을때 됐구나 하고 만졌더니 낑낑 거리고 피 맺혀있길래 알게됨 ㅜ 근데 피 흘리는 정도는 아니고 금방 멎은듯. 너무 잘 걸어서 몰랐어. 암튼 이러면 병원을 가는게 더 안좋으려나... 며칠 두고볼까. 일단 나라도 병원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볼까.
13.10.2025 05:53 — 👍 3 🔁 0 💬 1 📌 1이거는 솔직히 유저들보고 뭐라할게아님 돈되면 캐시워크나 광고봐주기 뺑이치는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인데 게임사가 얼마나 악덕스러운지 알아야함
1. 기간한정 캐시템 랜덤박스
여기 좋은템 구린템 랜덤으로 들어있는 랜덤박스가 있습니다 이걸 개당 1만원 미만대에 팝니다.. 물론 좋은템은 ㅈㄴ 낮은 확률을 갖고있지만 유저에게 되팔시 20만원 30만원 심지어 40만원 이상 값으로 팔릴 수 있습니다.
이 랜덤박스를 30만원어치 사면 포인트를 주고, 포인트로는 또 랜덤박스를 사거나 다른 캐시템을 사거나 해당시즌 랜덤박스템의 하나를 거래불가템으로
이스라엘 군인들은 사막 밤의 추위에도 일부러 강하게 냉방기를 틀어 활동가들이 추위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교도소에 도착하자 남성 의사 앞에서 남녀 모두 옷을 벗게 한 뒤 신체 검사를 했습니다. 마실 물을 받지 못해, 활동가들은 세면대에 있는 물을 마셔야 했습니다.
13.10.2025 05:16 — 👍 30 🔁 85 💬 0 📌 1캄보디아 취업 사기 범죄 기사들 보다가 문득 예전에 라오스 국경의 비슷한 범죄 조직에 대하서 다룬 기사가 생각났다 태국은 카지노가 없어서 태국 국경으로 카지노 도시들이 있는데 그런 지역 중 한 곳에 갇혀 있던 한국인의 회고 중에 어떻든 한국계 인간들이 껴 있는 조직이다 보니 음식은 한식으로 배달해와서 먹여줬다는 대목이 있었고 그래서 구글맵으로 검색을 해보면 정말 장기 배낭여행객이나 오갈 것 같은 한적한 시골 마을인데도 한식당은 여러개 있었다 아마 캄보디아 뿐 아니라 라오스나 버마 쪽에도 비슷한 형태의 조직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13.10.2025 04:24 — 👍 17 🔁 24 💬 1 📌 0아직 입양이 안되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이들. 아주 까불씨들이다.
13.10.2025 00:50 — 👍 39 🔁 26 💬 0 📌 0아 진짜 비 좀 그만... 진짜 몇주째 축축하고 눅눅해서 너무 싫어
13.10.2025 03:14 — 👍 0 🔁 1 💬 0 📌 0졸립다 ㅜ
13.10.2025 03:14 — 👍 0 🔁 0 💬 0 📌 020대 청년층 ‘쉬었음’ 규모가 올해 들어 매달 40만명을 웃돌아 코로나19 이후 최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 시간을 게임으로 메우는 청년들 사정이 전해집니다. 특히 게임 하며 돈을 버는 ‘쌀먹’에 대한 자조와 처연함을 담은 글들이 눈길을 끕니다.
13.10.2025 02:00 — 👍 27 🔁 52 💬 0 📌 6날이 추워지니 따끈한게 생각난다. 이불도 꺼내야겠어. 한밤에 좀 춥더라구
13.10.2025 03:11 — 👍 1 🔁 0 💬 0 📌 0드디어 가자지구에 갈 구호 트럭이 이집트 국경에 준비됐습니다. 1단계 휴전 협정에 따라 매일 최소 600대의 구호 트럭이 들어갑니다. 사실 물자가 쏟아져 들어가도 기근 해결에 부족해요. 너무 적어요.
이스라엘 식민당국은 그간 가자지구에는 기근이 없다고 사실을 날조하다가 협정을 통해 인정한셈
나 귀엽지 포즈
12.10.2025 12:35 — 👍 66 🔁 44 💬 1 📌 0일단 낼 병원에 전화해봐야겠다. 일단 진정제라도 미리 처방 받아야지
12.10.2025 12:41 — 👍 1 🔁 0 💬 0 📌 0아씨... 어제 고양이 도망다니다가 발톱 또 꺾인거 같은데... 병원가봐야 하나. 스트레스 받을텐데 어카냐. 심한건 아닌거 같은데 자연치유가 나으려나...
12.10.2025 12:38 — 👍 2 🔁 0 💬 0 📌 0아니 그리고 오경보 날 수 있다쳐. 대피한 사람들한테 자기집 오경보라고 알려줄순 없는거야? 대피한 사람들은 상황을 모르니까 다시 들어갈수도 없고 뭐 어쩌란건지.
12.10.2025 10:16 — 👍 1 🔁 0 💬 0 📌 0아 암튼 연휴동안 오경보가 두번 있어서 나는 개빡침. 두번째에는 고양이 더 겁먹어서 오줌 지리고 나한테 하악질도 함. 야밤에 고양이 오줌 청소하고 빨래하고, 고양이 엉덩이 씻기고 나니 엉망진창이야.
12.10.2025 10:15 — 👍 1 🔁 0 💬 0 📌 0오 감귤말랭이? 신기하다 새콤하려나? 신게 좋아
12.10.2025 10:14 — 👍 0 🔁 0 💬 1 📌 0어.. 흠, 흠.
제가 대목장 보느라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는데요, 올해 첫 감귤말랭이 입고되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사신 분이 벌써 조금.. 계셔요... 흠흠.. 제가 좀 늦었습니다...
제조일자 2025. 9.30. 가장 처음으로 나오는 그린향! 청귤과는 달라요. 유라실생이라고도 부르는 감귤 종류입니다. 생산자 분의 말씀에 따르면, 유라실생, 유라조생, 그런 뒤에 조생 순으로 귤이 나온다고 하네요.
어제 고양이 나한테 처음으로 하악질함. (사유: 화재경보때문에 억지로 끌어내서 이동장에 넣으려함)
오경보이긴 했는데 나 진짜 집에서 담배 피는 새끼들 개싫어. 개민폐야. 오경보의 90%는 집에서 담배피는것 때문일거라 확신함. 10%는 밥솥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