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

터진 트위터 앞에서 기념사진 (^ ^)v 📸

생각나서 또 왔어

자다가 깼는데 갑자기 블스 생각이 났음

갑자기 생각나서 블스 출석도장... 빈 집 들려서 쓱 둘러보고 다시 나가는 느낌이군아

조용한 블스에 트윗(트윗이 아닌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음) 하나 내려놓고 가기

안녕 블스 내 화면을 때리는 차가운 파랑 나비의 SNS여

SNS 아예 안 하기는 어려우니 조용한 블스로 도망왔음...
넘쳐나는 사회적 멘탈공격 속에서 살아남아라! 정병러 시리즈 찍기

모든 수공예는 손목 학대의 결과다

이거 재밌는데 손이 너무 아프다

보송보송.

이제 나를 때리는 블스 나비에 조금 익숙해짐

공양이인형

사실은 쿠키독도 만들고 쿠키도 쪼그맣게 만들어서 키링으로 같이 붙여주고 싶었는데 그러면 정말 삼백년이 걸릴 것 같아서 제 깜냥을 과대평가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쿠키캣의 쿠키 부스러기!

블스 디엠으로 사진 보내기가 불가능해서... 그냥 여기다 올리는 🍪😺 사진
인형을 너무 오랜만에 만들어서 솜을 넣으면 원단이 늘어난다는 중요한 사실을 까먹었답니다 그 처참한 결과를 3-4에서 볼 수 있죠 하하하

7.0이 오기 전에 효월 롤퀘를 끝내겠다는 나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feat. 유격대 최대 레벨 60 (무도가 안 키움)

효월 탱커 롤퀘 후기: 그래서 저랑 결혼을 해주신다고요?

오죠사마 기다리고 있는 겜 밑에 이걸 떨어트리셨더군요... [실크송] 제가 주웠습니다🤵‍♀️

가장 많이한 게임 : 아마 데스티니 가디언즈
처음으로 한 스팀겜 : 언더테일 하려고 스팀 설치했음
최근에 빠진겜: 레이튼 교수 시리즈를 모바일로 다시 하고있음
기다리고 있는겜 : 실흐흑 크흐흑 송흐흑
제일 자신있는겜 : 게임에 자신없어요
가장 재미있게 한 겜: 데가
의외로 엄청 재미있던 겜 : 왓치독스2. 초반 튜토리얼이 별로였던 기억이 있음
블친들에게 추천하는 겜 : 지금 바로 할로우나이트를 플레이 하고 실크송 망령이 됩시다
의외로 엄청 재미없던 게임 : 컨트롤. 컨셉은 좋았는데 조작감이 너무 무겁고 액션이 지루함

아니 글다냐 대정령 님 뭐 됨? (불경!)

모든 일에 의욕이 안 나서 게임도 안 하게 되네 허어어

황금이 오기 전에 에우레카 스토리를 전부 밀고 싶었는데... 레벨링이 너무 지루해서 파고스에서 진도가 안 나간다 에우레카는 어떻게 넘겼지? 🙁

나는 소꿉친구 이야기에 약하다 (효월 탱커 롤퀘 밀고 있음)

나는 이대로 해파리처럼 에오르제아를 밍글밍글 떠다니다 툴라이욜라로 떠나겠어

이렇게 말했지만 사실 하는 직업은 그냥 하는 걸 보면 단순히 탱커에 대한 흥미가 식은 걸지도 모르겠다 직업적 추구미에 맞춘 투영세트 만들기 너무 햄들어

가만히 있을 때 용기사 픽하고 히죽거리기+황금이 오면 바이퍼 해야할 것 같아서 울상되기
과몰입러는 주직에 맞게 캐자를 짜는 것이 이롭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기(?)

전사 만렙 찍어놓고 막상 캐자에게 어울리는 전사 투영을 찾지 못해서+캐자가 전사 픽이 아니라서... 손이 안 감... 제법 웃기지만 흥미가 식음 내 마음은 뭘까?

심심해서 잠시도 가만히 서서 활을 쏘지 않음 이것이 유격대다 (뽈뽈뽈)=3

50따리 음유시인은 1. 1. 1. 1. 1. 어쩐일로 2. 1. 1. 가 일상이라서 무표정하게 보스 체력바만 째려봄 디버프 갱신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새로운 방법의 삥뜯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