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

나 고양이 계정만 디딥드 눌러봐서그런가 아직까진 규ㅏㄴ찮은것같은데 조심히야겟가

피크민 재밌어 귀야워

히히 또 보내야지이제

언니의 피크민 볼매라서 안그래도 예전에 혜에게 피크민 영업당했을때 배터리 광탈로 못했는데 이참에라도 해볼까

근데 왜 다들 편지를 받고 답장이…안옵니까ㅜ 기다리는중인데 우표도 잔뜩 사뒀는데ㅠ

매일 사랑과 애정을 느끼면서 일어나는 아침, 친구들이 간밤에 남긴 카톡과 그전날 나눴던 이야기 보고 있음 행복해져
쌓여있는 사진과 애정표현도 너무 좋아 또 편지를 써볼까요~

오히려 안입으먐 춥다 입구다니자ㅜ

가끔은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털어놓는 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

한복플리마켓재밌다 노리개 생각보다 화려하고 무거워보여서 못하구 맘에드는 비녀만 세개샀다

음 추워져? 오히려 좋아 나 지금 옷 완전 애매해서 좀 덜덜떨면서 다니거나 더워하면서 다니는디

나이제 얘랑가꺼이못지냄 ㅠ 알고나니 좀그래

그래사 나보고 가방이나 사달라해 취집이나 해~ 그래 여우같으년 남자에미친년이러먄서 욕했구나 싶기도하고

회사 동기가 나를 엄청 질투하고 시샘하는데 그 이유가 본인꿈이 남편등골빼먹는 전업주부 되고 싶은데 호랑씨가 나에게 전업 권유해서 너따위가?! 라는 생각들어서래 이게 뭐람

발색보여주ㅜ

내 옛날 트윗 돌려줘요, 내 로망트들 궁금해 누가 캡쳐좀해서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