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DIE

이벤트가 없는 이벤트 카페
가벼운 마음으로 음료 드시고 가십시오

윌프 반다나 내일 도착 예정
11월 8일에 가져감

올해는 정말 가볍게 (아무생각없이) 준비 중

택배 개봉하고 바로 입나 봄
귀엽네

이번에는 1개도 안빼고 다 보내버림
잘 쓰길 바래

어쩌다가 또 왕창 보냈다
진짜 모르겠다
분명 피크만 보내는 계획이였는데🤔

오늘 배송완료가 되었다는데 잘 받았을려나 모르겠다

300ea

일광 화상으로 뒷목 주변에 피부가 벗겨지고 있어서 목걸이가 불편해서 뺐는데 10년만에 처음으로 목에 목걸이가 없는데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
일주일이나 안했는데
근데 부친이 주신거라 조만간 다시 낄거임

기타피크는 오늘 출고 되었다
비행기타고 통관하고 하면 추석 전에는 도착예상인데 타이밍 잘 마춰서 버스킹월드컵 전에 윌리가 수취했으면 좋겠네

플렛이 14개인건 눈감아주세요
열심히 그렸어
폰으로 클듀 30시간 무료를 알뜰히 활용함
다른버전은 차차

2024년의 연장선
깁슨 & 행성

열정적인 팬과 사생은 한긋차이이고 열광과 광기도 한긋차이이다.
할말은 많지만 하지않겠다.

"나는 잘해주고도 상처받은 적이 많아요. 그래서 알았어요. 마음을 줄 땐 상대의 그릇도 봐야한다는걸요."
김ㅎㅅ 배우가 어떤 인터뷰에서 했다는 얘기라는데 맞는 말이다.
호의를 베풀 땐 상대의 그릇도 봐야한다.
그런면에서 최애에게선 상처를 받은 적이 없다.
하지만 팬덤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내가 몇해 전부터 무나도 안하고, 생카의 특전을 줄인 이유이기도 하다.
호의가 걔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유명한 명언(?)도 있지 않은가.
호의는 베풀어도 될 사람에게만 베풀자.

누군가에겐 500이 작은 숫자겠지만 나한테는 아주 큰 숫자이다

2021년 처음 영상 업로드 후 오늘 구독자 500명이 되었다
팬덤이 한톨임에도 불구하고 500명이 가능했던 건 윌리K가 기타히어로여이다
내가 한 건 없다
순수 윌리K의 저력이 팬채널까지 구독하게 만든 거니까

가로캠과 세로캠과 사진을 동시에 찍기
가능
원래는 폰캠과 사진찍기 미션이였는데
프로동영상 ST가 너무 가깝게 찍혀서 단렌즈 동영상이 낫겠다싶어서 카메라로 직캠 찍기로 했는데 걸릴 걸 대비해서 폰도 카메라에 다시 장착함
원래 카메라는 멀티를 할경우 JPG로 찍히는게 흠이지만 도전해봄
그래서 성공했느냐
반만 성공하고 반은 망함
씨큐들 ㅇㅇㄷ찍사는 1도 안건드리면서 왜 유독 나만 메모리 보자하고 왜 우리만 촬영 막는건데
내가 등치가 있거나, 남자였으면 씨큐가 얌전히 있었을 걸

처음부터 나는 덕질을 my way로 했다
그래서 그때도 즐거웠고 지금도 즐거웁다
나는 내가 좋아서 한 모든 것들에 어떠한 사적 의미을 두려하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1의 서움함도 없는 것이다

오늘 나의 곰돌이가 하늘나라로 떠났다
8개월동안 내곁에 있었는데

덕질은 my way이고
독고다이임

블스를 잘 안쓰게 됨

블로그에 일기(?)는 대부분 이웃공개이거나 서로이웃공개
크랙샷 사진은 전체공개이고
그냥 사진은 검색비허용 전체공개

많은 메일을 받겠지만 나도 도전을 해 봄

이사님께 셋리 좀 뜯어주세요 했더니 친절하게 떼어서 줬는데 윌리가 밟아서 깨끗하지가 않음 ㅋ

캠도 사진도 다 망했는데
묶머여서 좋았음
자리는 오늘이 좋았는데
나 같은 사람에겐 너무 함난한 무대 단차였다

오늘 느낀 점
나는 촬영에 재능이 없다

아이워너락 대신 슬리더

강아지 턱 쓰다듬 듯 쓰다듬어 주고 싶음 ㅋㅋㅋ복복복

•영상과 사진을 동시에 촬영하는게 어렵지 않냐고?
ㄴ당연히 힘듬

•근데 왜 멀티로 하냐고?
ㄴ그냥 영상도 사진도 다 해주고 싶은 내 욕심

내가 찍었지만 잘 찍었다

우리집 복슬 대형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