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론거 연습중인데 천천히 박자 맞춰가는게 재밌어
20.08.2023 11:50 — 👍 1 🔁 0 💬 0 📌 0@lackandfantasy.bsky.social
근육은 주간구독제
요론거 연습중인데 천천히 박자 맞춰가는게 재밌어
20.08.2023 11:50 — 👍 1 🔁 0 💬 0 📌 0파워코드 곡 치면 오른손 짚기는 크게 신경 안쓰고 박자 쪼개기랑 왼손 피킹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
20.08.2023 11:49 — 👍 1 🔁 0 💬 1 📌 0장르의 문법을 조금이나마 파악하고 나니까 밴드의 개성이라는게 비로소 보였음 신기한 경험이다
07.08.2023 10:21 — 👍 0 🔁 0 💬 0 📌 0개폴스 뭐시기코어 들으면서 홍대 클럽공연 닥치는대로 다녔던 경험도 나름의 음악공부가 되었던 걸까, 엘르 들으면 우부카타 기타의 존잘력이 느껴짐. 파워코드 갈기는 팝펑크에서 이런 아르페지오가? 이런 기타솔로가? 이렇게 퀄 좋게 튀어나와? 같은 깜놀이 있음
07.08.2023 10:20 — 👍 0 🔁 0 💬 1 📌 0나이먹고 엘르가든 다시 들으니까 뭐랄까 어렸을 때는 몰랐던 음악적 짜임새의 좋음이 새삼스레 느껴져서 놀랐음
07.08.2023 10:20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