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라. 오늘은 점심 먹을 수 있는 거지?
10.11.2025 01:16 — 👍 0 🔁 0 💬 1 📌 0@firestarter-tkkn.bsky.social
네 길은 내가 열어줄게. 언제나 우린 함께다.
타카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라. 오늘은 점심 먹을 수 있는 거지?
10.11.2025 01:16 — 👍 0 🔁 0 💬 1 📌 0지금은 내일을 생각하며 자러 갔겠지.
그렇다면, 좋은 꿈을. (머리맡에 앉아서 토닥인다.)
@mohumohutkkn.bsky.social 한 주믜 마지막이야. 잘 보냈지? 타카가 원한다면 어느 쪽으로도 언제든지 연락해 줘.
09.11.2025 12:11 — 👍 0 🔁 0 💬 1 📌 0오늘의 마무리까지 파이팅이야. (등을 토닥인다)
07.11.2025 01:58 — 👍 1 🔁 0 💬 0 📌 0하하, 타카의 손길이 닿은 것이라면 뭐든 좋지. 부적처럼 생각할게. 그러고 보니 오늘은 근무일이지 않던가?
07.11.2025 01:00 — 👍 0 🔁 0 💬 1 📌 0이렇게 찾았으니 되었지. (쓰다듬) 마음 고생이 심했겠는걸, 정말... 소용돌이 토벌 이전에 휴가라도 더 자주 쓰고 타카를 찾아왔어야 했나.
07.11.2025 00:32 — 👍 0 🔁 0 💬 1 📌 0자꾸 울면 뿔 날지도 몰라? (여전히 미소지으면서 바라본다) 잊지 않고 찾아줘서 나 역시도 고마운 마음뿐이야.
07.11.2025 00:22 — 👍 0 🔁 0 💬 1 📌 0멀지 않아. 기우였어. 타카의 소식이 닿은 게 더 기쁜 일이야.
06.11.2025 23:39 — 👍 0 🔁 0 💬 1 📌 0많이 서러웠지? 이제 괜찮아. 여기에도 내가 있는데 무엇을 걱정해. (미소지으며 토닥거린다.)
어디에 있어도 나는 타카만의 리즈 라파르쥬야.
유일한 내 지시자가 부르는데 한달음에 달려오지 않는 게 더 문제지. 자, 울지 말고.
06.11.2025 23:04 — 👍 0 🔁 0 💬 1 📌 0이것으로 신분 증명은 되는 건가.
늦은 시간에 깨웠다면 미안하다.
계정이 사라졌을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 했군.
@mohumohutkkn.bsky.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