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날씨 개미쳤슨;;;; 갑자기 비와

와..ㅡ개뛰어서 막차탔다 .....

패티쉬가 생각이 안 나서 파티셰 이럴뻔
파티셰: 저를 왜 자극하시나요

트위터에서 소상공인 살리기 도는데
덕분에 부모님이 갑자기 바빠져서 힘들지만 기뻐보인다는 글 이제 공감이 돼.... 어제 압쥐 주문 전화 들어온듯 한데 괜히 내가 더 기뻤음 흑흑 갑자기 눈물나네

동기들이랑 오랜만에 카톡하니까
내가 왜 급 안 맞는다며 학창시절에 멀리했는지 다시 깨달음ㅋㅋ

머리를 너무 많이 썼어요

오늘 이딴 게 몸 속에 있었다고? 싶은 응가가 나왔어요

월요일에 혼자 정신병 발사하면서 하체 조지고 런닝머신에서 존나 뛰었더니 정신병 다 나았어요; 뭐지
그날 퇴사 결심하고 이것저것 찾고 목표가 잡혀서 불안함이 사라졌나...
일단 회사 계속 다녀야해요 경력을 위해

니미럴 스페이스다

기분이 너무 십색기같다.... 1주일 내내...

이전 회사 퇴사 이유가
그 직무를 오직 나만 했고, 사람을 안 뽑아서였는데 똑같이 되게 생겼네

회사에서
혼자 해결할 생각하지 말고 도움을 청하라는데......
그 직무를 시발 나밖에 안 하 잖 아 요 사 람 뽑 으 랬 지 내 가

원래 제가 주말에 낮잠을 이렇게 자는 사람이 아닌데
주말마다 아침만 먹으면 잠이 오네요..... 어디 아픈가

하객 정장 십색기 가격

회사 아무래도 그만 다녀야할 것 같아서 만2년 채우면 슬슬 이직하려고 포폴 만드는 법 찾아보는데 나 너무 쓸모없어서 큰일임
다들 이직 어떻게 하는거지

오늘 뭐 되는 일이 없냐
넷플릭스도 인증하라고 함 나 이어서 굿뉴스 봐야하는데

뮤즈 노래는 왜 심금을 울릴까

기분이 너무 우울띠해서 피어싱 해야겟다

로또 3등 당첨 가다리는중

회사 5년차인데도 회사생활은 왜이리 힘든거죠

회식이 너무 끔찍하고 싫은데 회사를 다녀야 하나 진짜 회식 너무 싫다....

우와 저 8백만원 벌었어요 ㅋㅋ 아 더 부를걸 그랬나

어 아냐 킵고잉해 ㅋㅋ

너무 고점에 내놨나 아무도 체결을 안 하네

가끔은 전재산 꼴아박을걸 하고 후회함

저 오늘 주식으로 돈 벌 거예요

삼전도 싹다 팔려고요

하이닉스.... 일단 풀매도 했어요.... 상한가로...

오늘 커피 마셔서 그런건지 뭔지 기분 좋아졋어요 근데 내일 6시에 깨야함 붐따

불만 끄면 졸리네 (건강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