옏

법조의 어두운(?) 면에 대해 말하자면, 변호사들은 사건을 지연시켜 주고 성공보수를 받기도 합니다. 사건을 1년 반 이상 끌어주면 +1천만 원 이런 식으로요. 사건을 지연시키는 이유야 다양합니다. 상대방을 괴롭히고 싶어서, 지연이자 개시일을 늦추려고, 구속개시를 미루고 싶어서, 노역 하기 싫어서, 다른 나라 비자 나올 때까지 버텼다가 튀려고 등등…

변호사는 돈만 받으면 의뢰인을 위해 어지간한 건 다 해 드릴 수 있어요.

2.1만명이라고 발표해놓고 서강대교 봉쇄 시작했다는 뉴스 너무 웃긴다 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느냐

다들 무사히 좋은 소식 들고 오셔야할텐데 걱정이다.

계엄 일주일전 실제로 북한 타격해서 국지전 도발하려고 했었는데 합참의장이 거부했다고.. 아마 그런 이유로 계엄당시 합참의장을 패스한걸로 보인다는데... 🔥🔥🔥 이런데도 탄핵부결이 당론이라고.. 같이 침몰해라...

동덕여대 학생들은 왜 분노하는가… “핵심은 계속되는 ‘비민주적 절차’” 동덕여자대학교의 남녀 공학 전환 문제로 야기된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학생 측이 공학 전면 철회를 주장하며 본관 점거를 지속하는 동안 학교 측은 점거 가담 학생 10여명에 대해 총장 및 처장 등 개인 자격으로 법원에 퇴거 단행과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신청서를 냈다. 경찰

동덕여대 학생들은 왜 분노하는가… “핵심은 계속되는 ‘비민주적 절차’”

“결정된 것은 없다”던 학교, 결과는 ‘통보’
2025년도 모집서 상경계열 강제 통폐합
교수들 “학교, 민주 체제 마련없어…학생은 책임 물을 대상 아냐”
학생들 “평화적 시위, 받아들여지지 않아”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맹~

태태 눈구경

바람 쌩쌩 머리 산발

1년간 찍어서 완성한 우리 아파트 입구의 4계절.

약 25년동안 자란 나무라 거대한 터널처럼 입구를 형성하고 있고, 우리 아파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입구에서 우와~ 하는 탄성을 하게 됨.
아쉽게도 조만간 전지작업으로 사라질 수 있음. (1~3층 일조권 문제로..)

하필... 이 시기에...

🍂

“9세부터 여성 결혼 허용”…이라크 법령 개정에 “아동강간” 비난 - 매일경제 이라크가 여성의 법적 혼인 가능 연령을 18세에서 9세로 대폭 낮추는 가족법 개정안을 추진해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 의회는 최근 보수 성향 이슬람 시아파 정당 연합의 주도로 여성의 법적 혼인 가능 연령을 기존 18세에서 9세로 낮추는 ‘가족법’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은 여성의

“9세부터 여성 결혼 허용”…이라크 법령 개정에 “아동강간” 비난
인권 단체들은 이 법안이 통과되면 어린 소녀들을 성폭력과 신체적 폭력에 노출할 뿐 아니라 그들이 제대로 교육받지도 못하게 만들 것이라고 꼬집었다.
www.mk.co.kr/news/world/1...

피크민 꽃이 막 빛나는데 이거 왜 이러는 건가요??
ㄴ댄스타임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일단
춤
추시오

자자 새로오신 분들
팔로잉한 사람의 순수글만 보는 홈 피드 (추가 추천)
bsky.app/profile/unoo...
섹계 모니터링
젤 위에 [ 그늘 ] 라벨(성인물인지 아닌지 지정하는 블스 기능)지정을 해줍니다(추가추천)
그밑에는 섹계들 차단 리스트니까 쫙다 차단하세요 점세개 옆에 (구독>차단)
bsky.app/profile/last...
AI사용자 차단 리스트 (쭉 들어가서 구독>차단)
bsky.app/profile/pern...

제가 만든 돌크민 인형 보고가세요

작품 무단도용자를 거르는 라벨러가 나왔네요!! 블루스카이의 선진문화가 될 가능성이 보여요👀👀

푸르릉 쿨쿨 태태

트위터에서 퇴사했다는 양반 동병상련은 안되시는듯. 맥도날드 할머니처럼 되는 게 공부 안하면 청소부 된다는 막말과 뭐가 다르냐. 아무나 웹툰 그리는 시대의 부작용이다. 선택된 작가만 출판되던 시대라고 뭐 나을 건 딱히 없긴 했는데.

머엉

허피스 치료중에도 눈빛이 용맹한 아기호랑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허피스는 전부 치료하고 보낼 예정이에요. 남자아이,2~3개월령 추정입니다.

주뚠뚠

태태

2023.09.23.
💙💜💗❤️🖤

[바다에 버린 것들은 다시 돌아온다.]

그 글귀 옆에는 검은 유성펜으로 ‘그럼 어디다 버리라고?’부터 시작해서 ‘이 표지판을 갖다 버릴 테니 돌아올 수 있나 보자, 사람을 버리고 시험해 보겠다’ 따위의 조롱과 지저분한 욕설들이 적혀 있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54화 | 연산호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ridibooks.com/books/425385...

가을을 즐기는 낭만설모🌹🍂

동생이 선물로 들고 온 티셔츠...🙄

까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