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구래 다들 여기잇구나 얘들아 나 너무 무서웟어

김열무 씨 필모를 파는 나
해외러라 파과가 아직 상영관에 나오지 않아 책을 삿따.
파과 읽는 타래는 여기서
x.com/u30ngjolim/s...

마자요... 그리고 싹 다 갈았는데 또 로그인 하자니 완전 마라톤 뛰는 거 같더라구요ㅠㅠ 여전히 다섯개 미만으로 두고 있는 나...

6. 비상구
이건 오디오북으로 들었는데 욕 많이 들어서 내 기분이 나빠진 거 같은 (관련 없음) 아무튼 깡패 놈 이야기 같은데 자기가 사랑을 하고 있음에도 사랑이라는 걸 몰랐던 거 같음 가벼운 놈인 거 같던데 마지막에 이름 세겨줄 걸, 하는 거 보니까 이 놈 후회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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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후딱 계정 로그아웃 하니까 확실히 되더라구요.. 캐시랑 뭐 지우면 된다는데 몇십개 되는 계정 다 삭제하니까 다시 로그인 하기 넘 힘들어서 그냥 둿네요....... 🫠

트위터 맛탱이 갔어 왜 안되는지도 몰라

나만
트위터 안되는 거야?

아 근데 좀 더 덧붙이자면 이번 섹션 글 흐름 자체가 마음에 들엇듬

5. 피뢰침
솔직한 마음으로 약간 오타쿠 모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어떤 이유에서 삶의 공포를 느껴보려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았고 그걸 세례처럼 여기는게 아직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변명: 요즘 지능 떨어짐) 그 사이에서 무언가를 느낀다는 것, 연구하고 파고든다는 것이 퍽 우리 같다고 생각함 우리=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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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범죄도시 백창기
Request on CREPE!
kre.pe/Vmae
#Commission #pixelart #범죄도시 #범죄도시4 #TheRoundUp #ドット絵 #픽셀아트 #Crepe

4. 당신의 나무
여기서 막혀서 다 읽을 때까지 오래 걸림. 읽다 중단하고 다시 읽으려고 하면 처음부터 읽기를 반복하고 중간에 정병와서 손 놓고. 아직 흐름 자체가 어떤지 이해는 온전히 안되지만 뭔가 나무와 불상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음 내가 매달리는 이들이 사실 그리 목 메지 않아도 되는 이들인가, 하는 깨달음을 얻음 내 스스로와 관계에 대한 내가 내린 정의를 다시 되돌아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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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오전 11시22분, 윤석열이 파면됐습니다.

광장에서 DAY6의 한페이지가될수있게 재생중

어휴 나라가 너무 혼란스럽고 소란스럽가 너무 많은 내용을 아침부터 받아서 피난옴

책을 안읽으니 여기도 오지 않는군.

직장인 좀 살려라

지금 커뮤 뛸 마음은 없어서 (외부 커뮤만 가면 실망만 하고 옴) 어딜 가지는 않을 건데 프로필이 너무 적고 싶어 캐빌딩을 하고 싶어

24일 기자회견 끝날 때까지는 책을 못읽을 거 같애서 머쓱하게 타래 보는 중
진짜 냅다 갑자기 생긴 일이라 속으로 존나 쌍욕하는 중이에요

회사 다니면서 저 대단한 독서량 진짜 짱이다
난 한 권도 뇌 빼고 읽어서 다시 읽는 중인데

이사가고 싶다 방 두개에 전철역에 붙어있는 곳으로 욕조도 있으면 좋겠어

요양해 요양해~ 맛난 거 먹고 라고 할랬는데 아까 점심 사진 보고 블랙느와르하트 됐었음 언제 점심 되지 배고파

근데 이제 내가 자주 보고 싶은 애들이 자주 안보임
얘들아 자주 와

여긴 시골 같은 거야
트위터는 도시야
도시에서 시끌벅적 원래 사는대로 살아가고 이런저런 사람 다 만나는데 블스는 적적하고 조용하고 템포 느린게 딱 시골 같음 저 여기서 정병 나았더요

한국 갔다가 일본에서 3박4일 하고 다시 돌아오는 거야

디즈니씨를 갈까 말까

자꾸 나한테 도움 필요하면 부담 갖지 말고 말하라고 하시는데 전 말 다 하고요 도움 필요한 건 저 다른 팀들이 찡찡거리는 거 입 닥치게 해주시는 건데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ㅎㅎ

솔직히 생리통으로 아픈 거도 눈치 안보고 병가 낼 수 있어야함 생리통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야

배 너무 아파 죽겠어 오늘 회사 안올랬는데 생리통으로 안오는 거 좀 에바 같아서 걍 옴

회사 사람들이 왜 이러는지 이해하기 위해선 뭐가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