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덩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꿈에서 죽지는 않았을듯 걍 언젠가 다시 그 꿈을 이어꿀것같은 느낌이지 뭐

무서운 꿈 꿨던 얘기 분명 한 것 같은뎅
열한살때인가 진짜 짧은 꿈을 꿨는데 어떤 골목 앞에서
어떤 사람이 캡모자 눌러쓰고 새까만 우비를 입고 칼을 들고있었고 나는 곧장 그 사람한테서 도망감
계속 뛰면서 쫓기는 꿈이었음 그대로 뛰다가 일어났음
10년도 더 지나서 이십대 초반에 꿈을 꿨는데
나는 어떤 골목 앞에 서있었고 예전 꿈에 나타났던 그 복장 그대로의 사람이 나왔음 글구 나지막히 "드디어 찾았네" 이랬음 분명
다시 뛰었으나 칼에맞고 쓰레기봉투 위로 나뒹굴고 꿈에서 깼음

그린바질드레싱 맛있다..!

트위터 다운됐을 때나 블루스카이 오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간다. 블루스카이는 저속노화 SNS 서비스인데 일단 나조차도 저속노화 식단은 어디 아플때나 할까 싶거든.

마스토돈 스크린샷. 대화 내용: 가을별: 어느 들판에 각자 알파벳이 붙어있는 젖소 25마리가 살고 있었다. 여기서 A젖소와 B젖소가 서로 싸웠는데 B젖소가 이겼다. "에이, 젖소" "삐젖소?" 이를 본 다른 젖소가 이렇게 평했다: "오젖소" 답글: 26마리가 아닌게 신경쓰이네요 누구 하나 죽었나요 가을별: 디젖소?

조금 춥지않을가요

진짜 앞으로 이 험난한 세상 어케 살아가냐 나는 그냥 한낱 작고 귀여운 공주인데...

사랑해 제주 사랑해

제주도 가고싶어 미치겠다

최근 윤종신 노래 들어보면 11년도는 존나게미성이구나

안죽고살아난다

어깨 너무 아파서 울고싶음...

여름제주
또 제주도 가고싶아

세계 고양이의 날 축하합니다

와릿이즌유자바 미친놈이네 존맛

진짜존내힘들다싯팔

나중에 울집오면 저거먹자 위장준비 필요

나도 돈되고 위장되면 연어에 고추바사삭 먹고싶어

야식먹고십어 머먹지 사실 야식겸저녁

아나 삼성패스에 비번 저장할라햇더니 블스 앱을 인식못함ㅌ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