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N¡ente 🕯

하지만 이게 내가 하고싶은거야 (?)

프세카 하라는리겜은안하고 프동숲으로 쓰는중

WHEN TWITTER IS DOWN

로그라이트계열이었나 뱀서계열이었나.. 개발코스트 대비 만족도가 좋다는 장점이 있어서 흥했어요 기존게임에서 미니게임으로 넣기도 편하고요

『夜景が綺麗な夜』
こんな残業の夜なのに…夜景はとても綺麗で…
遠くで楽しそうな笑い声…
嗚呼…今日は《３連休の前夜》ーーー
#SoundHorizon #ファンアート #イラスト
#三連休はフォロワーが増える

私もイベント行きたい(´°̥̥̥̥̥̥̥̥ω°̥̥̥̥̥̥̥̥｀)
でも8月まで12万円は流石に無理だよ

#かわいいと思う画像をなんでもいいから無言で1枚あげろ
#ファンアート #SoundHorizon

どうしようもなく鬱になって何もやる気ないし、やりたくもないし、自分が何かをやれるという事実が信じがたいし実現したくもない日々に踏みつぶされてﾀﾋんでしまいそう

音符をマグニチュードIVでたたいてください
（違います）

에픽이 2개 나왔는데 2개 모두 중복...

아 인성보소

스트레스

睡眠剤をたくさん飲んで、できる限り目覚めることのないように祈りながら寝るしかない。悪夢が続いても現実で悲惨な気持ちになるよりはましだ。起きたらまた80時間くらいは眠れなくなるから寝られる時にはできる限り長く寝たい。永遠に寝られるならいいのに。無能しすぎて寝ることもろくにできないね。やはり機会があったときになるべく速やかに死ぬべきだったのにね。何もかもが努力不足なのよ。（笑）

「人間ってこんなにまでゴミくずになれるのか…死んだほうがましなのでは？」と思われてあっという間に死んじゃいそうで考えること自体を止めたらそのままほこりを数えたりするだけで日々を過ごしていて、これじゃ本当に廃棄物じゃないかと感じる。結婚したことも、自害をやめたことも、何かをやろうとしたことも全部空しく儚く意味のない、訳立たないものにしか思われない。やりたかった全てが簡単に否定されて何の価値も生み出さないと感じ続いてる。これではただ酸素を無駄に使っているだけのことではないか。

사노라면 언젠가는

우울함이 사라지질 않아서 잘 수가 없다

자려고 몸에 힘을 빼면 목을 조르는 것 같다

Uni, a black-and-white cat, sits with one paw raised like he’s making a serious deal — probably about chicken.

One paw. One chicken. Deal?

대충 할 일들

1. 강좌 보고 기본 샘플 제작
2. 마비노기 몇 달 동안 미룬 섬 공사 진행
3. PC 데이터 백업하고 포맷 한 번 갈기기
4. 본체 부품 교체하고 싶다고 반짝반짝하기

취업했으면 그냥 내돈으로 하면 되는데 무직백수니까 서럽네... 쓰읍 스트레스...

투표합시다 투표. 서로 다른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밝힌 불빛이, 겨울의 찬 바람 앞에서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외친 시간이 무의미해지지 않도록.

사전 투표 기간에 올 수 없었던 분들,
본투표 당일에 꼭 투표합시다.

最近の悩み事

うちの旦那様はSHKに全然興味ないけど、私はこっちの話する相手が欲しい…
旦那様にライブ見せるのもなんかさ、今までライブ思ったよりたくさんやってきて結構分量多めだし。こっちの友達を作るしかないかなぁ…

남편 출근시키고 조금만 자려고 했는데 머리 터질 것 처럼 피곤하기만 하고 절대 잠 안온다... 리얼타임으로 기침하다 죽을 거 같다... 아니 무슨 기침하는데 창자 쏟아지는 기분이 드냐... 너무하네진짜

Photo of two fluffy cats curled up together on a bed. A large brown tuxedo tabby has his tail wrapped around a smaller white cat.

It’s National Adopt a Shelter Pet Day! As most of you know, I’m a passionate advocate for adoption. Not only to save the lives of superb shelter cats like Fergus & Francie, but to withhold money from the commercial breeding world which has done tremendous harm to the health of so many “purebreds”. 💔

타블렛 생긴 기념 30분간 낙서하기

판타블렛 생긴 기념 30분 낙서하기
무려 미술을 배웠다는 걸 믿고 싶지 않다 일단 사교육비가 아깝다는 건 알 수 있는 것 같다... 머릿속 펌웨어 지원종료된지 오래된듯
앞으로 하루에 30분씩은 뭔가 그려봐야겠다... 그림그리는 방법 다까먹었어

2025년 두근두근 아일랜드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의상. 오랫만에 판타지풍 의상이 나와 기쁘다.

오랫만에 이벤트 배포 의장이 판타지풍 의장이 나와서 좋다. 판타지 라이프라면서 맨날 로판풍 아니면 현실옷같은거 나와서 의장받아도 뭔가 '현실에선 목늘어난 티셔츠 하나밖에 없는데 이거맞나' 싶었는데... 게임을 왜하냐. 재밌으려고 현실에서 못느끼는 다른 감각을 느끼려고 하는거잖아. 현생의 연장선으로 생각하고 싶으면 심즈했겠지 ㅡㅡ

🎷🐛🌿

A comic of two foxes, one of whom is blue, the other is green. In this one, Blue and Green are on a walk. Blue is walking ahead, and Green follows, turning to look up to the sky over his shoulder. Green: Do you know what my favourite part of spring is? Blue: What? Before Green can answer, two little birds swoop above them, spinning around each other and peeping aggressively. They tumble to the ground, still fighting each other, as Blue and Green watch, fascinated. Green: Tiny bird brawling season. Blue: The brutal beauty of nature.

#홍릉숲의_오늘

스쳐 지나는 바람마저 부드러운 요즘
햇살 아래 따뜻함을 머금은
노란 봄꽃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얼마나 더 긴 시간을 보내야 평범하게 생활할 수 있을까. 약을 먹어도 꿈의 해상도만 올라가는 건 어째서일까. 꿈은 얼마나 더 길어질까. 아무것도 아닌 대상과 무의미한 대화를 며칠씩 이어가는 꿈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을까. 이대로 계속 가라앉으면 사라질 수 있을까. 아무래도 그건 엔트로피 위반이니 결국 사라지지도 못 하고 평생 물 밖을 상상하다 부서지는걸까. 이런 고민에 의미는 있는걸까. 올해도 뻐꾸기가 올까.

좋은 일을 앞둔 기분좋은 두근거림이 아니라, 단말마와 같은 쥐어짜인 두근거림 속에서 평생을 살았다. 어릴 적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적엔 이것을 즐거움, 기쁨과 혼동했지만 이젠 이것이 고통임을 안다. 스스로의 무지와 무능을 안다. 나는 언제나 무언가 부족한 사람이고, 완결되지 못 한 존재다. 없어져도 티도 안 날 무능한 삶도 삶이라 불릴 수 있을까. 무엇 하나 창조하지 못 하는 삶에도 가치라는 게 있을까.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이 결핍을 무엇으로 얼마나 채워야 할까. 언제쯤 이딴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모바일 마비노기 만렙달성!

만렙이당~

"Thanks to the economic buffoonery of Donald Trump you're better off investing your money in the 2.15 at Haydock than the stock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