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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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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너! 선글라스폭발상어연합에 가입해라. 고전문학 | 영미 & 퀴어 장르를 좋아하는 에이엄 잡덕. 친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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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baeksoog.bsky.social on Bluesky

아직도 비 오잖아!!

28.03.2025 23:41 — 👍 0    🔁 0    💬 0    📌 0

집에 가야지.

28.03.2025 23:40 — 👍 0    🔁 0    💬 1    📌 0

비가 와!!

28.03.2025 22:05 — 👍 0    🔁 0    💬 0    📌 0

하체 운동은 잔인한 것이에요

27.03.2025 19:15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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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노설탕 노밀가루 스초생을 굽다

26.03.2025 22:12 — 👍 3    🔁 0    💬 0    📌 0

슬슬 체지방 돌려깎기 타임입니다.
오늘부터 저녁 탄수를 끊겠어.

21.03.2025 23:17 — 👍 0    🔁 0    💬 0    📌 0

배도 엄청 고~ 파~
집에 가서 밥~ 먹~ 자~

21.03.2025 23:17 — 👍 0    🔁 0    💬 1    📌 0

수업을 하고 집에 가는 길은~
늘 기분이 좋~ 아~

21.03.2025 23:15 — 👍 1    🔁 0    💬 1    📌 0

파니니메이커 인 더 하우스 투나잇

21.03.2025 13:17 — 👍 1    🔁 0    💬 0    📌 0

마음 없이 만든 연성을 올리면 양심이 찔리고
오타쿠국밥 연성을 올리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인간은 투명한 존재로군요

20.03.2025 13:49 — 👍 2    🔁 0    💬 0    📌 0

날씨 좋다,,~
그리고 나는 감기에 걸렸어~~,,

19.03.2025 15:15 — 👍 3    🔁 0    💬 0    📌 0

기합으로 감기를 나을 수는 없는 걸까요.
낫지 않아...
낫지 않아...

18.03.2025 14:40 — 👍 2    🔁 0    💬 0    📌 0

하하 집에 간당.

15.03.2025 17:24 — 👍 1    🔁 0    💬 0    📌 0

수업 가기 전에는 항상 두려움 만땅인데 끝나고 나오면 전혀 긴장했다는 느낌이 없어요. 인간의 심리란…

14.03.2025 20:26 — 👍 2    🔁 0    💬 0    📌 0

오늘 신은 신발이 마음에 드는군.

14.03.2025 18:08 — 👍 0    🔁 0    💬 0    📌 0

'oh no my body its so horrifying and disgusting' welcome to the club pal

14.03.2025 17:05 — 👍 0    🔁 0    💬 0    📌 0
Cryptid (Mothman)
YouTube video by Ratwyfe - Topic Cryptid (Mothman)

no further explanations
youtu.be/AI6rCOd-QAg?...

14.03.2025 17:05 — 👍 0    🔁 0    💬 1    📌 0

1. i hate my body
2. woah! body turning into scary shit. this is cool
3. i hate my body and id rather it turn into a horrifying monster than whatever this is

14.03.2025 17:04 — 👍 3    🔁 2    💬 1    📌 0

식단 맛있당.
이제 일반식을 먹으면 맛이 없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인간의 몸은 정말 이상해요.

14.03.2025 17:03 — 👍 0    🔁 0    💬 0    📌 0

쉬고 싶다.

14.03.2025 16:55 — 👍 1    🔁 0    💬 0    📌 0

O o o... 집에 가고 싶어...
덕질 하고 싶어요.
집에 갈래.

13.03.2025 14:46 — 👍 1    🔁 0    💬 0    📌 0

집에 와서 씻으니까 11시였지만
덕질을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에 2시에 자버렸고
각박한 아침이 시작되어버려

13.03.2025 12:36 — 👍 2    🔁 0    💬 0    📌 0

온라인 수업은 언제 듣지?
다음 공부도 알아봐야 하는데.
흠.
바쁘네요.

12.03.2025 23:29 — 👍 0    🔁 0    💬 0    📌 0

오늘도 퇴근하고 수업 끝나고 집에 가면 10시 넘겠어,,~~
내일 아침도 또 수업 들으러 가야 하고,,.. . .
할 일은 많고. . ..
으음... 정말이지 인생이란. ....

12.03.2025 23:28 — 👍 0    🔁 0    💬 1    📌 0

대디이슈가 아메리칸 사회의 근간을 이루지 못했더라면 슈내라는 마초가부장아빠원해 하지만 동시에 아빠뻐큐 작품은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

12.03.2025 17:40 — 👍 2    🔁 0    💬 0    📌 0

Sung현je 씨만 봐도 자명한 사실이지만 gwi출의 게롱 아버지나 테레비머리 아메리칸 유사-파더 피겨도 결국 같은 맥락의 캐릭터라고 봐요.
거대한 사회적 기둥에게 기대고 또 인정받고 싶은 욕구란... (나쁘다는 뜻 아님 우리는 누구나 그런 욕망을 가지고 있죠)

12.03.2025 17:39 — 👍 2    🔁 0    💬 1    📌 0

Gwi dam 출근을 비롯한 이런저런 웹소 트렌드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사람들은 언제나 성별 불문 가부장을 원하고 동경하는군요

12.03.2025 17:36 — 👍 2    🔁 1    💬 1    📌 0

으어어
날씨가 좀 따뜻해져서 커버업(운동복 위에 걸치는 보온용 겉옷) 없이 출근했더니 지금 추워 죽겠습니다
아직 나시 탑 입고 일할 날씨는 아니구나

12.03.2025 17:31 — 👍 1    🔁 0    💬 0    📌 0

걔는 그냥 무섭게 생겼잖아요.
얼굴 내스티한 것좀 보세요

12.03.2025 17:30 — 👍 0    🔁 0    💬 0    📌 1

맞아요맞아요
우주유리엘리베이터가 진짜 호러쇼인데ㅠ ㅋ ㅋ ㅋ ㅋ ㅋㅋㅋ 전작이 너무 유명해서 후자는 읽은 사람 찾기 어려운 것 같아요

12.03.2025 17:28 —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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