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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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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타카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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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koogoong.bsky.social on Bluesky

평생 지정석이래요😆

23.11.2025 02:10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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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보기 좋은 장면도 공유해봅니다

22.11.2025 19:06 — 👍 1    🔁 0    💬 1    📌 0

소라치는 야성이 튀어나온 긴토키를 그리고 싶어지면 앞머리를 재끼나봄

20.11.2025 14:57 — 👍 1    🔁 0    💬 0    📌 0

엠지 중에서도 지는 술먹는 회식 문화 싫어하는 거 아니였나.. 울 회사는 지가 엠한테 술먹자고 졸라서 엠은 힘드러요... 한 5번 까고 1번 먹은게 오늘인데 생각보다 많이 먹어버림😭

18.11.2025 17:41 — 👍 0    🔁 0    💬 0    📌 0

탘은 도련님이니까요! 긴파치는 밥 먹듯이 사고치고 감봉 처분 받아서 개털인데... 탘이 쿨하게 넣어둬 ㅋ 하고 용돈 꽂아줄 것 같아요😆😆 교사 때려치고 데릴사위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 할지도요🤣

18.11.2025 17:33 — 👍 0    🔁 0    💬 1    📌 0

🤣🤣🤣🤣🤣

18.11.2025 14:18 — 👍 0    🔁 0    💬 1    📌 0

다시봐도 깅토키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단게 넘 머시써여.. 신스케가 그동안 깅토키를 해치려 했던게 자학으로 향하는 행위인 줄 다 알면서 축제, 홍앵, 동란 그 난리들을 다 받아쳐낸 상남자 긴터키🫢

17.11.2025 14:37 — 👍 0    🔁 0    💬 1    📌 0

끄덕

16.11.2025 03:03 — 👍 1    🔁 0    💬 0    📌 0

우와 긴토키 존잘생이에요😋

16.11.2025 03:03 — 👍 1    🔁 0    💬 1    📌 0

덩인지 우리집에 빨리 와.. 언제 와?!

16.11.2025 02:57 — 👍 1    🔁 0    💬 0    📌 0

여성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기모노도 타키스기한테는 나약했던 과거의 자신이 혐오스러워서 탈피하고 싶은 처절한 몸부림이였을텐데... 결론은 독기룩이였네라고 생각하니까 걍 웃겨짐😂

15.11.2025 15:18 — 👍 2    🔁 0    💬 0    📌 0

타카스기는 외강내유라고 소라치가 앙딱정 해줘서 덕질하기가 편함
겉으론 쎈척해도 속으로는 얼마나 물렁한 생각을 가졌는지 타인에게 알려지면 타카스기에겐 수치스러운 일이 될 줄 알면서도 본인을 빗방울 비유해서 꿈꾼 걸 무물에 박제해서 공개처형 시켜버림.. 작가가 도에스

15.11.2025 15:13 — 👍 2    🔁 0    💬 1    📌 0

나는 피해자라는 입장에 중독된 사람들이 많달까...

14.11.2025 09:53 — 👍 0    🔁 0    💬 0    📌 0

코로나 이후로 줄곧 해온 생각인데 각박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갈수록 돈벌기는 치사해지고 어려운 일이 되어가는 중 같음
누가 힘들어 하면 옛날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대충대충 털고 기운내!가 기본값이였다면 지금은... 힘들 일을 만들지마 혹여라도 만들었다면 너 알아서 견뎌가 기본값임

14.11.2025 09:51 — 👍 0    🔁 0    💬 1    📌 0

월욜 아침에 눈떴을때 이번주는 또 어뜨케 5일을 보내냐 생각했는데... 일단 무사 퇴근 완료~~ 이번주 주말은 어른의 기분관리법 완독이 목표

14.11.2025 09:43 — 👍 0    🔁 0    💬 0    📌 0

양이 해체 시점 18살, 재회 시점 28살 (+- 1)으로 잡으면 단절된 시간이 10년인데 신스케는 외적 변화가 좀 파격적이였잖음
낙양 이후 긴토키는 신스케가 낯설게 느껴지는게 싫어서 자꾸 옛날 얘기 꺼내는 것 같음

13.11.2025 14:22 — 👍 1    🔁 0    💬 0    📌 0

공기가 차가워지기 무섭게 건성인 나는 벌써 온몸의 피부가 푸석푸석 해지기 시작했음을 느꼈고 세타필을 2통 주문 해보았다

13.11.2025 14:03 — 👍 1    🔁 0    💬 0    📌 0

소라치 내년에 극장판 잘되면 기념 일러 공개해줘...

13.11.2025 13:49 — 👍 1    🔁 0    💬 0    📌 0

아니 이 계정을 만든지가 8개월이 넘었다고? 갑자기 내가 쓴 글 정주행 하고 뇌정지 옴 ㅠ 여기 올린 글들 어제 쓴 글 같은데 8개월 전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음😮 홀리...

06.11.2025 15:40 — 👍 0    🔁 0    💬 0    📌 0

긴토키, 신스케가 내 반려인이 됐다고 생각했을때 둘 다 가계에 도움이 되진 않을거라봄.. 긴토키는 노후가 없는 사람처럼 돈 필요하면 ㅋ팡 알바 잠깐 뛰고 놀고를 반복할 것 같고 신스케는 내가 가둬놓고 싶음 밖에 내보내는 순간 추종자를 몽땅 만들어와서 나만의 신스케가 아니게 될 듯

06.11.2025 15:31 — 👍 1    🔁 0    💬 0    📌 0

주말에 집콕 사수 해서 행복해요ㅋㅋ 희님 여행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고 조심히 다녀오셔요!😄

28.10.2025 16:09 — 👍 1    🔁 0    💬 1    📌 0

타카스기가 이쁘게 그려질때 젤 기분 좋아여 ㅋㅋㅋ 다행이에요 작가님 잘 만난듯해서~ 눈동자도 총기 있고 투명해보이고 넘 쿨뷰티..

28.10.2025 16:05 — 👍 1    🔁 0    💬 0    📌 0

삼젯 웹툰인가? 원작체로 그려진 타카스기를 봤는데 얼굴이 어우 미친 개기여미임... 긴파치가 잡아먹을 날만 기다리면서 속으로 얼마나 이를 갈고 있을지 딱 알겠다

28.10.2025 10:21 — 👍 0    🔁 0    💬 1    📌 0

모두들 사회생활 하면서 누굴 보더라도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8.10.2025 10:12 — 👍 1    🔁 0    💬 0    📌 0

날씨는 탓은 아니지만 어렵사리 취소 했어요! 🎉 희님 여행내내 온화하고 맑은 날씨가 되길 바랄께요 ㅎㅎ

28.10.2025 10:05 — 👍 0    🔁 0    💬 1    📌 0

헉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까 바뀔 수도 있지 아늘까요 ㅜ 저는 다음주 여행 취소 됐으면 하는데 날씨가 넘 쨍쨍이라 희님 가시는 곳이랑 날씨 바꾸고 싶네요

24.10.2025 12:05 — 👍 0    🔁 0    💬 1    📌 0

별 건 아닌데도 하단에 긴파치센세&타카스기군 자리배치 편-안☺️ 하네유

18.10.2025 00:43 — 👍 0    🔁 0    💬 1    📌 0

맞아여 장기전까지 버티고 버텨서 최종 승리까지 가는 주인공🩵

15.10.2025 23:16 — 👍 1    🔁 0    💬 1    📌 0

긴토키가 뿌려둔 단서들을 종합해보면 종착역이 신스케라는게 갓벽한 부분이에요👍

15.10.2025 23:12 — 👍 0    🔁 0    💬 0    📌 0

자세히 뜯어보면 비슷한 면이 많아요 아들을 죽인 남자랑 왜 이래야해 갈팡질팡 하는 핀코랑 낙양에서 비몽사몽에 자기가 긴토키에게 화를 내도 되는지 갈팡질팡 하는 신스케도.. 맛도리만 골라먹는 긴토키는 벗어야하는게 맞습니당😋 매일매일

15.10.2025 14:12 — 👍 1    🔁 0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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