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주 소재는 관찰예능 정감독 집에서 지내는 서선수(국내) 1
서선수 집에서 지내는 정감독(해외) 2

잘익은 개복숭아
살구 맛이 난다
짱맛

마감 일정 못맞출것 같아서 서선수x정감독 낙서썰북 하는중...
아마 12p ??

재밋고 예쁘고 신기한 공포물이 보고싶어

마감 연장으로 내 생명도 연장되다

광기있는 순애물이 넘 좋다

일단 피로에 쩔었을땐 그게 지용성인지 수용성인지 테스트 해보기

지용성 피로: 기름진 맛있는거 먹기
수용성 피로: 샤워하기

제일 부러운 분들이 생각하긴 뭘해 그냥 하는거지 선생님들이다

회지 하나 내는데 이렇게 아등바등 맞냐... 생각 많아 인간들은 뭐든 사전 작업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정작 본 작업에서 나가떨어지는게 현타옴
지금 너무 그로기 상태 같음

행사장에 지각해서 못 뵈었는데 따로 선물 보내주셔서 눈물....
거대 탱댐 인형이 생겼다! 15깅인거 같은데 우리집에는 10깅이 옷만 잔뜩이라 뭘 장만해서 입혀줘야하나 행복한 고민중

[안내] 디. 페스타 x 프린팅박스

2025년 10월 디. 페스타 행사장에 프린팅박스 키오스크가 설치 됩니다.

참가자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 위치: 1관 및 2관

정확한 위치는 행사 배치도를 참고해 주세요. (사이트 -> 행사 -> 행사 선택 후 배치도 메뉴)

dongne.co

아니 24년도에 헬보이 영화가 또 나왔엇어...?

완전히 시원해졌나 했더니 긴바지 잠옷 꺼내입자마자 왜때문에 덥지

10월 11일/12일 디페 신간 현장구매 수량조사 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

[디페 토요일 E11/ 일요일 T21] 참가합니다

💜태웅대만 신간 Savage Love 회지💚 수량조사 받아요 (기간 짧음! )

수량조사 폼(1일 오후 3시): naver.me/5L7pi58t

인포: posty.pe/auvlw1
탱댐 호백 철댐 태대 동댐 준댐 호댐 뿅댐 우명
이영걸 우등생군단 낙제군단 준섭태섭형제

아주 귀여운 가챠 피규어가 갖구싶다

행사장에 너무 늦게 도착해서 미리 행사장에서 뵙기로 한 분들도 정말 많이 못만나가지구ㅜㅜ

혹시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 싶어 약식으로 지인용 폼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일정이 허락할때 편의점 택배나 우체국으로 보내드릴거에요!

탱댐배 신간 댐른배 신간
비교적 최근에 나온거만 있는 폼이구요!

맞팔이신 분 중에 필요하시면 문의 주세요!
폼주소드릴게요...! (10월 12일까지만 받음)

10월 디페 토요일 E11/ 일요일 T21
참가 예정입니다 🫶

감정적으로 딥해지는게 취향에 멀어서
장르적으로 딥해지는 사람

그리구 이제 찐 마감을 위해 또 원고를 달려야한다는 거
그래도 이번에 1차적으로 뭔가 부분부분 해둔거니까 조금 수월하겠거니...

만화 그리는거 좋아해

귀여운 불꽃 농구공 티셔츠를 입고 갔는데 외투 벗을 틈도 없어섴ㅋㅋ 뒤풀이한 친구만 봤줬어...!

하지만 이거 진짜 넘 이쁘죠 대만이 티셔츠 같아!!!

안보이던 시기에도 계속 슬덩덕질하고 살았어용
그냥 디게 다른걸 보면서 슬덩덕질을 함...뭔가 말이 이상한데 진짜 풀어보자면 다 관련이 있음...ㅋㅋㅋㅋㅋ

난 sns를 안하고도 혼자 덕질이 깊어지는 타입이란걸 새삼 느낌... sns에 발을 안담궜을때도 커플링 하나 잡아서 연습장 하나를 그 커플링 연성으로 채워서 친구한명한테만 보여주고 살았던 시기처럼....ㅋㅋㅋ

탱댐 행사 또 있었음 좋겠다 또해용

근데 넘 좋았음!! 신간 나왔고 어쨌든 나도 행사장 부스에 있었고 지인분들도 만났고 간식도 드렸고 만족...!
다음엔 좀 덜 미련하게 행사를 참여하자 이런 마음으로
반성 끝! (태섭짤

약간 내가 안가도 신간은 나와야지 이런 마음으로 행사 준비를 해서 신간 마감이 중요해...! 여기 포인트를 두니까 이런 일이 자꾸 생기는듯... 신간도 병이다...

와중에 몇시간만 더 일찍 했으면 되는건데 왜 이걸 미리 못해서 이런 사단을 낼까ㅠㅠ 시간 관리 감각이 너무 어렵다...

자료 좀만 덜 찾아볼걸 수정 좀 덜할걸 고민 덜하고 바로 결정할걸
내용 결단을 빨리 내릴걸

돌발본 마감이 된게 아침 9시 30분쯤이었고 주문 넣고 짐 대충 쓸어넣고 옷입고 나오니까 10시쯤 이때 도착 예정 시간은 12시 40분쯤? 근데 시간이지날수록 점점 시간을 불어나서 결국 주차창 도착하니까 1시 40분이었나 그래... 출력소 가는데 20분 왕복 40분
행사장 도착하니까 2시 40분쯤이었던듯ㅠㅠㅋㅋㅋ그래도 기다리신분 있나 싶어서 안내드리고 20분 반짝 부스 열고
오래오래 탱댐 하자고 들고간 1m 젤리도 보이는 분들 나눠드리고
나중에 알고 보니 그주변으로 낮에 축제 저녁 가수 밤에 축제 이런 상황이었다🥲

수술전 마지막 만찬으로 샐러드바 가기로 했다...! 그때도 무화과 생크림 케이크 아직 하면 좋겠다 이번 디저트가 제일 취향이었어

스포츠 정신 같은게 넘 건강해보이고 좋다! 라는 감성은 있는데 나한테 적용하기에 넘 안맞는 감성임이라는걸 새삼 느꼌ㅋㅋ

만화 단편집 좋아해서 읽다가 어떤 분 거 넘 신기햇던게 한 작품 후기마다 '이건 누가 이런걸 못하시죠 부족하죠 했던게 분해서 그려본겁니다' 이렇게 써있어서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음
난 걍 상처 좀 받고말았을듯

이번에 산 무화과 넘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