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치킨난반 또 먹고싶음...

저도 오토 백작님을 참 좋아해요

이거 참고해서 저녁 오뎅탕으로 결정.
오토 따뜻따끈한하루보내요 ☀️

아 웃겨

밥을 먹어 임마

음? 구라같은데
제가 니노선데이 시청 상위 0.9%라니

19세 아저씨 오늘 꼭 병원 가시길

오토가 따뜻한 사람들한테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다음날 쥐어줬다고 함

김니선 첫 구름 인상깊네요

X 미친거

이로보 자주 같이 떠들어주면 좋겠다 둘 다 목소리 톤도 그렇고 말빠르기도 적당하고 거슬리는 워딩 없고 라디오로 딱임

대역죄인 납시오(아직도 안씀)

내일은 진짜로 편지 다 쓰고 팬심택배접수할거임
진짜임

니노의 500일을 축하합니다...🎉(10/22)
방종 때 쥐어주려고 했던 것은 4시까지 버티다가 내가 먼저 잠들었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자기 전에!
요즘 마음이 많이 어두워보이는 타쿠상 분들이 종종 보여서 적어봅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생각대로 흘러가지는 않지요🥹

누군가를 미워하고 싶지 않아도 이상하게 나쁜마음이 자꾸만 들고 그냥 남을 미워하는걸로 편해지고 싶고 할 때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면...
남을 마구 판단하고 미워하지는 말기로 해요.

미워하는 마음은 쌓이고 쌓여서 분명 자신을 좀먹을테니까...

잠시 마음에 쉬는 시간을 주면
분명 괜찮아질거예요.

남을 나에게 맞추는게 아니라, 서로서로 맞춰나가야 한다는걸 항상 기억하기로 해요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글을 적는 건 참 쉽지않은데.. 많이 생각해주고 있구나.

민초깔루아 + 바닐라 아이스크림 ㄹㅇ 맛있겠다

근데 아이폰엔 블스 설치를 안해놔서...... 영원히 안드로이드만 써야됨 응...

그냥 편하게 새로 계정 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