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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은 시기에 블스에도 프로필에 고정할 거 적어서 올려둬야겠어요. ...할 게 많다...!

뭐뭘 같이 죽어요 다른 분들은 저를 모를 텐ㄷ (끼아악!)

히히, 사담만 하는 지나가는 사람 1되겠습니다(?)

어어라
그것도 나쁘지 않을 지도 (?)
...일단 저는 못 알아볼 테니까요 (??)

제 프사를 보십사. (?)

그러니까 전혀 다른 걸 써먹는 거죠... (?)

모두가 블스로 오고 있어...

오...X에서 기어이 유료화 소식이 올라온 것 같네요...

블루 스카이가 많이 변화하고 있음을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어요. 예전에 없던 것들도 생기기 시작하고 이미지도 예쁘장 하게 바뀌고...

아직 공식적으로 한글 지원이 안되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 구글 번역은 요상하니 영어로 버텨야겠죠......
그렇지만 팔로워를 추종자라고 보여줄 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여기도 써야하는데...
뭔가...뭔가...

그냥 무의식 적으로 다른 걸 찾아서 그럴 지도 모르겠어요. (...) 그래도 유료화가 본격적으로 변하는 걸 보니...신경 좀 써야겠네요...

아무래도 공개 계정이다 보니까 한국인 분들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는 모양인데, 오는 건 막지 않으나 별 거 없는 사람이에요 (...)

나름의 새로운 만남이라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이따가 트위터에도 올려 놓은 것들 몇 개 올려 놓고 그래야겠어요...

... ...이게 다 트위터가 유료화 된다고 해서()

pc도 문제 없이 들어올 수 있고...ui가 이상하리 만치 크고...
조절은 다른...그게 있다고 하니까 확장 프로그램? 그런 걸로 조절하면서 쓰면 될 거고...

플텍 못하고, 미디어 파일은 사진만 지원하고 있고...자체 이모지 기능이 있고, 메인 못하는 대신 소개란에 링크 들어가고...

모든 말들은 그러면 모두에게 공개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사용해야 하고...투명하게 모든 걸 공개 해야 되는 군요...오...

일단...일단 뭐가 있는지 파악을 해보겠습니다...포스트에 기능은 뭐가 있는지...

오, 글자 제한이 훨씬 많아.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