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티파

근황: 아니실크송엔딩제발

엥

단챠 메티

같이 데려가주세여

퇴근시켜줘시바

기념일용은 아니지만 기념일인 김에 최애🍭

상징적인 사진이다.
가자 지구는 학살 이전에도 지구에서 가장 억압적인 지배를 받는 곳이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건물을 짓고 나무를 심고 살아갔다. 가족과 산책을 했을 것이고, 친구들과 밥도 먹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황무지를 폐허로 만든 것이 아니다. 우리와 비슷했던 일상을 폐허로 만든 것이다.

폭사

아이구 허리아파

면접 시러시러시러

크어 넘 피곤해
벗뜨 스지어묵탕 자랑

@@드친소 문구에 뫄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요♥뫄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있어요 하는 거 전부 겹드 견제 문구라는 걸 알게 되기 전으로 나는 돌아갈 수 없을 거 같다

@네?

교토식 화법에 이은 드림러식 화법

“어차피 이번 생은 망했어요”...50만명 넘은 ‘그냥 쉬는’ 청년들 - 매일경제 경력직 선호에 일자리 줄며 취업 의지마저 잃은 청년들 구직 포기하는 인원 폭증세

몇 달 전부터 계속 하는 말이지만, 이번 생 망한 건 저도 마찬가지에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는데 이걸 뭐 어쩔.... 근데 다음 생이라는게 과학적으로 존재하지도 않으니 이번 생 망하긴 했어도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거지.

날이 갈수록 우리가 원하는 "좋은 일자리"는 없을 겁니다. 베이비부머가 대거 은퇴한다 해도 마찬가지에요. 아직 회사에 있는 베이비부머 대다수는 사무직이 아닌 생산직, 기술직, 현장직, 그리고 지방소재니까.

그래도 어떻게든 일자리를 찾고 뭐같아도 일하는건 "잘 살아보려고"가 아니라 "살려고" 하는겁니다.

ㅍ의 저주

그럼 영원히해도돼

직장인 58% “주4일제 필요”…늘어난 하루엔 “쉬겠다” 32%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주 4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52시간인 연장근로를 포함한 1주 근로시간 한도를 48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8.9%에 달했다. 11일 노동·시민사회단체 ‘주 4일제 네트워크’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주 4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52시간인 연장근로를 포함한 1주 근로시간 한도를 48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8.9%에 달했습니다.

이거 근데 꼭 그런건 아니에요오ㅠㅠㅠ 저 웹툰 씬부분 예술적인 노출로 라벨 지정해서 올렸다가 블루스카이 자체적으로 선정적 라벨 다시 붙였다고 떠서(ㅠㅠ) 깜짝 놀라서 내리고 그랬습니다아... 일단 뭔가 문제가 될것 같으면 그냥 안전하게 선정적 붙이는게 나을 수도 있어욤...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트위터 서비스 다운 확인은 다운디텍터가 정확한듯. 3번 다운된듯. 지금도 접속 불가인듯

트위터 다운됐을 때나 블루스카이 오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간다. 블루스카이는 저속노화 SNS 서비스인데 일단 나조차도 저속노화 식단은 어디 아플때나 할까 싶거든.

커뮤 첫 도전하러 리퀘 받았었는데 커뮤 불합했다고 트윗하려다까 그새 또 터지고

프로필까지 닥터가 되고 피그마까지...

@ : 역시 두시간짜리 내란은 없다. 자그마치 석달이 넘는 내란이 지속되고 있었던 것이다.

블스 탐라가 제일 활발한 때는 트위터가 터졌을 때구나

트위터 안된다고 블스 찾아온 사람들아
가지마
여기 있어

시노님 그세 닥터를

트타 계속 죽네

그남들은 이제 스팀도 불매하셔야겠는데?

너 조아서가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