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여 the 블루스카이

앗 그럼 그때 드릴게요.... 감사합니다ㅜㅁㅜ~~~

넵넵 그럼 7디페때에 받겠습니다. 계좌랑 금액 등 디엠 등으로 알려주세여 ㅎㅎ~~

넹 갑니다!!!

(하루죙일 노느라 이제 보아서 죄송하지만 진심이라는 뜻의 장판 브레이크 댄스)

왕크왕귀

어제 오후부터 혀뿌리가 약간 굳은 거 같은 감각이 이제야 좀 없어지네

그 1권은
저에게 팔아주세요
(매달림

24일부리....
사실 저는 1주일전(8일)화요일날 탈고 했습니다
374페이지로 대력 동인의 역사를 바꾸는 어쩌구입니다

근데 이렇게 긴걸 써본덕이 없어서 퇴고에 일주일가까이 걸릴거라는 생각을 못했어....
일요일 내내 편집해주시는 지인 붙잡아가며 마지막까지 퇴고하고 교정하는데 체력이 딸렸다....

여러 11일부리~(ㅈㄴ
224663자
오늘 작업은 1401자

10일동안 겨우 천자에 끙끙대는 중...

네오-구리 (Neoguri, 너구리)

사이버펑크

서울 → 네오-서울
부산 → 네오-부산
도쿄 → 네오-도쿄
경기도 구리 →

디엠 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ㅎㅎ

당신같은 동지를 기다렸다우(넘)

일본에서 나온 유리세레 일러 동인지 사려는데 혹 같이 사실 분 없는지 여쭈어봄다
없을시 내일 아침에 혼자 주문함...(뚜벅뚜벅...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망나니 왕자님은 나돌아다니는 걸 좋아해. ✨

아니 시바 잠깐만 이렇게 쓰니까 진짜 마감 얼마 안남았네 미쳤네

222430자
정말 몇주만에 천자 넘게 쓸 수 있어서 용기가 생겼다.
BGM : DIVER
잠겨있는 장면과 전투신 리듬이 잘 맞아 떨어졌다.
고마워요 애니송!

1월 아이소 때 내지 못했던 로판 동인지가 있다.
계속해서 원고를 하고 있는데 정말 진도가 안나가거 조금씩이라도 쓸때마다 기록하고 있는데, 블스에도 남겨두려고 한다.

목표는 3월 3주 완성. 4월까지 교정과 분량 확정. 4월 디페에 내기.

산타파이브를 찾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세상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

로오히 오벨리스크 한번 클리어하는건 은근 붙잡게 되는게 나 약간 퍼즐집착 성향인듯

택배다아아

피곤하지만 걷고 싶어서 한정거장 걷기로

퇴근퇴근맨
내일은 휴일이라네

[전문] 피해자들이 눈물 흘린 '전세사기 법정 최고형' 판결문 ▲ 부산지법 동부지원이 지난 1월 24일 선고한 부산 집단 전세사기 사건 피고인의 1심 판결문. '배상명령신청'을 한 피해자들의 사건번호로만 판결문 첫 쪽이 가득차 있다. ⓒ 소중한 사건번호로만 판결문 첫 장이 가득

사건번호에 가려진 실제 피해자들을 소환했고 그들의 탄원서 하나, 하나를 '양형 이유'에 담았다.
별지를 제외한 총 29쪽의 판결문 중 양형 이유만 15쪽에 달했다. 보통의 양형 이유는 길어야 1~2쪽 분량인 데 반해 이 판결문은 그렇지 않았다. 이 사건이 우리 사회와 피해자 개개인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피고인의 일방적 주장을 왜 받아들여선 안 되는지, 우리가 사기 피해자들의 고통을 자칫 놓치고 있지 않은지 등의 반추가 판사의 매서우면서도 따뜻한 언어로 꼼꼼히 담겨 있다.
n.news.naver.com/article/047/...

[2보] 철도노조 "12월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임금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준법투쟁(태업) 중인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다음 달 5일부로 총파업을 예고했다. 철도노조는 21일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철도 공사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1

[2보] 철도노조 "12월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자신의 탐욕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 탐욕은 타인의 고통 앞에서 즉시 멈춰야 한다.
-유보된 희망 역시 희망이 아니라, 또 다른 기망일 뿐이다.

[단독] "나를 용서하지 마라"…'밀폐 용기 최초 생산' 강소기업 사장, 부도 위기에 행방 묘연 [서울=뉴스핌] 노연경·송현도 기자 = 밀폐 용기를 최초로 생산한 곳으로 유명한 창립 53년 생활 용기 제조업체 사장이 부도가 임박하자 연락이 두절됐다. 일부 직원들은 본사에 출근하고 있지만 사장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6일 뉴스핌 취재에 따르면 서울 구로

코맥스가 부도가 나네

[중요] 2025년 1월 행사 성인 콘텐츠 취급 관련 조정의 건
dongne.co/notice/101667

사랑하는 샬롯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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