냔둥

이번 주 컨텐츠 노트는 알차게 채웠다🥸

너무 귀여워서 찾아보니 kosiz highlighter 라고 나오네요 해외제품같아용..!

이번달 마지막 스벅

아주 오랫동안 일요일 저녁은 출근해야된다는 사실에 넘 우울해서 시러했는데
테쵸타임 갖기 시작하면서는 한 주를 정리하고 다음 달에는 이렇게 해봐야지~ 하는 목표가 생겨서 오히려 의욕 생기는 시간이 됐어
어 그래도 출근은 싫어

벌써 엑스마스로그 고민을 할 때가 온거지

비상용으로 만들어 둔 블루스카이...🦋
사진이 정말...말 그대로 *업로드*되는구나...?ㅋㅋㅋㅋ어떤 보정도 허락하지 않는군...

모닝커피와 책이 책이 안읽힐 때 쓰는 필사노트

요즘 빠져있는것들
별 스티커와 반투명한 무언가들😶‍🌫️💙

[용도별 바인더 분류]
🫒 로로마 바이블 (스터디플래너)
: 월간 계획, 주간 계획+해빗트래커, 월별 공부량 트래킹, 일기
🧊 로로마 m5 (보조 다이어리)
: 월간 계획, 사진, 포카, 스티커, 임시기록
🥥 플로터 A5 (공부 복습자료 바인더)
: 그날그날 복습할 내용 정리해서 들고 다니는 얇은 바인더.

로로마 m5 엄청 유용하게 쓰는 중. 미도리 메모 잘라서 무지 속지로 쓰고, 기본 로로마 속지는 버리기가 아까워서 막노트로 쓰고 있다. 생각보다 안 작고 쓰기 너무 좋아.

그리고 로로마 포켓. 토모에리버 구형 종이 펀칭해서 쓰고 있는데 편하고 좋다. 일하다 힘들때마다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데, 라벨터치 투명 라벨기랑 냥냥빔이 큰 역할을 하는 중ㅋㅋㅋ

데시모 쏙 수납된다는게 뭔소리냐면
내지 사이즈가 작아서 펜이 보호될 정도로 펜홀더를 안쪽에 붙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헤비츠 m5 너무 갖고싶어서 요놈을 계속 만지작... 아 근데 진짜 m5는 너무작은데

한눈에 볼 수 있는 먼슬리를 만들고 싶어져서 호다닥 만들어본,,, 사실은 미도리 3색 형광펜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망할 일롱띨롱 때문에 여기로 옮기는 날이 드디어 오는구나 . . 오천팔이 코앞인데 . . 슬퍼하며 일기 올리기

하나
둘

요령이 생겨

퇴근~ 집에 왔으니 간식 먹으며 트노 패포 살리기 프로젝트를 해보겠어요

아 귀여워~~~ㅠ_ㅠ 둔둔해서 귀엽다 너무너무... 투명 포켓 셋업 안 했는데도 귀여워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