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제목에 끌려서 읽는 중 근데 철학기업이란 게 있어? 신기하다

난 아직 사람이 덜 되었다 기분이 다운되었다고 괜히 공방 사장님한테 캐드 그리고는 있냐 독촉했다 반성하자 아니 근데 진짜 작업 시작은 했냐 안 한 거 같은데

아이 추워 패딩 사야겠다 춥다 기준이 20도인 사람은 힘들다

저는 이해합니다 알록달록이 없다니 세상이 무채색이 된 거 잖아요 우울하실만 해여

ㅠㅠㅠㅠ 눈찜질해줍시다

아이고 사나님께 평안한 잠은 언제 찾아오려나요🫂

오후에 마신 커피가 디카페인이 맞는데 왜 이렇게 심장이 뛰지? 이상하다

내년에도 저 패딩 사고 싶으면 사야지

나머지 색이 맘에 안 들어요 칙칙힌 검정 카키랑 북극곰 아이보리요 내년에 다른 색 나오겠죠🥲

무릎 기장의 검은 패딩이 있는데 얘가 모자가 없단 이유로 같은 길이의 모자달린 패딩을 또 사면 안되겠지🫠

그렇군욬ㅋㅋㅋ

이야 이렇게 파격적인 앵글과 파격적인 배경이라니요 땅바닥에 놓고 찍으셨나요🥹

요새 사무실에 병아리 소리가 계속 나는데 새가 보이기는커녕 알람으로 새소리 한 사람도 없다고 함 미스테리

일론 맘대로일테니🫠

저를 살리셨음돠🫂

공계도 사라진다지만 일단 걱정되서 공계로 돌렸어요 근데 계정 날아가면 이참에 트친 한 열명만 둔 새 계정 만들어서 속닥하게 지낼까 싶기도 해요

오 다시 살아났다 근데 조만간에 사라질 듯

자고 일어나니 옆동네 계정이 날아간 듯

으으 옆동네 마켓으로 자와자와 하는 거 피곤하다 조용한 곳에 있자 여기 섹트만 없으면 조용하니 좋은데

새로 시작한 로코가 거짓말 하나가 점점 더 큰 거짓말로 불어나는 거라 못 보겠고 새로 시작한 주드도 소개를 보아하니 대비없이 명퇴당하는 부장이야기라 못 보겠다 점점 극중 인물이 자신의 업보 때문에 곤란해지는 걸 못 보겠음 소설은 괜찮은데 영상은 왜 못 보겠는지 몰겠다 코인 들마는 코인 대박 결말일테니 걱정 없이 보는 중인데 담주 완결이다

요새 인문학책도 읽어볼까 싶어서 빌려보는데 통 안 읽혀서 소제목만 훑어보는 수준으로 읽고 있다 이건 수박 겉핥기도 아니고 목차 겉핥기? 도서관 책 산책?🤣

저게 왜 시크인가요😭

세상에 누가 제가 드린 디자인으로 만드시는 거 첨봐요 금값 떨어지기 시작하던데 좀만 더 힘을 내면!

지인이 분양 도전 했다 실패한 아파트가 분양가가 평당 4300쯤이라는데 여기가 서울도 아니고 그렇게 비쌀 일인가😰 그렇다 돈 다 집에 묶이니 돈이 안 돌지라는 생각뿐이다

중국에 금광이 발견되었대요 할렐루야

어 저도요 일할땐 사고치면 안되니까 정신 바짝차리고 있지만 그 외 일상은 흐리멍덩 그러들 그러세요 하게 돼요

불호 색조합이군요🥲 칙칙해요🫠

(이미 금을 잔뜩 사놨지만) 아 그만 오르라고 나 줌제해야 된다고 꺼이꺼이 우리 차보가 헐벗고 있다고요

나 여태 마켓에서 잡음 없었던 거 천운 아닐까? 운을 마켓에서 다썼나

그것 또한 좋은 선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