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독 예의 없고 사람 대하는 거에 성의 없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는데 다 기존에 알던 사람들이어서 실망도 크고 화도 나고 그랬다. 하지만 그건 나의 문제나 나의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고 내가 그 사람들을 이해하고 품고 갈 필요가 없다. 관계에 대해 고집이나 욕심을 버리고 성의의 한계를 설정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27.12.2024 15:43 — 👍 2 🔁 0 💬 0 📌 0올해 유독 예의 없고 사람 대하는 거에 성의 없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는데 다 기존에 알던 사람들이어서 실망도 크고 화도 나고 그랬다. 하지만 그건 나의 문제나 나의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고 내가 그 사람들을 이해하고 품고 갈 필요가 없다. 관계에 대해 고집이나 욕심을 버리고 성의의 한계를 설정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27.12.2024 15:43 — 👍 2 🔁 0 💬 0 📌 0협소한 인맥을 유지하는 편이라 있는 사람들에겐 정말 잘 하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미련하게 선을 넘는 상대에게도 계속 나를 상처 입혀 가며 봐주는 경우가 생긴다. 내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는 것도 아닌 관계는 더는 유지하지 말아야겠다.
20.12.2024 16:01 — 👍 1 🔁 0 💬 0 📌 0출장 갈 때 한 번이라도 로컬 맛집을 가고 싶다… ㅠㅠ
15.12.2024 11:03 — 👍 0 🔁 0 💬 0 📌 0너무 귀엽잖아
15.12.2024 10:27 — 👍 0 🔁 0 💬 0 📌 0우리의 겨울과 연말 모두 홧팅입니다 👍👍👍
15.12.2024 10:26 — 👍 1 🔁 0 💬 0 📌 0저 딸기잼 필링 들어간 것과 오리지널 글레이지드 츄이링을 먹었은데, 딸기잼 너무 달았고 츄이링이 더 맛났습니다 ^^ 사진처럼 아이싱은 없구요, 맛은 깔끔하고 식감은 예전 미스터 도넛의 폰데링처럼 쫀득해서 커피와 궁합이 꽤 좋았어요~
15.12.2024 09:08 — 👍 1 🔁 0 💬 0 📌 0던킨 도넛이 냉동으로 판매 되는 줄 첨 알았는데 맛이 생각보다 훌륭하다. 덕분에 손님 접대용 & 식후 커피 타임으로 아주 유용했네. 🍩☕️🥰
15.12.2024 08:50 — 👍 1 🔁 0 💬 0 📌 0약속이 있으면은 약속 시간 직전까지 내심 취소 되기를 바라는 건 나 뿐만이 아닐 거야
15.12.2024 03:19 — 👍 1 🔁 0 💬 0 📌 0뜨거운 물에 꿀 도라지청 레몬즙 시나몬가루 프로폴리스 액까지 톡톡 넣어서 호로록 마신다.
01.12.2024 06:26 — 👍 0 🔁 0 💬 0 📌 0주중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커피를 마셨는데 일요일 낮에 혼자 집에서 맛있게 내려 먹는 커피는 정말 다르다
24.11.2024 07:06 — 👍 0 🔁 0 💬 0 📌 0아… 좀 위험할 정도로 피로가 쌓인 것 같다. 이번 주말 몸 사리면서 꼭꼭 휴식을 취해야겠다.
23.11.2024 08:20 — 👍 1 🔁 0 💬 0 📌 0와… 오늘 비행기 타야 하는데 아침에 여권이 안 보여서 식은땀 흘리며 집을 뒤졌다. 늘 두는 장소가 있는데 거기가 아니라 이전 여행 동안 썼던 백팩 옆구리에 들어 있었음. ㅠㅠ 미쳤나봐 진짜 외노자에게 목숨 같은 여권 더 신중히 보관하고 챙깁시다…
14.11.2024 23:09 — 👍 0 🔁 0 💬 0 📌 0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20년 전에 자기가 만들고 제작한 영화를 가지고 연극에 올리면서 각색을 하고 역할을 바꾸고 트레이드 마크인 자연 은발을 검게 염색 해서 발성까지 카랑하게 읊으며 영화와 실제 영상을 믹스 해 새로 촬영 한 걸 보는데 … 이 모든 좋음을 어떻게 세속적인 표현으론 다할 수가 없어 할 말을 줍질 못 하고 있다.
14.11.2024 16:39 — 👍 1 🔁 0 💬 0 📌 0
요즘 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개중 어떤 것은 ‘이 작품을 만들 당시 편견과 혐오로 왜곡된 묘사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현대의 관점에서 악영향을 줄 것이 우려 되나 우리는 이것을 삭제하는 대신 경고문과 함께 반성의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라는 안내문이 뜨기도 한다.
이 곳 정말 잘 다녀왔다 돈만 많으면 두 번도 가고 싶은 정도
07.11.2024 15:22 — 👍 0 🔁 0 💬 0 📌 0대선 결과 보고 내년 일정 잡아야겠다 생각 하고 있었고 어제 바로 맘 먹음
07.11.2024 15:19 — 👍 0 🔁 0 💬 0 📌 0내 눈으로 보고 왔고 충분히 안심해도 되겠다고 다짐 했는데도 시간 조금 지나니 다시 염려되고 우려가 드는 걸 보니, 아끼고 애정하는 마음의 기본 맨 아래에는 걱정이 존재한다는 걸 확인 한 기분이다.
21.10.2024 10:39 — 👍 1 🔁 0 💬 0 📌 0최애가 날 보고 웃고 반응해준 게 제3자의 영상으로 남았고 내 기억보다 더 웃고 재밌어 하고 있어서 꿈 같다. 그 영상만 계속 보고 또 보고 돌려 보고 있다.
17.10.2024 16:41 — 👍 1 🔁 0 💬 0 📌 0올해 초에 일기를 좀 썼었는데 다시 쭉 읽어 보면 진짜 내 마음에 애정과 사랑이 꽉꽉 들어차 보인다. ㅋㅋ 실제로 한 해를 그 텐션 그대로 잘 마무리하고 있다.
17.10.2024 09:13 — 👍 2 🔁 0 💬 0 📌 0영어 공부라는 건 진심 내가 만든 굴레 속에 내가 만든 고통인데 어쨌든 오늘도 해냈다
15.09.2024 11:43 — 👍 1 🔁 0 💬 0 📌 0엄마 아빠가 오셨는데 태풍도 같이 와서 모든 일정과 예약을 취소하고 집에서 김밥 먹고 음악 듣고 커피 마시고 책 읽으면서 주말 보내고 있다. 이또한 아늑한 휴가다.
07.09.2024 08:21 — 👍 0 🔁 0 💬 0 📌 0울 블친님이 냉큼 관심 주실 줄 알았습니다 빨간 국물보다 흰 국물이 땡길 때 좋은 선택지에요 ㅎㅎ
08.08.2024 11:54 — 👍 1 🔁 0 💬 0 📌 0이런 게 낭만이지. 꿈 속에 -그와 함께 있는 미술관이란 공간 속에- 더 있고 싶긴 했으나 꿈에서 깼을 땐 아쉬움보단 기분이 정말 좋았고 방긋 웃었다.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꿈은 잘 안 꾸는데 이번은 운이 좋나? 싶었다. 좋은 꿈의 기억이 추가 됐다.
08.08.2024 11:53 — 👍 1 🔁 0 💬 0 📌 0방해하고 싶지 않았고, 괜히 주목 하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동선 겹치지 않게 움직였다. 뒷모습만 봤는데… 어떤 작품 앞에서 한참 서서 흡족하게 구경 하더라. 그 작품이 아직 생생한데 실제로 존재하는 작품인지 아니면 내 꿈에만 나온 작품인진 모르겠다.
08.08.2024 11:50 — 👍 1 🔁 0 💬 1 📌 0그저께 꿈에 뜬금 없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나왔다. 거리를 걷다가 무슨 미술관 옆을 지나는데, 갑자기 이 사람이 나타나 곁을 툭 치고 지나가며 미술관 안으로 들어가는 거다. 나 말고 다른 행인들은 그를 눈치채지 못했고 나는 너무 놀랐으나 침착하게 미술관에 따라 들어가서 덩달아 작품들을 관람 했다. 꿈 속에서 그 사람은 무슨 촬영이나 일하는 중이 아니라 정말 혼자 잠깐 미술관에 들른 거 같았다.
08.08.2024 11:49 — 👍 1 🔁 0 💬 1 📌 0요거 국물이 시원하고 건면이라 밀가루 내도 안 나고 좋더라. 면은 반만 넣고 배추 흰 부분 길게 썰어서 면 반 배추 반 시원하게 끼려 묵어야지. ☺️
08.08.2024 11:43 — 👍 1 🔁 0 💬 0 📌 0내가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의 욕망과 머릿속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목표는 세속적인 것들이 전부다. 그것 외에는 손에 잡히는 게 뭔지 잘 모르겠어서.
08.08.2024 11:38 — 👍 0 🔁 0 💬 0 📌 0솔직히… 내가 잘 하는 걸 잘 한다면 그건 당연한 거지. 남이사 잘 하든 말든 관심도 없고 나랑 상관도 없다. 참 서로 관심도 많지. 이 회사 들어올 때 이직/진로 변경에 대해 묻기에 공리나 공익을 추구하지 않고 이윤 창출이 목적인 곳에서 일 해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내가 뱉은 말의 현실 (견제와 경쟁) 을 이제사 피부로 느낀다.
08.08.2024 11:36 — 👍 0 🔁 0 💬 0 📌 0남이 날 의식하고 견제하는데 내가 그걸 눈치 못 채면 나도 모르게 계속 그를 자극하고 실수하게 된다. 모든 종류의 갈등과 날 것의 밑바닥 감정 드러내는 걸 원치 않는 나로서는 이 점을 좀 주의해야겠다. 남을 자극하지 말 것. 남의 경쟁 의식을 살필 것. 내 포지션과 딛고 있는 땅을 인지할 것.
08.08.2024 11:32 — 👍 0 🔁 0 💬 1 📌 0전에 사주인지 타로인지 뭔가를 봤었는데 나는 일을 할 때 능력도 있고 인정도 받을 것이나 그만큼 늘 경쟁 속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경쟁이나 남의 평가에 좀 무심하고 대신 자기 강박이 좀 있는 편이라 의외인 말이라 치부하고 넘겼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 저 말을 알겠다. 경쟁은 내가 의욕을 가지고 발생하는 게 아니라 남이 날 의식하고 견제할 때에도 발생하는 이벤트라는 걸…
08.08.2024 11:30 — 👍 1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