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에서는 영상이 너무 깨져서 이걸 어떡하나 고민해봄.....이것만이라도 트위터에 가져가볼까🤔
14.11.2025 06:15 — 👍 0 🔁 0 💬 0 📌 0@xlr71xx1iwu1r2h.bsky.social
23(=이삼/イサム) 🍁👔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오타쿠 헛소리와 횡설수설이 메인이에요 ⚠️점프SQ 최신화 스포일러 주의!
블스에서는 영상이 너무 깨져서 이걸 어떡하나 고민해봄.....이것만이라도 트위터에 가져가볼까🤔
14.11.2025 06:15 — 👍 0 🔁 0 💬 0 📌 0숲의 구역마다 다른 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다양한 색의 낙엽 줍기를 시도했는데, 마침 은행나무 구간에서 강풍과 함께 쏟아지는 은행잎 폭포를 맞는 엄청난 자연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가을과 낙엽과 바람을 좋아하는 23에겐 정말 멋진 선물이었어요✨
14.11.2025 06:14 — 👍 0 🔁 0 💬 0 📌 0춥기전에 단풍을 구경할수있는 날은 오늘이 마지막일거 같아서 급하게 숲에 다녀왔어요🍁 노란색 주황색 빨강색 단풍을 한 번에 구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14.11.2025 06:10 — 👍 0 🔁 0 💬 0 📌 0ぽこおじさん!!!!! 🥹❤❤ むちゃくちゃなつぶやきでも読んでいただいてすごく嬉しいです!
私もブルスカの翻訳機能が満足できなくてずっとパパゴを使っているのに翻訳しやすく文章を書かないとパパゴさえ変な翻訳文を見せてくれていて惜しいこの頃です😂
でも誰かが読んでくれた、というだけでやる気が出ますから🫣💞 幻覚がだんだん深くなっていますが どうぞ楽しく読んでください···❤次回ご来店の際に満足していただけるよう、またフルコース料理を準備しておきます🧑🍳✨
기존의 트위터 계정 절반이 날라갔어요🫠
07.11.2025 05:09 — 👍 0 🔁 0 💬 0 📌 0갑자기 알림이 엄청나게 떠있어서 온갖 무서운 상상이 지나갔는데 알고보니 포코 아저씨가 가정방문을 와주셨던 거였음🥹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저의 음식은 입에 맞으신가요?...
🥹🥹 ✨👨✨
사용자에게 적대적인 플랫폼이라 거기에 더이상 새로운 무언가를 쌓고 싶지 않아 ↔ 그렇지만 거기에 사람이 있다니까요?
이 2가지 문제가 평행선을 달려감
트위터.... 영원히 떠나고 싶은데 트위터에 남은 사람들이 블스에는 없기때문에 계속 되돌아가게 됨..... 이 광야에 혼자서 좋아하는 것을 주절거리는걸 좋아하는데도
06.11.2025 06:32 — 👍 1 🔁 0 💬 0 📌 0가슴 속에 소중한 걸 품고 다니세요.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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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령의 여성의 신체에 잠입해서 다가왔다고 생각했는데 가만 따져보니 그냥 자신의 껍데기의 외형을 바꾼것같은 느낌......그나저나 마지막 전투로 점점 다가가는 기분인데 심장이 너무 떨려서 주체가 되질 않아요 이거 어떡하면 좋을지😭(영원히 완결나면 안돼....) 다가오는 끝을 두려워하고 있어요
04.11.2025 13:27 — 👍 0 🔁 0 💬 0 📌 0택배로 받은 선물에 대한 보답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체력이슈로 점점 미뤄지니까 그냥 감사할줄 모르는 쓰레기가 되고있다 아아아아😭 너무 부끄럽다...그치만 이렇게 좋은걸 받았는데 말로 끝내고 싶지않아....
04.11.2025 13:19 — 👍 0 🔁 0 💬 0 📌 0닿을수 있게 된 👔씨 활약범위가 어마무시해서 역시 결벽증이라는 형태로 인과율이 👔씨를 제어하고 있었구나~하는 그런 생각만 들고있음🥹 그야말로 약점이 없는 남자! ! ! 그치만 이제는 약점이 생겨버렸죠? (🍁군)
04.11.2025 13:16 — 👍 0 🔁 0 💬 0 📌 0으앙😭 신용카드 줄인다고 SQ예약 풀어뒀더니 본지 나오는날인줄 모르고 하루종일 왕창 딴짓만 했네😭😭 그래도 후다닥 뉴 에피소드 읽고왔다.... 최애의 등장 달콤한 맛...
04.11.2025 13:14 — 👍 0 🔁 0 💬 0 📌 0망상을 전시하는 것으로 오타쿠를 증명해야 한다..... 안그러면 함께하는 동료를 잃게된다고.....
31.10.2025 05:36 — 👍 0 🔁 0 💬 0 📌 0나이 오억살쯤 먹고 sns 경력 80년쯤 되어도 역시 좋아하는 사람에게 언팔로우 당하는것은 슬픈 일이다😭 근데 보통 이런일 생기면 내 스스로가 또 짜치게 굴었구나~ 싶어서 결국 내가 문제였다는 결론을 내리게됨......
아니 근데 진짜로 들어보세요
오타쿠로서 글도 안써, 그림도 안그려, 주절거리지도 않아! 뭐 그러면 뭐 오타쿠 실격이겠죠?
난 보고 싶은 장면을 말로 설명하는걸 그만둬야 한다🥲 결국 말로 때워버리고 그림을 안 그리잖아
27.10.2025 23:58 — 👍 0 🔁 0 💬 0 📌 0👔씨를 원한다고 말해주면 🍁군 곁에 남아줄까 👔씨.... (갑자기 가을 기분됨)
24.10.2025 01:57 — 👍 0 🔁 0 💬 0 📌 0날이 추워지면 👔씨랑 같은 침대에서 잘 수 있다! 라고 들뜨는 🍁군 보고싶군🥳 (여름에는 쫓겨나고 겨울에는 환영받는 따끈따끈 키츠네)
22.10.2025 12:12 — 👍 0 🔁 0 💬 0 📌 0파자마 입고 핫초코 마시는 이야기 계속 생각함....한창 마시다가 문득 🍁군이 👔씨 빤히 쳐다보기 시작함→'더 먹고 싶나보다' 라고 해석하고 한 잔 더 가져다주는 👔씨랑 초콜릿 향이 나는 👔씨가 신기해서 바라봤다가 초코 한 잔 더 얻은 🍁군 이런 이야기.....
19.10.2025 10:38 — 👍 1 🔁 0 💬 0 📌 0독립은 무슨 평생 섹시연하남편으로 살란 말이야....😭 (자체결론)
13.10.2025 14:49 — 👍 1 🔁 0 💬 0 📌 0독서회 했던 거 감상 보내야 하는데 긴 연휴의 반작용으로 며칠 내내 멍하니 무기력하게 숨만 쉬고 있음... 생산성 있는 활동 전혀 안 하고 (출근 제외) 생패도 깨졌고🥲
그 와중에 자다 깨서 '🍁군 독립해서 혼자 살 수 있을까 ...' 같은 생각하고 자빠진 게 웃긴
추석내내 전 부쳐서 념념먹는 두사람 상상하며 보냈읍니다
08.10.2025 11:01 — 👍 0 🔁 0 💬 0 📌 0오늘 점심과 저녁을 끝내주게 맛있는걸로 먹고 그림 완성한다음 신간 독서회 할거야.....🔥
01.10.2025 00:07 — 👍 0 🔁 0 💬 0 📌 0👔씨 생일 너무 축하해요 .......그림은 아직 완성을 못했어요 (유감).....
대신 최애 생일 기념으로 매번 트러블 일으켜서 스트레스 주던 동료한테 아침부터 들이박았음 최애 생일이니까 큰 용기내서 몸통박치기😛.......최애 생일이라 자중하고 그런거없음 오늘이 길일이다 최애의 날이기 때문에 버프 받았을때 싸워야함
갑자기 출근하다말고 🍁👔너무 좋아서 내적비명 꽥 지름
아마 휴대폰 갤러리에서 8권 표지랑 눈 마주쳐거 그런거겠죠
그래서 뿌꾸넴 곳간을 털어왔어요
(뿌꾸넴 : ?)
베이비 베비 베베~~👶
오후 11:51 · 2024년 10월 10일
적폐라구요? 그렇긴해....
19.09.2025 02:01 — 👍 0 🔁 0 💬 0 📌 0요즘 볼 통통한 👶🍁👔 망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음.....애기들은 너무 귀엽다 생후 20일 신생아지만 직립보행 또렷한 시선처리 가능한 👶🍁군에게 영원히 시달리는 생후 4개월 👶👔 이런걸 보고싶다
앞뒤좌우 나무 울타리 둘러썬 아기침대에 👶👔를 눕혀놨는데 울타리 쫚 쪼개고 기어오면서 같이 누우려는 👶🍁군 이런거 상상해줘야됨 그래야 멘탈 치유가 돼요
질투소재 좋아하긴 하지만 🍁군이 하는게 상상이안됨....실제로 개과동물들은 만나면 엄청 반가워하거나 사람따라 질투심도 보이는데도.....🥲🥲🥲
10.09.2025 11:45 — 👍 1 🔁 0 💬 0 📌 0